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73166?sid=101
'세계 최고 갑부' 아르노 "루이비통, 자식에게 물려주라는 법 없다"[명품價 이야기]
세계 최고 명품 기업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74) 회장이 후계 구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르노 "가족이든 아니든 가장 뛰어난 사람이 내 후계자" 14일(현지시간) 미국 뉴
n.news.naver.com
(후략)
첫댓글 제가 해보겟읍니다
동방의 이방인 나에게 다오 아르노여
아부지!!(아빠먄)
나 다오
밀키줘
첫댓글 제가 해보겟읍니다
동방의 이방인 나에게 다오 아르노여
아부지!!(아빠먄)
나 다오
밀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