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타운 솔라리움 여자 룸메구합니다.
5월 13일부터 들어오실 분 찾구요, 날짜 조정가능하니 물어봐주세요.
렌트비는
5월 13일 부터 5월 30일까지 하루 16불, (13일에 들어오시면 31일까지 304불)
6월 부터 월 450에
디파짓 225불 입니다. 모든 유틸 포함입니다.
다운타운 최고동네 예일타운에 있는 고급 콘도로,
3층에 수영장, 짐, 도서관, 파티룸, 시큐리티에 메일 서비스까지 다 되구요.
로비 출입문, 엘레베이터 모두 pob으로 출입가능해, 안전하고 편안합니다.
위치는 Homer Street at Smithe Street 이구요.
예일타운 스카이트레인 5분, 그랜빌 스테이션 10분, 도서관 5분
집바로앞에 샤퍼스, TD뱅크, RBC, CIBC, 세븐일레븐 각종 편의시설 다 있구요
한아름마트는 물론이고 마켓플레이스, 네스터스 마켓, 리쿼스토어 모두 10분거리안에 있습니다.
또 3분거리에 Nelson park, 바다보고싶으실때는 10분거리의 David Park등 산책하고 운동하시기에도 완벽합니다.
길건너면 맛집으로 넘쳐나는 예일타운 번화가 있구요.
겨우 두 블럭옆에 그랜빌스트릿이라 클럽가셨다가도 밤늦게 집에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어요
아무래도 날씨좋고 축제넘치는 5월부터는 다운타운에 사시면 진정한 밴쿠버를 즐기실 수 있으실거에요.
그랜빌아일랜드, 키칠라노비치, 브로드웨이 등 독특한매력이 있는 곳들도 걸어서 가시기 좋은 위치입니다.
2배드 1덴 1솔라 구조로 총 여자분 4명이서 살게되구요,
한집에 5,6명씩 꽉꽉 모여사는 집과는 달리!
거실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서 요리하시거나 거실 이용하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지금 룸메들이 모두 이 집에 오래 사신분들이라 부엌,화장실 정말 깨끗하게 사용하구요. 깨끗하게 같이 유지해주실분이면 좋겠습니다.
룸메들이 너-무 좋아서.. 저대신 정말 좋은 분 들어오셔서 오래오래 같이 사셨으면 좋겠어요. 전 귀국전 장기여행때문에 방을 내놓지만..
쉐어하며 살다보면 룸메들 잘못만나 맘고생많이 하시고 돈낭비 시간낭비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그럴 걱정은 없으실 거 같습니다.
특별한 규칙은 없지만 서로 배려하다보니 파티나 친구데려온적은 없네요.. (우리끼리도 충분히 즐거워서 ㅋㅋ)
마지막으로 방설명 드릴게요,
제법 크게 나온 솔라리움이구요, 침대, 4단서랍장, 책상, 의자, 스탠드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밴쿠버 특성상 밤에 많이 쌀쌀해 지는데, 히터가 있어서 따뜻하실거에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덮는 이불도 여러개 있습니다.
솔라리움 특성상 여름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올텐데, 창문 전면에 검은막덧데인 커텐, 블라인드 되어있습니다.
25층이라 전망, 야경이 정말 예뻐요. 사실 전 전망때문에 고민없이 들어왔었어요^^;
제가 처음 이사온 날 찍은 거구요. 지금은 침대를 창가쪽으로 옮겨놔서 배치가 달라요 ^.^ 원하시는대로 배치바꾸시면 되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야경from마이룸!!!! 매일저녁 이런광경을 보며 정말 황홀했습니다. ㅠㅠ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위치에, 이 조건에, 이 가격에 이런 방이면 정말 파격적입니다!
성격좋고 재미있게 잘 사실 분.
778 882 9567 연락주시고 집 보러오세요. 한글됩니다.
쪽지는 확인안합니다.
무조건 디파짓 먼저 거시는 분 + 최대한 빨리 들어오실 분! 에게 방드립니다.
급하신 분들은 방보러오실때 디파짓 챙겨오셔요^^^^^^
방보러오시기 힘드신분들은 사진보내드려요 대신 디파짓 거실 수 있으신 분만 받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29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