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는 청와대로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어있어 이명박 정부가 행하는 여러가지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일상적으로 느끼는 점들에 대하여 청와대로 메일을 보냈으니 그 중 한가지가 TV뉴스 아래 나오는 줄뉴스로 그 당시 대부분의 줄뉴스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어느날 밤, 뉴스를 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뉴스를 눈으로 따라 읽으며 눈이 돌아가듯 너무 피곤함을 느껴 화면 아래의 단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는 것을 위로 접어올리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청와대로 메일을 보냈으며 그 다음날 전 방송사의 줄뉴스가 내가 제안한 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방식에서 단신마다 위로 접어올리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나 그 당시 YTN만 바꾸지 않은 것으로 기억하고 평소 자신을 내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그런 부분에 대하여 노출을 하지 않았으나 그런 점도 필요하다 생각하기에 노출하며
2.
지난 2월 초 이용하고 있는 KT핸드폰의 인공지능 지니가 불편하기에 이라는 제목으로 민원을 넣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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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원을 넣는 기본 취지는 김**건을 해결하려 고객센터114에 여러번 전화를 통화를 하다 그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지니에게 문제가 있다 느꼈기 때문으로 예를 들면 얼마전 세탁기 고장건의로 통화한 LG고객센터의 인공지능은 세탁기는 1번, 냉장고는 2번 하는 식으로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편리를 도모하는 식의 인공지능이나 KT고객세터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 지니는 모바일은 1번, 유선은 2번, 인터넷은 3번 하는 식으로 분류하지 않고 첫마디가 대뜸 필요한 부서를 네가 직접 말하라는 식이고 그 때문에 통화를 하는 상담원마다 다음에 통화할 때는 유선부서를, 혹은 모바일을 바꿔달라 말해 달라고 오히려 일하는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인공지능 지니를 키우는 일에 안그래도 자신의 일에 바쁜 사람의 일에 일을 보태는 짓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에 그곳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의 진행방법을 바꿀 것을 요청하며 사람을 돕는데 사용하여야 할 인공지능이 거꾸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사람의 기운을 빼고 빨아 발전시키기는 짓을 막고자 한다.
라는 내용이으로 한달 후 KT측에서 전화가 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기에 사과를 들으려 민원을 넣은 것이 아니라 사람이 편리하기 위해 만든 인공지능이 전화를 건 사람은 물론 전화를 받는 상담원까지 불편하고 피곤하게 만들기에 내가 원하는 구성을 구체적으로 말했으며 오늘 KT측에 볼 일이 있어 전화를 하니 내가 제안한대로 인공지능 지니의 구성이 전화를 거는 사람은 물론 전화를 받는 상담원도 편하도록 바뀐 것을 확인했으니 KT핸드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KT고객센터 114로 전화를 하면 인공지능 지니의 구성이 바뀐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