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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현리그 넘버.2타자는?? 이범호vs이병규vs이용규vs최형우
Sees 추천 0 조회 1,260 11.07.13 01: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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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3 01:07

    첫댓글 엘빠심으로 라뱅을 찍고싶었으나, 역시나 용큐에게 손이 가네요. 타율과 출루율이 너무 ㅎㄷㄷ

  • 11.07.13 01:08

    수비요정 형우!!

  • 11.07.13 01:11

    이젠 잉여라 부르지 않으리~~

  • 11.07.13 01:14

    삼성4번타자가 타율이 320이었네요.. ㄷㄷㄷ 그래도 체감상 상대투수 짜증나게 만드는 이용규 한표!

  • 11.07.13 01:15

    OPS는 최형우 - 이범호 - 이병규 - 이용규 순이네요. 올해 KBO를 거의 안봐서 잘 몰랐는데... 최형우는 커리어하이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네열. 10할이 넘다니 ㄷㄷ 생산력에서 압도적인 최형우에 한표 던집니다.

  • 작성자 11.07.13 01:16

    이대호가 너무 비인간적이어서 그렇지 최형우의 전반기 스탯은 충분히 비인간적이죠.. 하지만 이용규도 만만치 않아 보이네요

  • 11.07.13 01:19

    돼호랑 스탯 차이도 얼마 안나네요 ㅎㅎ 최형우.. 페이스 유지만 잘하면 시즌 MVP 노려봄직 할듯요.

  • 11.07.13 01:27

    잉여 처음에만 반짝할 줄 알았는데 이럴줄이야... ;;; 믿기지가 않아요..ㄷㄷ

  • 작성자 11.07.13 01:33

    최형우 칭찬 하나만 더 하자면 이대호가 66타점, 이범호가 62타점, 최형우가 61타점으로 현재 1,2,3위인데 박석민이 현재 60타점으로 4위죠.

    박석민선수가 타점을 좀만 덜 먹었다면 최형우선수의 타점이 좀 더 높을수도 있었죠ㅋ

  • 11.07.13 01:36

    삼성이 정규 1위 달성한다면 MVP도 가능성 있겠네요..헐..;;

  • 11.07.13 01:18

    이번 골글 외야는 잉여 용큐 라뱅 확정이네요.

  • 11.07.13 01:31

    팬심으로는 용큐이지만 최형우 스텟이 굉장히 좋네요. 이대호만 없었다면 mvp급인듯..

  • 11.07.13 02:02

    ops라는 항목을 높게 보는 요즘에 출루율 1위인 이용규가 ops에서 7위밖에 안 되는것 보면 참 장타가 여러모로 중요하네요ㅎㄷㄷ 카스포인트라는 거 스탯으로만 포인트 적립이죠?거기서도 이용규가 죽어라 쳐도 5위 안에 못 드는것 같더라고요...장타력의 위엄이네요...

  • 11.07.13 11:14

    출루율에 비해서 장타율이 훨씬 편차가 크죠.출루율이야 많이 나야 1할 내외지만 장타율은 그 배니까요.그리고 원래 거포가 일반적으로 출루율이 더 높죠.고의사구나 어렵게간 볼넷이 많으니까요.지금 용큐 페이스가 비정상적이죠.
    똑딱이 1번타자가 ops 7위인게 대단하죠.

  • 11.07.13 11:57

    그만큼 똑딱이보단 거포가 점수를 내는 측면에 있어서 가치가 있다는 거겠죠.

  • 11.07.13 23:05

    제말이 그말이에요 아우구스투스님ㅜㅜ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똑딱이 1번이 날아 다녀서 7위가 대단한데 그만큼 장타력의 위엄이죠..레전드 던컨님 말씀도 너무 맞는 말씀..,똑딱이는 슬픕니다ㅜㅜ

  • 11.07.13 03:07

    1번중에서 리그4번타자 수준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용큐에게 한표 던집니다 팬심 가득 ㅎㅎ,,도루 빼고는 역대급 1번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 11.07.13 03:08

    삼성이라면, 역시 30홈런 이상치는 홈런타자가 있어야 하죠.(정말 오래간만입니다만)

    선동렬 감독 체제 아래에서는 그런 선수가 없어 아쉬웠는데, 최형우가 삼성의 좌타자 계보를 이어주네요.
    삼팬이라면 요즘 야구 볼맛날겁니다. 지키는 야구 --> 가 끈질긴 야구를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시원하게 한방쳐줄 홈런타자를 이승엽이후 오랜만에 가져보니까요.

    미국에 있는 성준 코치가 좋은 외국인 투수 한명만 물어오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정인욱을 꾸준히 선발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차우찬 - 카도쿠라 - 용병 A - 정인욱 - 윤성환/배영수/장원삼 중 1명.

  • 11.07.13 07:23

    용큐! 최형우! '최형우 너 우리집에올래?'

  • 11.07.13 07:54

    잉여가 이런 대접을 받을날이 올줄이야 ㅠㅠㅠ

  • 11.07.13 08:21

    잉여~~~~~~~

  • 11.07.13 08:30

    mvp는 2파전이네요 이대호-최형우.. 윤석민이 트리플한다면 윤석민까지 3파전... 최형우가 이들사이에 끼다니 ㅠㅠ

  • 11.07.13 08:45

    우리 잉여가 이리 귀한대접을 받다니 ㅠㅠ 앞으로 한2%정도 덜 까야겠네요 ㅜㅜㅋㅋㅋ

  • 11.07.13 09:54

    잉여 많이 컸구나...ㅠㅠ 최근 2~3년 동안 삼성 선수중 가장 꾸준했던 선수였는데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ㅎ

  • 11.07.13 10:13

    최형우 이번시즌에 수비는 많이 늘었나요??
    여담이지만 강봉규가 요즘 잘 안 보이던데.. 근황이 어떤가요?

  • 11.07.13 10:21

    강봉규는 2009년에만 A-Rod였죠...;;;

  • 11.07.13 11:22

    시범경기중 손에 골절상을 입어서 어제 처음으로 1군으로 합류 했습니다.. 작년에는 넓어진 스트존에 초반에 말리더니 끝까지 페이스 못찾고 욕 엄청 먹었죠... 성실한 선수라 잘돼길 바라고는 있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ㅠㅠ

  • 11.07.13 13:00

    지금 1,2,3,4번 순서대로 잘나갔었네요, 초반에 이범호, 그담에 이병규, 최근까지 이용규가 날랐었고, 최형우는 뭐 꾸준했지만,ㅋ 요즘 임팩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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