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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타율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수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
KIA | 0.312 | 78 | 333 | 263 | 55 | 82 | 17 | 0 | 15 | 144 | 62 | 2 | 0 | 60 | 5 | 46 |
타율8위, 최다안타6위, 홈런3위, 루타수4위, 타점2위, 볼넷1위, 장타율5위, 출루율2위, OPS3위
2. 이병규 - LG의 4번타자(1974.10.25)
소속 | 타율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수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
LG | 0.349 | 73 | 288 | 269 | 40 | 94 | 13 | 0 | 14 | 149 | 48 | 1 | 1 | 16 | 1 | 28 |
타율3위, 최다안타2위, 홈런4위, 루타수3위, 타점10위, 장타율3위, 출루율13위, OPS5위
3. 이용규 - 기아의 1번타자(1985.08.26)
소속 | 타율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수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
KIA | 0.379 | 60 | 281 | 235 | 52 | 89 | 10 | 1 | 2 | 107 | 25 | 16 | 3 | 33 | 6 | 17 |
타율1위, 최다안타3위, 도루5위, 볼넷16위, 장타율15위, 출루율1위, OPS7위
4. 최형우 - 삼성의 4번타자 - 삼성의 4번타자(1983.12.16)
소속 | 타율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수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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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0.320 | 75 | 327 | 275 | 48 | 88 | 19 | 0 | 19 | 164 | 61 | 2 | 3 | 47 | 2 | 48 |
첫댓글 엘빠심으로 라뱅을 찍고싶었으나, 역시나 용큐에게 손이 가네요. 타율과 출루율이 너무 ㅎㄷㄷ
수비요정 형우!!
이젠 잉여라 부르지 않으리~~
삼성4번타자가 타율이 320이었네요.. ㄷㄷㄷ 그래도 체감상 상대투수 짜증나게 만드는 이용규 한표!
OPS는 최형우 - 이범호 - 이병규 - 이용규 순이네요. 올해 KBO를 거의 안봐서 잘 몰랐는데... 최형우는 커리어하이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네열. 10할이 넘다니 ㄷㄷ 생산력에서 압도적인 최형우에 한표 던집니다.
이대호가 너무 비인간적이어서 그렇지 최형우의 전반기 스탯은 충분히 비인간적이죠.. 하지만 이용규도 만만치 않아 보이네요
돼호랑 스탯 차이도 얼마 안나네요 ㅎㅎ 최형우.. 페이스 유지만 잘하면 시즌 MVP 노려봄직 할듯요.
잉여 처음에만 반짝할 줄 알았는데 이럴줄이야... ;;; 믿기지가 않아요..ㄷㄷ
최형우 칭찬 하나만 더 하자면 이대호가 66타점, 이범호가 62타점, 최형우가 61타점으로 현재 1,2,3위인데 박석민이 현재 60타점으로 4위죠.
박석민선수가 타점을 좀만 덜 먹었다면 최형우선수의 타점이 좀 더 높을수도 있었죠ㅋ
삼성이 정규 1위 달성한다면 MVP도 가능성 있겠네요..헐..;;
이번 골글 외야는 잉여 용큐 라뱅 확정이네요.
팬심으로는 용큐이지만 최형우 스텟이 굉장히 좋네요. 이대호만 없었다면 mvp급인듯..
ops라는 항목을 높게 보는 요즘에 출루율 1위인 이용규가 ops에서 7위밖에 안 되는것 보면 참 장타가 여러모로 중요하네요ㅎㄷㄷ 카스포인트라는 거 스탯으로만 포인트 적립이죠?거기서도 이용규가 죽어라 쳐도 5위 안에 못 드는것 같더라고요...장타력의 위엄이네요...
출루율에 비해서 장타율이 훨씬 편차가 크죠.출루율이야 많이 나야 1할 내외지만 장타율은 그 배니까요.그리고 원래 거포가 일반적으로 출루율이 더 높죠.고의사구나 어렵게간 볼넷이 많으니까요.지금 용큐 페이스가 비정상적이죠.
똑딱이 1번타자가 ops 7위인게 대단하죠.
그만큼 똑딱이보단 거포가 점수를 내는 측면에 있어서 가치가 있다는 거겠죠.
제말이 그말이에요 아우구스투스님ㅜㅜ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똑딱이 1번이 날아 다녀서 7위가 대단한데 그만큼 장타력의 위엄이죠..레전드 던컨님 말씀도 너무 맞는 말씀..,똑딱이는 슬픕니다ㅜㅜ
1번중에서 리그4번타자 수준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용큐에게 한표 던집니다 팬심 가득 ㅎㅎ,,도루 빼고는 역대급 1번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삼성이라면, 역시 30홈런 이상치는 홈런타자가 있어야 하죠.(정말 오래간만입니다만)
선동렬 감독 체제 아래에서는 그런 선수가 없어 아쉬웠는데, 최형우가 삼성의 좌타자 계보를 이어주네요.
삼팬이라면 요즘 야구 볼맛날겁니다. 지키는 야구 --> 가 끈질긴 야구를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시원하게 한방쳐줄 홈런타자를 이승엽이후 오랜만에 가져보니까요.
미국에 있는 성준 코치가 좋은 외국인 투수 한명만 물어오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정인욱을 꾸준히 선발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차우찬 - 카도쿠라 - 용병 A - 정인욱 - 윤성환/배영수/장원삼 중 1명.
용큐! 최형우! '최형우 너 우리집에올래?'
잉여가 이런 대접을 받을날이 올줄이야 ㅠㅠㅠ
잉여~~~~~~~
mvp는 2파전이네요 이대호-최형우.. 윤석민이 트리플한다면 윤석민까지 3파전... 최형우가 이들사이에 끼다니 ㅠㅠ
우리 잉여가 이리 귀한대접을 받다니 ㅠㅠ 앞으로 한2%정도 덜 까야겠네요 ㅜㅜㅋㅋㅋ
잉여 많이 컸구나...ㅠㅠ 최근 2~3년 동안 삼성 선수중 가장 꾸준했던 선수였는데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ㅎ
최형우 이번시즌에 수비는 많이 늘었나요??
여담이지만 강봉규가 요즘 잘 안 보이던데.. 근황이 어떤가요?
강봉규는 2009년에만 A-Rod였죠...;;;
시범경기중 손에 골절상을 입어서 어제 처음으로 1군으로 합류 했습니다.. 작년에는 넓어진 스트존에 초반에 말리더니 끝까지 페이스 못찾고 욕 엄청 먹었죠... 성실한 선수라 잘돼길 바라고는 있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ㅠㅠ
지금 1,2,3,4번 순서대로 잘나갔었네요, 초반에 이범호, 그담에 이병규, 최근까지 이용규가 날랐었고, 최형우는 뭐 꾸준했지만,ㅋ 요즘 임팩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