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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 JERUSALEM 원문보기 글쓴이: 샬롬예루살렘♡새예루살렘
사단, 인간의 원죄 & 피흘림의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할렐루야.
이 글은 예전에 게시했었던 아래의 두 게시글을 하나로 합하여 재게시하는 글입니다.
글 제목: [Re: 사탄과 인간의 원죄에 대한 질문입니다 - (답변글)] - (2014. 05. 23.)
글 제목: [피흘림의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 (2014. 06. 24.)
부족하나마 깨달음을 허락해 주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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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Re: 사탄과 인간의 원죄에 대한 질문입니다 - (답변글)]
원질문글 (일부) 아래(노란색 하이라이트 부분):
(해당글 링크 ---> [사탄과 인간의 원죄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왜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에 사탄이 있느냐 입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에서 분명 사탄을 지었다 기록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성경의 어느 부분에 루시퍼가 창조되는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창세이전부터 사탄은 존재 했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천지창조가 불완전한 창조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 것 입니까?
왜 창세기엔 사탄의 탄생배경이 나오지 않는 것 입니까?
2. 사탄의 유혹으로 하와가 죄를 짓게 되는데 이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창세기 3:6-7절에 보면,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란 구절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원죄는
1. 먹는 것에 대한 탐욕
2. 보암직한 허영
3. 지혜를 탐닉하는 지식의 겉포장
4. 탐스러운이 기반이 되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인간의 탐욕
등이 인간이 가지는 원죄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 악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부여하여 선택의 여지를 열어둔 하나님의 뜻이 있기는 하지만
애당초 먹음직, 보암직, 지혜, 탐스런...이란 용어들에서 보듯
아담과 이브의 범죄 이전에 창조 때부터 인간에게는 이러한 본성이 심어져 있었고
이러한 본성을 이용 사탄이 아주 쉽게 유혹으로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트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불완전한 창조가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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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답글 이하 내용>
할렐루야.
이 글은 저의 견해 글입니다. 아래 글이 맞는다의 의미보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을
나누는 마음으로 올린 글이니 읽는 분들은 이점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번 질문글에서, 창세기 초입부분에 천지창조에 대한 말씀이 있지만,
정작 하와를 유혹했던, 사단에 대한 창조 말씀은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걸림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천지만물이 창조되기 이전에 사단이 존재했다면,
천지창조가 불완전한 창조가 되는 것이라고 견해를 갖고 계신 것 같고요.
우선, 제 의견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이루신 6일이라는 기간에 사단이
창조되지 않고, 그 이전에 만들어진 존재라고 하여도,
여전히 천지창조는 불완전한 창조가 아니라 완전한 창조였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질문글을 올리신 회원님께서,
왜 사단이 천지창조 이전에 생긴 존재라면 천지창조 자체가 불완전해지는 것이다
- 라고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 이 천지만물 외에, 온 우주 만물을 다 통틀어 하나님의 창조와
그분의 주권 아래 없는 그 어떤 것이 존재할 수도 있겠다 - 이런 생각이,
사단에 대한 창조 내용이 창세기 말씀에서 배제된 것으로서 유추하셨던 생각이라면,
그래서, 천지창조 자체는 완전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신 것이라면,
창세기의 천지만물을 창조하여 형성하신 말씀은,
단지 그 말씀이 포함된 창세기 1장만을 읽으시고,
천지만물의 창조는 불완전하다 - 라는 결론을 내신 것이 되기에, 그 자체가
조금은 성급한 결론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천지만물의 창조와 형성에 대한 말씀을 담은 창세기 1장은,
성경의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인, 22장까지 모두 읽어야만
하나님의 천지만물의 창조의 완전성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제 견해인데요.
소설책을 읽을 때도 우리가 그 책이 3권 짜리 소설책이라면
1, 2, 3권을 모두 다 끝까지 읽고, 완전한 결론의 끝까지 다 본 후,
여타부타 그 책의 내용에 대한 토론이나, 의견 교환, 감상평 등을 낼 수 있 듯,
성경책의 처음 권인 창세기의 그것도 처음 한장의 내용만으로
하나님의 천지만물 창조가 불완전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기에는
그것 자체로 성급한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사단에 대한 창조 내용이 창세기에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혹이라도,
온 우주만물에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 아래 존재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존재할 수 있지 않나 - 이런 생각으로 천지창조 자체를
불완전하다라는 생각을 하신 거라면,
사단이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음은 아래 말씀,
{요한 계시록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위 구절, 마귀를 벌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의 결말의, 위 말씀을 통해
사단(마귀)의 지위가 왕되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포함되어 있는 존재임을
확인해 보시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 외, 원질문글 페이지 하단에 다른 회원분들의 댓글 내용에 나와 있는,
에스겔서, 욥기서, 유다서 등 사단과 관련된 말씀을 함께 참조하시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2번 질문글은,
{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 말씀으로서 이미 선악과를 따 먹기 전에 아담과 하와에게
죄의 본성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 라는 의문을 갖고 계심을 봅니다.
저의 경우는, 하와가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 - 라고 느꼈던 부분은, 탐욕이라기보다
<아름다움에 끌리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 이라고 저는 판단하고요.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에 끌리는 인간의 본성 자체가
<죄의 본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뱀이 하와에게 했던 말은,
{창세기 3:4-5}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위와 같이 말했는데요.
위 뱀/마귀의 말에서 거짓말이었던 부분은, -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이 부분이었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이 부분은
마귀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저의 견해입니다.
거짓말과 사실을 함께 섞어서 유혹했다는 뜻인데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신 것은,
{창세기 2:16-17}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은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 라고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말씀하셨지요.
여기서 진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인간은 선악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게 된다 - 이것이 진실이었음을 알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마귀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됨으로 실제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되어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죽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된 말을 하였습니다.
이 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 는, 선과 악 두가지를 모두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 {마가복음 10:18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신 것으로서 우리는 선이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은 선과는 정반대의 개념인데요. 이 악은 사실상 사단의 기본 성품이며,
죄는 악이라는 뿌리에서 나온 많은 열매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고요.
이 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하나님 말씀처럼
사람이 <죽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선이신 하나님 외에,
악인 사단의 존재 또한 사람이 알 수 있게 된다는 의미로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던 아담과 하와 안에 사단과 그의 하수들이
<합법적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허락하는 행위의 고백이었기 때문입니다.
선뿐만 아니라 악의 근원인 사단이라는 인격체가 인간에게 합법적으로 들어 올 때
야기되는 것은, 인간에게 0.01% 이라도 악의 행함,
즉 죄가 열매로 맺힐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하고요.
하나님께서는 절대적인 선이시고, 악과는 단 0.01% 도 함께 동거하시지 않는 분이기에,
선악을 알게 된 인간이 스스로 아무리 착하게 살더라도
육신이 쇠잔하여 그 기능을 다하게 되면, 착한 사람 안의 생각에서의
아주 자그마한 나쁜 생각들로라도 인해 영혼이 하나님과 천국에서 동거하지 못하고,
악의 근원 된 사단이 거하는 처소, 즉 지옥으로 영혼들이 가게 되는 것이
원죄 아래 놓인 모든 인류가 지옥으로 가게 되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과의 영원한 단절된 장소에 거하는 것 - 이것이 곧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의미하신 죽음의 참 뜻이었다고 생각하고요.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셨기에, 아담에게 말씀으로 미리 선악과에 대해 경고해 주셨고,
사단의 입장에서는 사람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선과 악을 알게되는 실과를 따먹음으로서,
자신이 어떻게 해서든, 인간에게 들어가 인간을 악으로 물들게 함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인간들을 빼앗고 하나님의 통치 영역 안에서 자신이 한몫?하며,
점점 자신의 세를 확장시켜 하나님 위에 결국은 자신을 높이려 하는 목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천지창조에서 그러므로, 불완전한 부분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부분은, 제가 위에서 사단이 <합법적으로> 사람 안에
들어올 수 있었던 빌미가 바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행위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천지창조 이전에
영적인 존재들을 만드시고(천사를 만드신 성경 말씀은 창세기에는 비록 나오지 않았지만,
성경 전체에 천사에 대한 여러 말씀들을 상고해 볼 때,
우리는 천사가 실제로 존재하고, 주님의 명령에 순복하여 행하는
자이며, 주님의 사역을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다서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다만, 사단은 위 유다서 말씀으로 자기의 지위와 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임을 알 수 있고 그렇게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의 지위와 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영원한 불못 심판으로 판결하시기까지,
하나님께서 하셨고, 하고 계시고, 앞으로 행하실 모든 사역을 하나로 함께 연결해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합법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한 것인데 이야기가 자꾸 옆으로
가게 되는 것 같네요. ^,,^;
인간 안에 사단이 <합법적으로> 들어 올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는
사실 굉장히 영적으로 큰 사건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합법적>이란 단어를 쓴 이유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행위는,
결국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사단이 한 말은 믿었다는 의미였는데요.
그 의미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하심을
인간은 인정하지 않았고 믿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단은 믿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는 의미는,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단의 말을 믿습니다> - 이런, 대내외적인 선포의
의미로서 하나님 위에 사단을 더 믿고 신뢰한 행위의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서, 인간의 <주권자>가 사단이 된 것이고요. 이렇게 된 것이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선택한 것이었기에, 하나님의 법 안에서 합법적으로
사단이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여 인간의 주권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와 동시적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셨던 다스림의 통치 영역이었던
지구와 만물 또한, 함께 동시적으로 사단의 주권과 수하에 합법적으로
놓이게 되었던 것이고요.
이것에 대한 증거가,
{누가복음 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위 누가복음 4장 5, 6절 말씀으로서 사단에게 땅의 모든 권세와 영광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말미암아 사단에게 넘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그러므로 지구의 땅 속과 땅 뿐만 아니라,
땅 위의 공중까지 에베소서 2장 2절 말씀으로서 사단의 주권으로 넘어갔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단에게 주권이 넘어간 인간의 영혼을,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심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서, 인간의 영혼의 주권자를 이제 다시 사단에서 하나님으로 되바꾸신
그 사역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통치영역이었기에 창세기에서 함께 사단에게
넘어갈 수 밖에 없었던 이땅과 공중의 영역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주권으로
함께 되돌이키셨다고 선포하신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28장 11절의 참 의미이며
뜻이었다고 믿고요.
사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 땅의 권세 뿐만 아니라
사망과 음부의 권세까지도 모두 이기어 탈환하셨지만,
주님의 이 사역은 완전히 <완성>되는 시점이 따로 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대한
때와 기한을 미리 창세 전에 계획하시고 정하셨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창조의 완성은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조성되고
하나님의 성인 새예루살렘성이 새 땅으로 입성하게 될 때까지를
하나님의 천지만물의 창조의 완성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래는 얼마 전에 본 카페에 게시했었던 영상인데요.
성도에게 있어 영적인 권세와 능력에 대한 구분과 가르침의 말씀으로서
유익한 참고 영상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아래에 함께 다시 올려 봅니다.
(질문하신 사단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지음으로
권세가 사단에게 이동된 이야기도 나오고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할렐루야.
능력과 권세 (Power and Authority) - 존 폴 잭슨 목사 John Paul Jackson
https://kakaotv.daum.net/v/30073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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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 피흘림의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할렐루야.
이 글은, 제가 주님을 믿으면서 속으로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 알게 된 부분을
나누고자 올리는 글입니다.
예전에, 포털사이트 개신교 지식란에서 답글을 달고
올라오는 질문들을 살펴 본 얼마간의 기간이 있었는데요.
개신교 지식란을 며칠 동안 계속 살펴보다 보면
그곳에서 활발하게 답글을 올리는 분들 중에는,
안식교를 믿는 분, 신천지나 장길자를 믿는 분,
아니면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도 엄청난 신학적 지식을 갖고
웬만한 개신교 지식인들의 헛점?이 보이는 답변에 꼬투리를 잡아
기독교 자체를 맹렬히 비난하는 분들, 아니면 기독교 안티의 성향을 갖고 계신
다양한 여러 분들이 개신교 지식란에서 답글을 올리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였던가 기독교 안티 성향의 한 분의 글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진노하셔서 형벌과 재앙을 내리시는 말씀이나
구약의 동물 제사 등의 내용을 통해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에 대한 의문을 표출하고, 이런 자신의 오해를
하나님과 기독교를 향해 매우 부정적인 글들로 표현하는 것을 본 기억도 있는 것 같고요.
제가 그런 표현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잘 알지 못하는 불신자분들이나
기독교 안티 성향의 분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잘 알려주지 못한 것도 있었고
또한, 제 스스로 왜 하나님께서는 (구약 때) 피흘림의 동물 제사를
요구하셔야만 했는지, 왜 인간의 죄는 생명있는 것의 피흘림이 있어야만
그 죄가 사해지는지 전혀 알지 못하여 궁금하게 여기게 된 동기가 되었던 것도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느 날 주님께서 제게 한가지 깨달음을 허락해 주신 적이 있었고
그 부분으로 말미암아, 왜 죄는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로만 사해지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것을 결론부터 먼저 쓴다면,
하나님께서는 생물의 생명을 끊고 생물의 생명을 죽이고 생물의 생명을 멸하여
그 피를 흘리는 그 자체로는 이런 행함을 <전혀> 원하시지 않으며,
하나님의 성품과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이고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은 서로 정반대의
속성이어서 피흘림의 생물 죽임 그 자체로는 하나님의 본성을
정확히 거스르는 행위가 맞음을 깨닫게 해 주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생물을 죽이고 피를 흘리는 행위 그 자체로는 하나님께서 그런 행위를 기뻐하신다거나
바라시는 행위도 전혀 아닐 뿐더러 하나님께서도 여느 평범한 인간이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고 학대하고 상처 입히는 것을 본성적으로 피하고 싫어하듯,
이런 인간의 선한 성품 자체가 사실 하나님의 성품으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예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런 잔인하고 생명을 죽이는 일을
<전혀> 원하시거나 바라시지도 않고, 더더군다나 하나님의 본성을 역행하고
거스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약 때부터 동물의 피흘림의 제사를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에게 요구하시고,
결국에는 창조의 말씀이셨던 하나님께서 인자로서 지구에 (태어나)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돌아가시기까지 이런 피흘림의 제사를 요구하시고
허용하셔야만 했던 이유는,
오로지, <인간의 죄를 사해주기 위한 목적 하나 때문에> 이런 행함들을
규례로서 주시고 허용하신 것인데요.
{히브리서 9:22}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ESV: Hebrews 9:22}
22. Indeed, under the law almost everything is purified with blood,
and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forgiveness of sins.
위 히브리서 말씀이 뜻하는 바, 인간의 죄는 오직 피흘림으로만 사해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때,
<1> 우선, 성경이 말씀해 주시는 <피>에 대한 정의와,
<2> 성경 말씀에 나타나는, 인간의 <죄>의 속성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봄으로
피흘림의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창세기 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
{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신명기 12:23}
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위 성구들을 통하여 모든 생물의 생명과 피는 동격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피는 곧 사람의 생명을 뜻하고
다른 모든 생물의 피도 곧 각각의 생물의 생명임을
우리는 위 말씀들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또한 생명으로 표현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고
만물의 모든 생명은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우리는 위 말씀을 통해
논리적으로도 깨닫고 알 수 있다는 견해입니다.
두번째로, 인간의 죄의 속성 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사단(마귀)에 대한 말씀을 살펴 보아 사단의 속성을 알게 된다면,
사단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가지가 열리고 열매가 맺힌 <죄>의 뿌리된 속성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사단에 대한 성경 말씀으로,
{이사야 14:11-15}
11.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가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위 이사야서 14장 14절 말씀을 살펴보면 아침의 아들 계명성(12절)이었던 마귀가
14절 말씀에 나타난 바,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마음을 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정반대로 스올 곧 구덩이 맨 밑 낮은 곳으로 떨어짐을
15절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요.
깨달음이 다가온 부분은,
구약 성경 말씀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민족의 침범을 당하고
노략을 당하는 말씀을 통해서였습니다.(어떤 구절이었는지는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고요..)
구약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과 타 민족의 전쟁이 있을 때에 전쟁에서 승리한
민족의 왕이 전쟁에서 진 민족의 왕을 죽이거나, 눈을 뽑거나, 노예로 전락시켜
자신의 나라로 끌고 간다거나 - 이런 선택을 하는 내용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 나라에 왕이 둘일 수는 없다는 것이고 한 나라에 왕이 둘이라면 결국 나라 자체가
두개로 분열되어 버리게 되는데요.
그런 내용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너무나 무시무시한 사실은,
사단이 하나님과 같아져서 하나님과 비기리라는 생각을 품었을 때는
사단이 하나님께 대해 어떻게 하리라는 생각을 품었겠는지,
제게 두 나라의 전쟁의 결과로 오직 한 왕만이 왕으로서 살아남는 논리를 통해
사단의 마음이 어떻했을지 짐작하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사실을 깨닫게 되고 굉장히 큰 충격과 그 무시무시한
사단마귀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는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저의 깨달음을 많은 사람과 나누는 것이 과연 좋긴 한 걸까?
너무나 무시무시한 사탄의 근본 본성을 우리가 깨달음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심히 상하고, 충격을 받으며, 그 악함의 크나큰 강도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더 더럽혀지는 것은 아닐까? 라는 고민을,
이 글을 이렇게 올리기까지 고심하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주님께서 또한 이런 감동을 주심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너희들은(인간들은) 이미 하나님인 나 예수를 죽였지 않니? 이미 너희 죄의 근본 속성이
하나님을(예수님을) 2000년 전에 죽인 것으로 그 증거가 이미 나오지 않았니? -
라는 감동으로서, 사단의 진짜 참속성을 드러내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던 분들이
혹이라도 이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작더라도 어떤 사소한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짓는 모든 죄는, 그렇기에,
사탄의 입장에서는 사단이 하나님을 향해 행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단과 사단의 졸개들인 악한 영들이 사람에게 들어오는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단과 그의 졸개들이
사람에게 들어와 인간으로 짓게 하는 모든 죄는 인간은 그것이 영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고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함으로 죄를 짓지만 사단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더럽힘으로 하나님을 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지구에서의 인간의 많은 사고 방식이 사단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즈음 TV 의 거의 모든 예능이, 사람을 어떻게든 폄하하고, 비하하고, 비꼬고,
외모로 놀리고, 배신하고, 거짓말하는 등의 언행으로 상황들을 웃기게 만들려고 하고,
또한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 또한, 사람이란 존재를 어떻게든 비하하고 폄하함으로
웃긴 상황들을 연출하는 그런 방송에 부응하여 그런 소재들을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폄하하거나 비하해서는 안되며
도리어 굉장히 존귀하게 지음 받은 자들임을 전혀 우리들 스스로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해 주는 모습이라는 것과,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잃어버린 바 된 영혼의 모습을 잘 대변해 주는 예시가 된다는 것, -
- 동시에, 사단의 입장에서는 인간들의 이런 행함들 자체로 인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을 폄하하고, 하나님을 비하하고 있는 사단의 본성을 잘 나타내 주는 한 단면의
모습이라고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짓는 <죄>의 뿌리된 속성 은,
바로 하나님을 해하는 것, 즉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해하는 것 - 이 자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의 가장 확실한 증거가,
죄없는 예수님을, 죄있는 우리가 죽일 수 밖에 없었던 그것이었고요..
죄는 여러 모습으로 인간을 통해 나타나는데요.
거짓, 속임, 당을 짓는 것, 간음, 음란, 미움, 살인, 상해, 동성애, 등등등의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이 모든 죄의 근본 뿌리된 속성은
생명 자체이신 하나님을 해하는 사단의 근본 속성에 뿌리를 두고 자라난
여러 모양의 열매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가 반드시 흠없는 생물의 <피/=생명>를 흘려야만
사해지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단의 속성과, 밀접하고 필요불가결한 관계가 있습니다.
죄의 근원 속성이 하나님, 곧 생명을 해하는 것이 그 근원이기 때문에
죄 없이함을 받는, 곧 죄를 사함받는 그 필요 요구 조건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내추럴한 본성에 위배되기에 행위 그 자체로는
원하시지도 그리고 기뻐하실 수도 없는, 생물의 피흘림의 죽임당함을
요구하실 수 밖에 없는 원리는,
너희가 내 앞에 가깝게 오기 위해,
너희 죄를 사함받고 깨끗이 함을 받기 위해 가져오는 생물을
너희가 너희 죄를 그 생물에게 전가하여 죽이고 생물의 생명인 피를 따로 흘리고
몸 안의 기름을 따로 분리하여 내고, 머리와 내장과 동물의 온 몸과 가죽 등을
모두 불태워서 나에게 속죄 제사로 드리기까지,
살아 있는 생물의 생명을 죽이고 잔인하게 몸을 분해하고 해체하여
그 속에 있는 것들을 칼로 도려내고, 활활 타는 불에 모두 태워 없에 소멸시키는
그 모습의 잔인성이 바로
죄의 잔인한 속성 그 자체를 그대로 옮겨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죄>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려주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이제는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레위기 4장, 속죄제 내용 참고요>
{레위기 4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4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8 또 그 속죄 제물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취할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9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되
10 화목제 희생의 소에게서 취함 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11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12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청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사를지니라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19 그 기름은 다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를 속제죄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같이 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22 만일 족장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23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수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24 그 수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25 제사장은 그 속죄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희생의 기름같이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
27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28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와서
그 범한 죄를 인하여 그것을 예물로 삼아
29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희생을 번제소에서 잡을 것이요
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고
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 같이 취하여
단 위에 불 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 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
32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 제물로 가져 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33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아 속죄제를 삼을 것이요
34 제사장은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를 단 밑에 쏟고
35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취한것 같이 취하여
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의 범한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그렇게 잔인하게 소멸시키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죄>의 참 모습이며 인간들의 죄의 참 실체라는 것 입니다.
우리들이 우리들의 죄를 사함받기 위해 행해야 하는 피흘림의 제사 자체가
죄가 생명을 잔인하게 해하는 모습과 일치하고 결국 동일함을 깨달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고, 피를 흘리고, 잔인하게 생명체의 내부를 칼로 도려내고
베어내고, 결국 생명체 몸 전부를 불로 다 소각시키고 소멸시키는
동물 제사의 모습 그대로,
그것이 바로 죄의 실체이고, 죄의 실상이며, 죄의 잔인함이자,
생명을(=하나님을) 항상 해하는 죄의 속성의 참모습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제사의 규례에 대해 살펴보려면
레위기 1장에서 5장까지를 살펴보면 5대 제사의(번제/Burnt Offering/레위기1장,
소제/Grain Offering/레위기2장, 화목제/Peace Offering/레위기3장,
속죄제/Sin Offering/레위기4장, 속건제/Guilt Offering/레위기5장) 규례에 대한
개요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주님께서 인간에게 바라시는 회개(제사)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구약의 제사 절차를 통해 표현한다면), 속죄를 위해 성도가 희생할 제물을
회막문 앞에서 잡고, 죽은 생물의 피를 모두 흘리어 받고
희생 제물의 몸을 칼로 도려내어 갈라 기름을 갈라 베어내고
두 콩팥과 간에 덮인 꺼풀을 베어 떼는 등의, 무고한 생명을 무참하게 죽여야 하고,
해체하고, 해하여야 하는 그 죽임을 통해 안타까운 무고한 생명이 나의 죄로 인해
그렇게 무참하고 무고하게 죽어야 한다는 그 사실에 애통해 하고, 안타까워 하고,
연민해 하여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는, 죄에 대한 후회와 뉘우침의 절절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구약의 제사를 드렸던
인간들에게 참으로 바라셨던 것이었으며,
단순히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생물을 무참히 죽이는 그 겉모습과
그런 잔인한 도축으로 말미암아 나오는 생물의 피를
단순히 하나님께서 보고 얻기 위한 것이 절대 아니었음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신약시대인 지금의 시대에, 그러므로 우리가 가져야 할 회개의 마음가짐은
내 자신 속속들이를 하나님 앞에 모두 해체하여 보여드리듯
나의 더럽고 부끄러운 죄를 감추지 말아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과,
내 내면의 마음 속에 내제된, 밝히기 부끄럽고, 인정하기 싫고
하나님께 결코 인정하여 내어 드리고 싶지 않고 고백하고 싶지 않은 모든 죄를
주님 앞에 인정하고 입술로 고백하여,
주님께서 말씀의 검으로 나의 죄를 가르고 도려내고 베어내고
성령하나님의 불로 태우시고자 하실 때 그에 따르는 마음의 고통을 주님 안에서
피하지 않고자 하는 믿음의 결단과, 진심으로 뉘우치고 애통하는 마음의 태도를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고 계시다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므로, 피흘림의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는 바로,
죄가 생명(=피)을 해하는 근원 속성, 즉 사단이 생명이신 하나님을 해하려는
그 속성에 기반을 둔 열매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이
죄의 실체를 그대로 반영하는, - 곧 생명을 죽이는 제사의 행위를 이행함으로, -
주님 안에서 죄의 실체, 즉, 하나님을 해하는 속성이 나에게 자리잡고 있음을 봄으로서
진심으로 나의 죄를 뉘우치고 깨달아, 죄로부터 돌이키고자 하는 진실되고
절실한 마음을 갖는데에 하나님께서 동물 제사를 제시하시고
인간에게 요구하신 참 의의가 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흠없는 제물되신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갖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반드시, 구약의 제사 때 바쳐진 제물처럼 나의 내면을
철저히 해부하고 해체하여 내 속을 하나님 앞에 모두 드러내어,
내 안에 숨겨져 감추어져 있는 죄들을 주님의 말씀의 검과
성령하나님의 불로서 베어내고 갈라내고 태우는,
마음의 극심한 고통이 따를 수 있는 진실한 애통의 회개가
반드시 수반되어짐을 말씀 안에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제는, 성도가 더욱 죄를 멀리하고 죄와 대항하여 싸우되, 참으로 피흘리기까지,
죽기까지 이제는 싸워야 할 때임을 상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운다는 의미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의미하는 말로서, <남의 죄를 지적하며 남이 죄짓는 자이기에 남의 피를 흘리며
싸운다는 의미가 *절대로* 아니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운다는 의미는, 언제나 자기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살므로서, *언제나, 항상, 평생, 나의 죄, 내 자신의 죄와의 싸움*을
의미하는 말이지요.)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가복음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요한복음 19: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 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선악과로 말미암아, 사단과 악한 영들이 인간의 주관자가 되고,
그럼으로서 죄가 우리를 주관하며 왕노릇하여 우리를 삼키려고 하지만,
죄의 숨겨진 속성이 결국은 생명이신 하나님을 해하는 그것에 있음을
우리가 말씀 안에서 깨달아, 주님 주시는 힘으로 죄를 이기고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안에 항상 거하여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도록 더욱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에 혹 유익한 것이 있었다면,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모두 분께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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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 출처) - http://blog.daum.net/jesus.loves.u/673
<예루살렘에 핀 샤론의 꽃>
https://www.youtube.com/watch?v=CmeCWdKk8ac
(위 영화입니다. 꼭 한번 봐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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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에게 전하라. 주의 날(The Day of The Lord) 이 너희에게 지금 임하였노라
- Dr. Maurice Sklar 2015 09 30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27
시계는 멈췄으며, 이제 시간은 끝이 났느니라.
The clock has stopped time comes to its END. (2017년 04월 03일 계시적 메세지)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47
"예수님 곧 오십니다."
- 주의 날 The Day of the LORD (여섯째 인이 떼어질 때 일을) 목격한 David Jones 간증 영상
(Sid Roth 2014 01 20 방송)
http://cafe.daum.net/ARMYOFJESUS/eNy0/2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여성의 인터뷰 한국어 버전.
일루미나티의 부유한 가족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그들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자라고 훈련받아 Mind Control Head trainer 로 일하는 중 그들의 사악함에
탈출을 결심해 타주로 몰래 도망하며 어렵게 탈출에 성공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그들의 사악함을 세상에 알리려 위험을 무릅쓰고 2시간의 Radio Interview 를 통해
세상에 그들의 사탄적인 악날함을 증거하는 생생한 일루미나티 이야기.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의 충격증언 - 한국어버전<전체 메시지 요약>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10
(업데이트) 일루미나티 카드 -<Rewriting History> & CERN LHC 실험으로
이미 변개된 현실 (시공간) 세계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23
2014년~2015년 테트라드를 기점으로 18개 천체 현상(부분일식 & 개기월식/블러드문)의 완벽한 대칭 현상
- LORD'S PERFECT SIGN -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94
{다니엘서 7:25} - 때(times)와 법(laws)이 변개되었다
▶ CERN ◀ times/시공간의 변개, laws/기록된 문자/문서들의 변개 ◈ 에스겔 1장 바퀴 안에 바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8
<1> ~ <8> 지구의 자전 속도가 가속되다 ▶ 지구의 하루의 시간이 짧아지다
▶ 전세계의 물리적 시계의 시간이 실제로 가속되다.
( 20010911 첫번째 911 - 20150923 두번째 911 - 제3차 세계대전, 세번째 911
- 적그리스도를 등장시키기 위한 배후세력의 3번의 문 IXXI(=911) DOOR )
(게시일 - 2018.09.20. 23:51)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78
너희는 거대한 변화, 전 지구적 변화의 정점에 서 있음이여..
- 감추어져 왔던 지혜, 완전한 산고 가운데의 지구, 그리고 추숫군들 (2018 07 01)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106
◈ 니비루/Nibiru ▶수성(Mercury)이 태양면을 통과한 2016 05 09일에
태양 가까이 거대하게 포착된 니비루/Nibiru 생중계 증거 영상-천문학자 증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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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밤사이에 사라지고 있는 강들과 호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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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니비루 행성 X -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사건들 - 미 NASA 비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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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핏빛으로 변하는 사례들 잇따라 보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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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으로 변한 러시아의 달디칸강(Daldykan river) - 201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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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현상 소식 - (Mystery Booms, Earth Disasters, Die-offs, Wonder, Sky phenomena..)
http://strangesounds.org/
(펌) 지구는 기울어졌고 휘청거리고 있다. 매우 매우 임박하게,
다른 어느 것과도 같지 않은 황폐가 있을 것이다. 2016 02 10
http://blog.daum.net/jesus.loves.u/1979
지구가 술주정뱅이처럼 휘청거릴 것이다. 2016 02 13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309
“모든 산이 무너질 것이다." (2016 06 25)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961
CERN LHC 실험 ◀▶ 니비루(Nibiru/행성X) 를 통한 하나님의 (여섯번째 인) 심판의 상관성
- (1) 하늘들 & 타락한 천사들과 수많은 악령들이 점령하고 있는
둘째하늘(Second Heaven)에 대한 사후 체험자의 실제 증언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
니비루/Planet X (추가) & CERN LHC & D-WAVE Quantum Computer
- 요한계시록 9장에 기록된 무저갱의 열쇠인가?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
[짐승의 표 666] 5G 기술과 마인드컨트롤 생물학 무기 (외국계 증언과 정보)
& 5G 인공위성이 작동될 때 짐승의 표를 위한 인간의 게놈(유전체)에 영향을 주리라...
(내가 지구로부터 내 보호의 손을 거두지만, 내 자들은 보호할 것이니라.
5G 인공위성이 작동될 때 짐승의 표를 위한 인간의 게놈(유전체)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내 백성아, 속지 말아라, 거짓의 예언자들과 목회자들과 선생들이 질병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한
기술임으로 받아도 된다고 말하겠지만, 실상은 내가 경고해 온 이 표를 인류가 받을 때
짐승의 이미지로 혼합되도록 너희의 DNA 가 변경 될 것이다... - Linda Hasche)
2019.02.14.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B/30
요한계시록 6장의 여섯번째 인/Seal 심판과 7 나팔 재앙들의 관계
- <하늘의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 <횃불같이 타는 큰 별 -"쑥/Wormwood"->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6
부활의 권능(Resurrection Power)이 온다. 에녹과 엘리야의 휴거를 목격한 간증 영상
- (2017 04 03 SID ROTH 방송 - 케빈 제다이 Kevin Zadai)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108
"하늘들이 이제 흔들리리라."
(The heavens Will Be Shaken in This Time. - 계시적 메세지 2017 04 02)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40
▶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2
▶ 거대한 태양풍 ▶ 3 일의 흑암 ◀ 휴거 전 후 일들의 전개에 대한 개인 소견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36
<(중요) 전 세계가 동시에 어두워지리라. (3일 흑암 관련. 2018 05 25)>
“The whole world will be dark at the same time.”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95
3일 흑암과 관련한 성경 구절 & 여리고 성 함락과 요한계시록 7나팔과 7대접 심판의 상응점 (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6
◈ 성경에 계시된 - CERN LHC 실험 & 3 일 간의 흑암 예언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7
3 일의 흑암 동안 처음 익은 열매를 인/Seal 치심의 의미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4
(펌) 3일 흑암, 변형, 휴거 과정, 고센, 지구에 닥칠 일. (2016 06 07 계시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3357
나의 신비한 행성이 너희의 태양계를 들어섰다. & 다가올 3일 주야와 인류의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4
(펌) 니비루(Nibiru)와 다가오는 외계인 침공, 3일의 흑암 지침, 신세계질서, RFID 짐승의 표 외..
http://blog.daum.net/jesus.loves.u/3337
배후세력은 휴거를 외계인의 침공과 납치로 대체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l3RrkjDXkg
(펌) 바티칸이 준비하는 외계인에 관한 발표
▶ 외계인의 실체 ◀ 휴거의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배후세력 (일루미나티 카드)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2
(펌) 네피림 (외계인)의 실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6
네피림(Nephilim/거인) 실제 뼈 발굴 사진들 & 관련 동영상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2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캔 피터스 간증. 죽은 자들의 부활, 휴거,
적그리스도의 출현, 새 질서, 칩, 지진, 날씨 변화, 계엄령,
예수님의 재림, 미래에 대한 예언
https://www.youtube.com/watch?v=M8DBcFgnRzM
신세계질서의 블루빔 프로젝트와 켐트레일 발포의 진짜 이유
- 가짜 그리스도(적그리스도) 공중 홀로그램을 위한 것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0
한국 전쟁과 3일 흑암 관련 (2014년 06월에 접하게 된 계시적 메세지 소개)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3
경고 (4) (한국 전쟁 관련. 2018. 07. 11. 23:59.)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u/14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54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동생의 죽음을 통해 보았다!-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10
[강추영상!] 울며 듣는 레위기 말씀..꼭, 꼭 들어보세요...ㅠ.ㅠ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2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http://cafe.daum.net/ARMYOFJESUS/eQcg/7
세상에 나쁜 일들/재앙, 사건, 전쟁 등이 일어나는 이유.
(하나님께서 나쁜 일들을 허용하실 수 밖에 없는 원리)
http://cafe.daum.net/ARMYOFJESUS/eQcg/6
휴거 이후 대환난 동안의 안전한 거처 <*고센*>
(남겨진 성도들을 위한 계시적 메세지. 2015 08 09)
http://blog.daum.net/jesus.loves.u/2000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의 모습을 환상으로 본 간증 영상
http://blog.daum.net/jesus.loves.u/269
▶ 회심 기도문 ◀ -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계시다면..
& 재앙의 소식이 두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6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
❤(찬양) 샬롬예루살렘Shalom Jerusalem❤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6} https://www.youtube.com/watch?v=mL9MJZ2RV_s
| ❤ 새예루살렘 New Jerusalem 3D영상 ❤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요한계시록 21:2} https://www.youtube.com/watch?v=1g65M14zL00 |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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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영상!] 울며 듣는 레위기 말씀..꼭, 꼭 들어보세요...ㅠ..ㅠ
(십자가 - 이지웅 목사님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gbhzE6UGtfE
PLAY
스카이폴 Skyfall - 하늘이 무너져 내릴 때를 대비하고 있는 배후세력의 인구감축 의제
- 인간DNA변형, 초대형 인공화재의 목적
2021. 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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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인간 1.0에서 인간 2.0으로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의사가 경고하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매우 중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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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MIT 연구원들 논문 ▶코로나바이러스 RNA의 역전사로 인한
인간유전자 변형 발생 & PCR 테스트와 지능담당 유전체 8번
2021. 06. 06.
https://cafe.daum.net/ARMYOFJESUS/eYkl/161
RNA 백신이 사람의 유전체를 영구히 바꿀 수 있는,
가능한 세포 경로들에 대한 전문가 설명 (Dr. Doug Corrigan 2020 11 27)
2021.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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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전자기장(EMF Fields)을 탐지해 감시 및 통제한다 - 철과 진흙이 섞이는 마지막 세대 {다니엘 2장}
2021.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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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시스템의 핵심인 백신들을 통해 우리 몸에 적으로서 침투하는 군대는 무엇이며 이들의 역할은
2021.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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