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의 현충일,“보수도 진보도 없는 새 대한민국시대”선언
참으로 명쾌하고 시원하게 해주는 추념이다.
무엇보다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 “나라가 책임지겠다”
이념 시대, 좌의 대립시대 종결 선언 일직이 있어야 했다.
나라에 애국하면 확실한 보상, 반역하면 무서운 징벌 시대
나라 강국의 길, 그런데 안보 문제로 부정하는 무리들이 있다니!
현충일, 어쩌면 지금까지 이 날의 추념일은 그냥 형식적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다. 일반 국민들은 마음에 새기고 교훈을 삼는 등, 아픔과 회상으로 그 날들이 다시는 없기를 바랬을 것이다.
하지만, 나라 공식적으로 이 날이 얼마나 진지하게 진행되어 왔을지? 지금까지 이루어져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볼 때 얼마나 형식적으로 이루어 졌는지 알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랬으니 반면교사로 삼고서 진정한 나라 발전과 강국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 나라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참으로 명쾌하고 시원하게 해주는 추념이다.
대통령의 추념사의 말씀대로 “독립을 하면 3년 가난하고, 친일을 하면 3년을 부자로 산다는” 말 그대로 실제로 그런 나라 현실이 과연 정상의 나라이며 정상의 사회가 실현될 수 있겠는가?
독립군들과 순국선열들이 나라를 찾고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서 전 생애, 가문, 처자식들을 버리면서 나라를 지켰고, 한 뼘의 땅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것 때문에 목숨을 던지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반면교사로 삼도록 하면서 나라를 진정한 발전 방향으로 인도해 왔어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역사를 지우려 했다. 잘못 된 역사적 사실을 왜곡 시키려 했던 것이다.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가? 친일 했던 자신들 부모와 가문을 지켜야 하는 당위성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 없는 우리 한국 안에 그와 같은 친일 역사가 정당했음을 입증하려는 노력들이 중점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나라가 갈리고 대립하기만을 했던 것이다.
더군다나 가해국가요 그에 대해서 반성도 할 줄 모르는 그 가해자 국가와 국민 개인적으로 얼마나 귀한가? 라는 억지 이미지들을 만들어서 우리 국민들을 설득시켜 오면서 일본과 하나 되기 운동방향으로 적극성을 펴 왔던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그와 같은 침략을 생각하는 정말 원수의 나라인 것이다. 이와 같은 나라와 함께 안보를 논하면서 나라 현실을 만들고자 했으니 어떻게 제대로 현충일 같은 행사가 우리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신과 애국심 고취로 연결 될 수 있었겠는가?
추념사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나라가 살아나고, 온 국민들의 마음이 뿌듯함으로 탄복이 일게 하는 내용들, 바로 이와 같은 정신 운동이 죽었던 국민들의 마음을 살리는 것이고, 이것이 국가가 회복되고 복구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순간들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 하나 하나를 아니 꼽게 바라보고 경계를 발동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소위 우리의 우방이란 국가들이 우리나라 자체가 살아나는 것을 가장 우려할 것이다. 문제는 이를 우리사회 안으로부터 동일하게 생각해서 방해를 할 자들이다.
이 점을 우리 정부는 유념하고, 문대통령님의 현충일 추념사의 내용대로 나라가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실제로 오늘 현충일의 내용이 현실이 되도록 하는데 온 힘과 국력을 집중시켜서 진행해 가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나라 안의 이와 같은 환경이 살아나는 것을 거부하고 반대적인 생각을 가진 조직과 집단들, 이들은 나라 밖의 힘들과 결합해서 정부가 나아가고자 하는 자주, 자조, 자립의 국가 실현이 안 되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나라 내부의 힘이 준동이 되지 않도록 힘을 축소시켜 버려야 할 것이다. 반드시 이는 해야 하는 선결 과제이다.
무엇보다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나라가 책임지겠다”
이는 나라의 힘을 모으고, 나라 아구가 맞아들어 가는 선언이다. 이는 너무나 핵심을 잘 잡은 것이다. 왜, 나라들이 선진국이 되고 강국이 되는가? 국민들 마음이 나라와 자국 정부 중심으로 모아진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그럼 이렇게 국민들이 자국을 중심으로 마음이 모아지고 자국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라는 국토는 그 자리에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 나라에 인간의 의지적인 마음들이 집결되는 중심이 자국이란 공간과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주권의 의미도, 나라의 힘도 나올 수 없다.
그럼, 이 같은 국민적 마음, 자국에 대한 숭고한 정신과 희생정신, 그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는 나라 의미는 어디로부터 나오는가? 그것은 정부 역할이다. 그래서 어떤 대상의 인물들이 그 나라 정부 지도자들로 세워지는가?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국민이 나라 위기 시, 그러니까 일제강점기, 6.25 같은 불행한 사건 속에서 온 가문을 던지고, 처자식을 내 팽겨 치고 자신 목숨까지 던지고, 일생을 온갖 고생과 고통을 마다하지 않고 살았던 것이다.
나라가 전쟁 통으로 나라 지키는 국방의 의무로 국민 된 도의를 다하고자 전쟁터로 나가서 싸우다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럼 이런 분들과 그 가족을 철저하게 나라에 영웅 가족으로 세우고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 째로 나라에 대한 국민들의 숭고한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라가 땅과 주권과 국민이 하나 되어 있고, 그 힘이 결집되어서 세계로 향해서 뻗어 나가는 살아 있는 에너지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나라가 되도록 해주는 것이다.
다음은, 국민들이 공사(公私) 면에서 세계화 시대에 나라를 떠나서 해외로 나가서 살고 있다. 공적으로는 나라를 대신해서, 사적으로는 자신들의 가문과 가족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나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우리나라가 자국의 에너지로 결집을 시키는가? 즉, 민간차원에서까지 민간 사절단처럼 행동을 하게하고, 비록 몸이 나라를 떠났지만 어떤 가운데서는, 무엇을 하든 나라 이름을 욕 되게 하지 않는 다는 한민족 정신이 깨어 있게 하는 것, 이것이 국위 선양을 하는 것이다.
다음은, 국민들이 자국 안에서 자유스럽게 삶을 살아가면서 자율성을 높이고, 자연법칙대로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의 대가의 열매를 따 먹는 순기능의 사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이는 억울한 국민들이 나오지 않도록 사회 제도를 제대로 관리하고 세워서 질서가 잘 순환 되는 사회가 되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법 집행, 공직자들과 기업구조, 각 주요 공권력 구조들, 즉 온 사회를 잘 조절하고 조합해 가는 정부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 음성적 지대 등, 모든 사회구조에서 불법이 성행하지 못하도록 중앙정부가 강력해져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실제적으로 엄중한 정부로 이와 같은 사회를 실현해야 하는 것이다.
이럴 때, 국민들의 마음에서 자국에 대한 긍지가 샘솟듯이 항상 솟구치는 것이다. 그런데 공권력으로, 회사에서, 혹은 주변에 힘을 좀 가졌다는 자들을 통해서, 혹은 제도적으로 사악한 자들이 그 자리에서 힘없는 국민들을 유린하여 억울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려서 일생을 그렇게 살다가 그 가해자 나라의 총칼에 혹은 고문으로 죽음을 맞았는데, 전쟁터에서 오직 나라 지키기 위해서 적과 싸우다가 목숨을 잃었는데, 그 자녀들이 몇 대에 걸쳐서 거지처럼, 학벌은 낮고, 지금도 가난에 전전긍긍하고 살아가니!
어느 나라 국민들이 자국과 하나가 되려 하고, 마음을 자국에 둘 것이며, 숭고한 정신으로 마음가짐을 가지려 하겠는가?
오히려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나라를 팔아먹고, 일제에 충성으로 몸 바치고, 독립군들을 잡아 죽이는데 앞장 선 그들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되고, 여전히 권력을 잡고서 지금도 그와 동일한 수준에서 나라 일을 보고 있지 않는가?
나라 환경을 그러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을 훤하게 눈에 보이는 나라 현실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우리나라 국민들이 세계에서 나라 만족도가 낮다는 그 같은 통계가 입증을 해주는 것이 이와 같은 나라 현실을 반영해 주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지금도 친일들이 나라를 잡고 있으면서 나라의 정신이 무너지게 하고, 나라와 국민들이 하나 되지 못하는 파괴의 대한민국으로 내몰도록 일본의 입김이 바로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있는 친일들과 직결되어 있어서 이 와 같은 나라 환경을 만들어 온 것이 아닌가 이 말이다.
이와 동일한 배경이다. 자국민들이 해외 나와서 살아가고 있는데, 해외 공간의 외교부 직원들이 너무나 국민들을 보호하고, 국민들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일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가진 힘으로 먼저 나온 기득권자들, 현지인들과 결합해서는 집세 문제 등으로 힘들게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언젠가 뉴스에서 다루었었다.
선진국을 비롯해서 미중일 나라들이 해외 나와 있는 자국민들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할 때, 어떻게 처리에 임하는가? 온 국력을 집중시키고, 현지 공관원들이 얼마나 발 빠르게 적극적으로 덤벼들어서 처리들을 하는가?
설령 자국민들이 실수가 있었다고 해서, 혹은 범죄에 연류 되었다고 해서 버리거나 무성의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그거고 자국민 자체의 권익보호를 먼저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미국인들을 미국이 어떻게 처리하고 우리정부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가? 물론 해외 공관원의 공무처리에도 애로사항이 있을 것이다. 미일처럼 나라가 강국이 아니기 때문에 겪어야 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중에서 공관원 직원이 자국민이 법적으로, 혹은 어떤 사건에 연류 되어서 나라 밖의 현지에서 얼마나 마음이 불안 상태에 있겠는가? 그런데 그 때 자국 공관원이 와서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하며 불편함은 없느냐? 이 나라 경찰들이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이 없느냐? 등,
오로지 자국 국민 입장에 서서 일처리를 했다는 것이다. 아마 이 국민들은 나라가 고맙고 감사해 질 것이다. 만일 이렇게 자국민을 위해서 온 몸을 바쳐서 일처리 하다가 병원에 입원을 하고,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가 전해진다면, 우리 온 국민들은 그것이 나라에 대한 마음이 모아지고 결합되는 힘이 되고 말 것이다.
나라 안에서조차 공적인 처리들이 제대로 안 되고, 국민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처리들이 잘 안 됨으로 해서 억울함을 당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더군다나 법적 결정에서, 혹은 이익과 관련해서 공무원들 가운데서 정상처리를 하지 않는 공무로 인해서 억울함을 당하는 나라 환경들 말이다.
만일 나라 구조적으로 공사(公私) 지대 안에 이런 부정과 불법의 움직임들에 의해서 국민들이 억울함을 당하는, 가령 예를 들어서 사채대부 업체에 돈 한 번 빌렸다가 패가 되고 목숨까지 잃게 되는 사회 어두운 면,
전.월세 관계, 혹은 청소년 학교 문제 등, 사회 제도가 바르게 집행이 안 됨으로 해서 갑자기 억울함을 당한 국민들이 그 어디에도 호소할 길이 없고 해결 할 길이 없어서 가슴에 앉고만 살아가는 사회가 아닌가?
이런 국민들이 많아진 사회는 결코 국력이 강해 질 수 없고 약화의 방향으로 나간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마음이 나라를 중심으로 모아지는 정신이 죽은 사회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노리고 일본의 일정한 개입이 친일 구조를 통해서 바로 독립군과 전쟁에 희생 된 가문들을 사회에서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한 가문으로 내몰았던 것이 아닌가?
해외 나간 자국민들이 한인 중심의 사회가 결합되지 못하도록 해외 공관의 소극적 태도 환경 그림을 그려 진 것이고, 나라 안에 억울한 국민들을 양성하는 사회 제도로 나아오도록 친일이 주도한 기존 정부 형태가 아니었던가?
이념 시대, 좌의 대립시대 종결 선언 일직이 있어야 했다.
생각해 보라! 현대 지구상 300개 가까이 되는 나라 안에 우리만큼 이렇게 한 나라가 갈리는 나라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것은 일정하게 충격을 주는 균열 현상이다. 함마로 벽이나 바위를 파괴하기 위해서 충격을 가하면 금이 생기고 결국은 부서지고 만다.
국가도 어떤 특정한 힘들이 나라 외부에서 작용하여 나라 안에 동조자들을 이용하여 그 나라와 사회 안에 일정한 기간에 거쳐서 계속 정부 정책이나 사회 사건들로 충격을 가할 때 이 같은 나라 균열 현상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오래 전부터 가까운 사이로 지내오고 있었다. 그런데 그 둘 사이에 밖의 어떤 이유가 개입을 해서 둘 사이에 오해가 생기도록 지속적으로 강타하면, 한 번, 두 번 말이다. 제 아무리 가까운 사이도 벌어지고 결국 결정적 과정을 통해서 영구적으로 헤어질 수도 있게 된다.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데모와 함께 시작 되면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사회로 나아왔다. 그런데 알겠는가? 솔직히 그 데모라는 운동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하층에서 권력구조를 향해서 바른 사회를 지향하는 운동으로 우리에게 인식이 되도록 했다.
하지만 우리사회 잘못 한 것은 이와 같은 외부 에너지들에 대한 사회 안으로부터 자각해서 거르고 흔들어서 우리에게 맞는 것으로 만들어 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지구상에 나라 시작부터 지금까지 70년 동안 데모로 시작 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이는 우리를 길들이는 민주주의 운동이었던 것이다. 즉, 데모가 한번 두 번 충격을 줄 때마다 우리나라가 겉으로 민주주의 발전을 향해서 나온 것 같은 그림을 그린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보이지 않는 면에서 우리나라 자체 환경을 파괴 해 온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나라 현실이다. 왜 길들이기라고 말 할 수 있는가? 기존 정부가 데모데 안에 자기 사람들을 심어서 주도하게 했지 않는가? 이런 배경들이 우리가 원하는 민주주의나라 구조가 아니라 미일이 원하는 한국 민주주의 공간으로 나온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공권력이 이상해지는 공간으로 연결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대통령님의 좌우대립 이념시대 종결과 새로운 대한민국 선언은 온 나라 안에 울려 퍼지는 새로운 힘의 시대를 연다는 포효(咆哮)하는 일성(一聲)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와 정부는 지금 새로운 힘이 가동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 온 국민들은 대통령과 정부를 중심으로 나라 가꾸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와 대통령님을 신뢰하고 온 나라가 그 어느 때보다 하나 되어야 할 시점이다.
나라에 애국하면 확실한 보상, 반역하면 무서운 징벌 시대 도래 선언
이 또한 우리나라에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그 동안 공무원 사회는 물론 일반 사회조차도 이상한 기운이 주도하고 있었다. 나라에 정직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오히려 공격을 당하는 사회 환경이었다.
아마도 그것은 상벌 문제가 잘못 되어 있었던 것에서 기인하는 현상이었다고 본다. 뻔히 다 아는 사실이 무엇인가? 앞에서는 거짓 부랭이로 나라에 충성하는 것처럼 하는데 뒤에서는 나라 반대의 행보를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은근히 한 부서에서 친해지고 무엇도 나눌 사이가 되면, 은근한 자리를 만들어서 나라 중심으로 일하지 말 것을 종용하는 것이다. 높은 사람이 그렇게 말하니까 따르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어둡게 하는 것이고, 사람들에게도 점점 웃음을 거두어 가는 배경이었다. 왜, 나라에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현실이 목구멍이고 포도청이니 어떻게 하겠는가? 이것이 점점 깊어지는 사회가 되다보니 철저하게 이중 구조의 사회로 자리를 잡아 온 것이다.
그리고 좀 더 깊어지니, 이제는 아예 대놓고 착하고 정직하고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 바로 취급을 당하는 것이다. 이것이 보편적인 사회가 되다보니 은연중에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통용되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것이 국가가 강력하게 자국의 엄중한 통치가 안 되고, 물배기 식으로 되어져 왔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상을 워야 할 대상들이 상을 못 받고, 벌을 받아야 할 대상들이 상을 받도록 조치를 취한 정부 형태에서 나타나는 사회 구조이다.
이 또한 일본의 작용이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나라 밖의 작용 없이는 한 나라가 이처럼 오랫동안 이런 식의 나라 구조가 형성되어 올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이 같이 잘못 된 고질적인 병을 끊어 버리고 정상적인 상벌을 확실하게 집행하시겠다는 선언은 참으로 적절한 통치선언으로 이미 국민들의 마음에 사로잡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정말 대통령님의 선언대로 이것이 바로 되는 우리나라 공사의 구조가 된다면, 웃게 될 국민들이 많아 질 것이다. 이는 자국을 지키는 힘의 원동력이다. 사회 각 구조 안의 내부 고발자들을 육성하는 것이고, 이러한 환경이 나라 안의 사악한 범죄를 몰아내는 자체 안정망이 제대로 되는 것이다.
나라 강국의 길, 그런데 안보 문제로 부정하는 무리들이 있다니!
그런데, 아직도 슬픈 현실이다. 나라의 실제적인 문제점을 바로 파악하고 그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는 대통령의 추념사를 안보 문제로 엮어서 무력화 시키려 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을 볼 때, 분노가 일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안보인가? 누구를 위한 안보인가? 대한민국 사회 모든 구조 자체가 너무나 잘 못 되어 있다. 지금까지 이런 사회로 내몰려 온 것은 자신들과 가장 직접적인 관계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안보가 미일을 위한 안보인가? 즉, 목적을 추구하는 미일의 원하는 대한민국 안보가 아닌가? 그제 러시아 대통령 푸친이 너무나 귀한 연설을 했다. 자신들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 작은 나라를 장악해서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그 나라를 힘들게 하는 그 같은 잘못 된 행위부터 고쳐야 한다고 말이다.
이런 논조로 이야기를 했다. 엄밀하게 말해서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에 북한을 공격하기 때문에 북한이 자신들의 자위권 행사를 하는 것이다.
즉, 문제는 북한보다 미국에 더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을 한 것이다. 확실히 이것은 옳은 지적이다. 우리 민족과 상관이 없는 이들도 이런 주장을 할 줄 아는데, 하물며 같은 민족이 자기의 동족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미국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주장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그렇게 일방적으로 자국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나라 내부를 먼저 바로 잡겠다는 정부의 중심을 반대하는 것까지는 좋다고 하자!
그런데 안보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안보인가? 이 말이다. 한국당은, 이 점에서 기존 정당정책들을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이다. 이미 우리 국민들은 한국당보다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너무 나라 밖의 힘에 의존해서, 특히 일본과 직결되는 정책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한 마디 던질 때마다 전혀 나라와 상관이 없음을 국민들은 바로 직감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야 내년 지방선거에서 한 석이라도 건질 수 있겠는가?
글을 맺도록 하자!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운용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이미 나라를 새롭게 하기 시작했다. 물론 문제점도 있지만 인간세상과 인간들이 하는 일이 어떻게 100% 완벽할 수 있겠는가? 중요한 한 것은 나라를 중심으로 힘이 모아지게 하는 나라다운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나라 중심의 기운을 불러오고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처음부터 이렇게 했더라면, 아마 우리 대한민국은 진즉 통일을 이루고 일본을 누르기 시작하는 좋은 나라 환경을 이루어 오고 있을 것이다.
고노무현 정부에서 실패를 해 보았기 때문에 그것이 반면교사가 되어서 더욱 성숙한 정부를 지향하는 출발이 되고 있다고 사려 된다. 이것이 바로 하늘이 내는 대통령의 길이 아니겠는가? 다만 이것이 처음만이 아니라 끝까지 지속적으로 진행 된다면, 5년의 우리 대한민국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그러자면 여기에는 몇 가지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
가장 먼저는, 사람을 잘 세운 것도 중요하지만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부가 내부 결속과 구멍이 나지 않도록 정부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공무원 정신을 계속적으로 높이고 점검하면서 이상 국가의 길로 나아가는 온 나라의 정신 건강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가야 할 것이다.
다음 우리 사회는, 방심은 금물이라는 가장 기본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주위에 노리는 나라나 그 환경들이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은 우리를 향해서 제3차 침략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이다.
이 힘이 주변 나라들과 세계를 상대로 대한민국의 영향력이 확대되어 살아나지 못하도록 움직이는 동력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이를 대항하면서 끊어 왔어야 했다. 하지만 정치 지대가 이러한 의지를 국가적으로 펴려고 하지 않고 허송 세월이 되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일부는 오히려 일본과 함께 하면서 일본의 힘과 영향력이 우리나라 안에 확대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 왔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사드 배치 관계로 연결 되는 직접적인 이유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나라 안의 반대적 힘들을 제압해야 한다. 아무리 밖에서 힘들이 밀물 듯이 밀려온다 할지라도 안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나라 밖의 힘이 우리를 공략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아예 대놓고 무력으로 밀고 들어오지 않는 한은 결코 공략이 어렵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안에서 협력을 하는 동력을 아예 없애거나 아니면 매우 미약한 힘으로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나라를 생각하는 건강한 야당을 길러야 한다. 즉, 좌우가 없는 새로운 한국을 추구하는 정부와 건전한 정치 행보를 할 수 있는 야당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지금 야당의 주 멤버들은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다. 이런 힘을 그대로 두면 이것이 결국 정부와 대통령의 비전을 꺾어 버리고 결국 나라 환경을 이전보다 더 못한 현실로 만들어가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는 이들과 함께 하는 이들이 많아 진 나라 환경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이후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잠시 권력을 넘겨 주고 뒤로 물러 나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IMF 때처럼 말이다.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이란 부분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이 점을 감안하여 좀 긴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바꾸려면 조속히 정치 지대부터 새롭게 해야 한다. 물론 기존 정치 지대와 함께 가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 정치를 주도했던 세력들이 계속 나라 환경을 지금까지 해 온 기존대로의 노선을 고집할 때는 함께 갈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군다나 지금 홍준표전지사가 미국으로부터 들어오면서 어떤 보자기를 가지고 왔는지, 그렇기 때문에 비행장에서부터 인파들이 대거 환영을 했다는 것, 그리고 한국당이 홍준표를 반대하는 것과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트릭을 쓰면서, 동시에 정부를 공략하는 조절을 했다는 점이다.
이것이 본격적으로 뚜껑이 열리면서 미국으로부터 가져 온 그 보자기들이 풀리게 될 때 우리나라 안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우리정부와 사회는 긴장을 해야 할 것이다. 벌써 목포에서부터 AI가 다시 창궐하기 시작하는 움직임들을 우리사회는 결코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건강한 야당성을 현재 온 나라와 국민들이 원한다는 사실이다.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진정한 나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당들을 바라는 것이다. 언제나 대립구조로 몰아가려고 하는 방향으로만 발전 되어 있는 정치인들을 보며 살아야 하겠는가?
다음은, 나라 안에 깔려 있는 음성적인 기반 점검들을 해야 한다. 우리사회는 가치관 전도와 개인주의, 게다가 일본화 되어가는 생활상과 문화관련 콘텐츠가 점진적으로 우리사회를 잠직해 오고 있다.
며칠 전에도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기술하고자 했다. 아이 셋을 둔 부모이다 보니 아이들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욱 관심이 간다는 사실이다. 그런데다 해외 나와 보니 우리나라 청소년들만큼 정신상에서 이상해지도록 하는 사회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일본의 우리사회 안의 잠재적 경제 침략은 너무나 위험 수위로 나아가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망까지 일본과 관련해서 우리사회를 조정하는 정보망으로 구축되어 있지는 않는지? 정말 우려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일본 경비업체 세스코 같은 시스템이 전국망이 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 같은 사회 관계망을 도대체 누가, 어떤 집단들이 적극적으로 수용했더란 말인가?
더군다나 IMF 이후 우리 기업구조가 매우 불합리한 관계에 놓여 있다. 대기업 중심으로 자본이 거의 90% 이상이 외국인들 손아귀에 넘어가 있다. 그 때문에 우리 내수 시장이 계속 얼어붙고, 그것은 온 사회를 둔탁하게 하는 이유의 근본이 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왜, 기업이 젊은이들 일자리 창출이나 월급 불균형의 비정규직 같은 직원 운용을 하는 제도를 활성화 시켰는가? IMF 이전처럼 기업 이윤 창출의 현금들을 거의 모두 자기 회사 자본으로 축척이 안 되고, 작은 이윤으로 회사가 풍요롭고 여유로운 기업 환경이 안 되기고 오히려 쫒기는 판이다.
이러니 나라 안에 취직의 문을 열수 있는가? 해외에서 이윤을 남기는 거의 모든 현금들을 외국 자본가들이 해외에 설립된 각 대기업 자회사나 공장 상장을 통해서 모두 바로바로 가져 가 버리는 구조가 되어 있으니 말이다. 겨우 국내에서 올리는 소비 정도로 기업을 운용해야 할 텐더, 아무리 정부가 요구한다고 그것을 쉽게 수용할 수 있겠는가?
결코 근본적으로 잘못 되어버린 기업구조와 사회 안에 어둡게 형성되어 있는 일본 자본화를 막는 국가 근본적인 시행 책을 온 나라 국력을 동원해서 바로 잡지 않으면, 계속 이것은 눈덩이나 곰팡이처럼 불어나고고 확산되어서 더 늦어지면 손도 쓸 수 없을 정도가 되고, 그 때는 일본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끝나고 마는 나라 환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다음은, 사람들을 길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정부가 5년 동안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중점으로 사람을 기르는 인재풀이 가동되어야 할 것을 의미한다. 국가가 자국민들을 공적으로, 조직적으로 인재풀 가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나라 미래가 없다는 의미이다.
적어도 나라 국민 10%를 정부가 인재풀 가동으로 길러야 한다. 이것을 성공하는 정부가 되면, 정부는 그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정부를 갖게 될 것이다. 한 번 그렇게 해보라!
그러자면, 플랜을 잘 짜고, 정부가 강하게 이를 추진하는 원대한 대계(大計)를 설정해서 차곡차곡 진행해 가면서 여건과 시스템을 잘 구축하고 나면 그 자체가 인재풀 가동을 하는 힘으로 자리를 잡아 갈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를 우리 중심으로 인적, 구조적, 운동하는 에너지가 움직이도록 보호하고 추진하는 인간 동력의 구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자기사회를 중심하고자 하는 의지들이 없기 때문에 그 사회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무방비상태로 나라 밖의 힘들이 무조건 들어와서 그 사회를 유린한다면 그것이 그 사회 자체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다음은, 나라 안의 정보, 안보 등, 국가 울타리 보호 차원의 안전망 구축을 제언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우리사회 안보관은 잘못 되어 있는 것이다. 먼저는 자국중심의 안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우리나라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우리의 자주 국력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나라 에너지가 아니도록 맞추어져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세계화라는 거대한 목적을 추구하는 미국이 주도하는 안보가 주도하는 나라 환경이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안보를 펼치면서 우리국가 주권을 존중하는 배경과 한반도 통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라면, 정말 우리를 돕는 나라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 때문에 미국을 경계하겠는가? 하지만 미국은 자신들이 세계에서 추구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우리의 안보를 장악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 시스템을 통해서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을 이루는 도구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을 성공적으로 추구해 가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우리 온 사회를 누르는 형국을 취하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 안보문제를 통해서 우리를 누르는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힘이 살아나지 않도록, 정부와 대통령의 힘이 강해지지 못하도록, 정부와 국민들이 결합되지 못하도록 여러 방법과 방면에서 우리사회를 공략하고 그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우리나라 환경을 자신들이 원하는 사회 구조로 구축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사회가 살아나지 못하도록 적절한 조치들이 취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사회의 무수한 사건들과 연관 관계가 있다는 본다. 탄저균의 행방은 메르스, AI 등과 연관이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이를 막으려면, 우리나라는 자체적으로 나라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울타리를 지키는 보초, 방어, 공격 등의 개념이라 할 수 있는 특수 요원들을 종합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경찰, 국정원, 군부대로 종합되는 안보와 첩보부대 운용의 필요성이다. 매우 과학적이고 동물 본능적인 능력으로 준비되는 인력들을 종합적으로 구축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나라를 보존하고, 나라 발전을 이루는 안전망 구축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인 것이다. 그 어떤 힘도 우리나라 구조와 사회 안전망과 정부와 대통령의 통치가 제안을 받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재정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다. 나라가 작다보니 그 한계가 제한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짜임새 있게 재정을 활용해서 울타리를 단단히 치는 보호망을 구축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나라 상황이라는 점이다.
다음은, 나라 안에 정의가 주도하는 사회 구조, 나라 기강이 살아 있는 나라 환경, 즉 나라 안전망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나라가 스스로 자기를 보존하려 하는 도덕적인측면을 의미한다.
우리 몸 안에는 “자가 치료”가 운동한다. 건강하다는 것은, 이 자가 치료의 힘이 강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부의 힘이 강하게 침투하여 제압하거나 소멸의 힘이 강하게 형성 될 때, 자가 치료가 잘 안 되어 몸 밖에서 들어오는 힘들을 물리치지 못해 병이 되는 원리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나라 안에 자존적으로 보호하는 안전망은 바로 나라 스스로를 치료하는 힘이 가동되어야 한다. 이것은 정부 대통령제도, 사회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나라 안의 구조와 국민들의 심성을 주도해가는 나라 안의 근본적인 힘이다.
이것이 바로 정의로운 환경으로써 윤리와 도덕률이 높은 사회이다. 이것이 심지어 나라의 기강을 살리고 높이는 힘의 근본이다. 이 같은 정의로움과 높은 도덕률이 살아 있는 사회가 되어 있을 때, 정부 공권력은 바른 공무로 반응을 하고, 나라에 대한 이와 같은 인간적인 의지가 바르고 역동적으로 발휘되는 것이다.
즉, 스스로 그 나라 국민들이나 공공의 배경에서 종사하는 공무원들의 공무정신이 건강한 나라 행보를 지향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라 스스로 자가 치료를 하는 힘이 살아 있는 나라 환경이다.
그러므로 대통령과 민주당 정부는 이 같은 나라 환경을 위해서 불굴의 정신과 임전무퇴의 자세로 중도에 물러 남 없이 끝까지 진행해 가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대통령과 정부가 뚤뚤 뭉치고, 그 어떤 대적자들이나 반대자들의 유무형의 공격들을 물리치고자 하는 내부 결속력을 잘 다져가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모든 국무위원들과 정부 여당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시멘트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하는 자세로 일관되게 임해야 할 것이다. 결코, 나라, 정부 외의 그 어떤 힘과 결탁되어서 스스로 나라와 정부의 안전망을 훼손시키는 행보들을 해서는 안 된다.
모레와 자갈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 수 있는가? 물과 시멘트가 그 곳에 가미 되니까 얼마나 단단하게 바위처럼 하나로 뭉쳐서 거대한 힘들을 받쳐내는가? 나라를 강대하고 강성한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은, 무겁고 힘든 나라의 짐을 받치고 대통령이란 기둥을 중심으로 버텨내면서 지속해 가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금번 정부와 대통령을 지칭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주시고, 우리의 제도를 통해서 선택되게 하신 정부요 대통령으로 확신하면서 글을 통해서 여론 참여를 통해서 지지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신앙과 인간의 양심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새로워 지기를 갈망해 본다.
우리나라가 무궁한 발전을 이룩하면서 우리 모두가 기뻐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라 환경을 이루고, 그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 쓰시고 애 쓰시는 정부와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우리의 미래가 이러한 환경으로 점점 강하게 형성 되고, 온 국민들이 행복 해 질 수 있기를 갈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