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배운 바이올린 반주/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증거합니다..
바이올린1, 2
플룻1,2
회중찬송:
성가대와 악기 반주팀의 반주에 맞춰 성도들이 찬송하고 있습니다.
1.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2. 멸시 천대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세상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3.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4. 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 날에는 영광 중에 계신 우리 주와 함께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후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첫댓글 와~ 대단 합니다. 플룻도 바이올린도 연세가 좀 드신 분들이 연주를 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군요*^^* 다만 악기마다 마이크가 설치되고 악기들의 전체적인 하모니를 음향으로 조율하면 더 좋겠습니다.
네~~~
작은 교회여서 녹음이나 음향적인 밸런스까지는 고려하지 못하구요..
찬양을 좋아하는 신실, 성실한 분들의 꾸준한 헌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조언에 감사합니다..
매주 정진하며 찬양하기에 변화해 나갈 줄 믿습니다..
샬롬!!
감사 합니다
샬롬!!!
담주쯤에 월례회때 플룻연주 할려는데 도움주셔서 감사요~~
잠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