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1박2일 여정으로 아침7시에 출발했는데 벌써부터 고속도로가 정체다.10시경에 도착하여 삼겹살을 삶아 어제 담근 김장김치에 언져먹는 맛이 일품이다.인근에 신내리해수욕장에 하늘과바다사이 해양리조트는 여름 휴양지로 최적이다.오는길에 들린 태안의 백화원리조트는 가족단위 휴양지로 좋을 것 같다.
첫댓글 태안에 있는 야영장인가? 난 아직 못 가본 곳인데 많이들 가더만 서울에선 먼거리인지 싶은데 다녀 가셨구만 잘 보고 간다네
국립공원입니다.여름에 피서하기에 적합하지만 예약하기가 어렵습니다.빈자리가 있어 갔는데 그래도 꽉 찼네요.
첫댓글 태안에 있는 야영장인가? 난 아직 못 가본 곳인데 많이들 가더만 서울에선 먼거리인지 싶은데 다녀 가셨구만 잘 보고 간다네
국립공원입니다.
여름에 피서하기에 적합하지만 예약하기가 어렵습니다.
빈자리가 있어 갔는데 그래도 꽉 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