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의명 : 2007년 04월 월례회
4월 13일(금) 오후 7시 쾌재정에서
2. 참석자 : 김상경, 김정옥, 김지욱, 류경순, 박병전, 박영조, 박종석, 신정식,
우용한, 윤경희, 윤장근, 이창기, 임병욱, 임성영, 장윤자,
장한목, 정흥표, 차현구, 최현복, 허만학.
고미향, 권성윤, 김성수, 김윤옥, 김종탁, 김진도, 박순원, 배일한,
성정현, 윤춘기, 이상연, 조병철, 이용재, 이정택, 이화순, 최재원,
김설희, 성은경, 임지택, 이성애, 오용석,
이상 41명(가나다 통상 예비단우 순)
3. 안건
- 입단식 (배일한, 이정택, 조병철, 이화순)
- 영화상영 (“불편한 진실”)
- 사무 처리 (2007년도 3월 대구흥사단 사무처 보고)
4. 회의 내용
- 사회(신정식 단우)
- 약법낭독(신정식 단우)
- 도산의 말씀(이상연 단우)
- 입단식 : 주례 임성영 회장.
이정택(대구지방검찰청 총무과), 이화순((주)한도엔지니어링환경계획부 부장)
조병철(경대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배일한((주)세가 운영팀 팀장)
- 영화감상 : “불편한 진실”- 주연, 엘 고어.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대책을 美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가
이 심각한 환경위기를 전 인류에게 알리고자 모든 지식과 정보가 축약된 슬라이드 쇼를 만들어
강연한 내용.
5. 사무처리(사무 처장)
-이성애 신입간사 소개.(계대 사대 교육학과 졸업)
-동부도서관에서 대구흥사단이 마련한 국채보상운동 자료를 전시중임.
-오용석 부장, 수성경찰서 인라인 경찰대 강습요원.
-3/12 맑고푸른대구 회의(강당), 3/24 지부장단 회의(대전). 3/26~28 신입활동가 교육, 3/30~31
전국부패방지센터 워크숍(서울),
4/9 지역에너시시민연대 간담회, 4/12인라인 순찰대 발대식(월드컵경기장),
4/12 폭사협 워크숍, 4/12~13 투명사 회협약실천협의회 전국워크숍, 4/22 지구의날 행사
(중앙로)
6. 회장님 인사
-본부건물 처리관계 회의(임성영회장, 서울)
-대학생 아카데미 발족을 위해 학생들 추천 부탁합니다.
7. 윤회악수
- 4/21(토) 금우동 단우 자녀 결혼, 4/22(일) 양위숙 단우 자녀 결혼.
- 5/6(일) 박병전 단우 자녀 결혼
- 도산사상 강좌에 통상,예비단우의 참여를 바랍니다.(매주금요일 오후7시30분)
- 단우님들의 회비 납부 방법을 CMS로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회비 미약정 및 미납이신
분들은 자진해서 회비 납부에 동참해 주셔서 대구흥사단의 주인된 정신을 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월 YKA등반은 비슬산입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 5/19~20일 대구흥사단 단우 수련회 있습니다.(거창 월성 수련원)
- 이정택님을 따라서 (주)프로젝트 대림 대표이사 임지택님 처음 참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 기타.
월례회 시간 관계상 영화 ‘불편한 진실’을 2/3밖에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우리의 맑고 푸른 지구는 온난화로 인해 맞게 되는 극심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나머지는cd를 구울수 있으면 필요하신 분께 나눠드리겠습니다.(신청하세요~)
월례회 후 예우골에서 늦은 저녁식사와 함께 간단한 안부 인사와 희락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나 예비단우로 입단하신 분들의 인사말과 윤경희 단우의 축가, 이성애 간사의 답가는 기쁨과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식사비는 회비 310,000원, 지출 351,000원으로 -41,000원이었습니다. YKA잔액에서 처리됩니다.
공식 행사 후 단소 인근 주점에 임성영 회장 이하 19명의 단우 여러분들이 모여 생맥주를
마주하며 정담의 시간을 더 나누었습니다.
3차 뒷풀이에서는 입단 안내를 많이한(3명) 김지욱 단우가 일체의 경비를 부담했습니다.
(99,000원). 고맙습니다.
멋진 윤 서.
첫댓글 (주)프로젝트 대림 임지택 대표이사님 처음 참석했습니다. 입단하고 싶어 하신던데요. 우리 잘 모셔 봅시다. 히히.
대구흥사단 제8의 부흥을 위하여~! 건배~! 기분 좋~습니다~! 히히.
대구 흥사단의 발전적 모습에 선배 단우로서 무척 흐뭇하고 축하 할 입니다. 그리고 현 집행 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사이버 공간에서나마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해외출장등 업무상 3월 4월 연거퍼 월례회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5월에는 필히 참석토록 하겠으며 4월27일(금) 강좌도 정성껏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한 진실 씨디 구워놨습니다. 따끈합니다. 제일 먼저 '이화순'단우께 드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