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시지가 50%이하 토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692제곱미터(209평)의 아담한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에 접해 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3.3제곱미터당 10만원으로
공시지가가 3.3제곱미터당 205,290원인걸 감안하면
매매가가 공시지가 대비 50%이하기에 급매물이다.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지만 오래도록 관리가 되지 않아 현황은 야산의 형태고
도로는 폭 약 30미터의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며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 하다.
대로변에 접해 있어
차량 통행이 많고 시인성이 좋으니
광고 효과를 필요로 하는 사무실이나 판매점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고
매매가가 공시지가 대비 50%이하기에
기업이나 회사 담보용 토지로도 좋을듯 하며
단점은 가까운 곳에 송전선이 지나가기에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대로변에 접하고 시인성 좋은 저렴한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