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8월 1일, 베어지기 전에 풍천리 -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에서 야외 공연 펼쳐
- 풍천리 양수발전소 설치 철회 열망 담아 14팀 음악 공연
잘못된 사업은, 취소가 마땅합니다!
- 김성환 장관의 결단,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양수발전소를 짓겠다는 강원도 홍천군 풍천리는, 명품숲'으로 꼽은 1,800헥타르의 국내에서 가장 큰 잣나무 숲이 있다. 그 100년을 84개월이면 지울 수 있다고 한다.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잣나무 11만 그루가 잘려 나가고, 51가구가 물에 잠기거나 정든 집을 떠나야 한다.
주민들은 2019년부터 이 사업에 반대해 왔다. 평균 연령이 약 70세인 주민들이 7년째 목소리를 내고 있고 반대 집회는 연말 기준 705여 차례에 이른다. 예순에서 여든의 손들이 그 오랜 시간 팻말을 들어왔다. 매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더위와 한파 속에서도 쉬지 않았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 600MW 규모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