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름부음에 관한 환상
가장 부족하고
가장 작은교회 사모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으시고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날마다
깊이 알아 가도록 도우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참 많이 힘들고 아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온전히 주님앞에 엎드러져서
기도속으로 들어 가기를 여러달이 지나가고
어느날 성령의 불이 임하는듯한 기름부음 받은 후부터는
주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것이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후로는
기도 응답이 신속함을 체험합니다.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만 하면 몸이 후끈거림이 있고
팔꿈치부터 손긑이 뜨겁고 얼얼한 느김이 있고
입술이 찌럿거림이 나타나기에 늘 기도하게 되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20일후에
방언으로 쉬지 않고 기도 하는 중에
한달후에 부터 환상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방언을 통역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능력행함 이라는 기름부음과
영을 분별하는 기름부음을 부으셨다는 확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으로 여시고 보게 하신것은 상한채 멍이 들어 있는 여인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대자 그 멍이 사라지고 치유 되는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슴에 멍이 동그랗게 동전 모양의 점들이 있는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상한 마음 가운데 붙어 역사하는 귀신들입니다.
후에 체험으로 알았습니다..
제게 지식의 말슴을 주시어 알았습니다.
안수를 통하여 기름부음이 나타나시고 상한 사람을
치유하시는 은사라는것을 후에 알게 하셨습니다.
마귀를 대잭해낼수 있는 권세를 주었는데도
이미 예수님이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정사 권세 통치자들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는데 그 자리는
모든 만물을 그분의 발앞에 굴복하게 한 자리입니다..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
그분이 마귀를 이기시고 승리 하셨다면 그분의 몸인 우리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여전히 마귀가 들어 오는 통로를 열어놓아서
십자가로 다 이루어 놓으신 복들을 빼앗기면서
악한 영들에게 묵여 살아가는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는 기름부음이라 하셨습니다.
감옥 같은 갇힌 자들을 풀어 주는 환상을 보게하셨습니다.
머리에는 스카프를 모자를 써서
눈앞이 가려진채 답답해 하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게 주신 열쇠로 문을 열자 기다렸다는듯이
밖으로 자유롭게 나가는 환상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후로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에게서
초자연적인 성령님의 기름부음심이 임하셨고
때로는 영이 자유하게 하시고 마음이 상한분이 치유 받았고
경제가 풀어짐이 있음을 경험합니다.
그후로도 가라 가서 전하라 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펼쳐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손에는 열쇠를 쥐어 주셨습니다.
여러 묵임들을 푸는 열쇠라고 알게하십니다.
여러번 그러셨습니다.
신발을 수시로 신으라고 하십니다.
단정하게 반짝 반짝 닥아서 놓은 구두 한켤레가 눈앞에 있었습니다.
때로는 영적 전쟁이 치열할때는 군화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후로도 수많은 신발을 자주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땅의 많은 사역자님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흘러가게 하라셨습니다.
내백성에게 나의 음성을 들려 주기 위해
입에 기름부음을 부으셨다하시었습니다.
기도할때도 말씀을 전하거나 묵상하거나
찬송할때는 입술이 찌릿거리고 뜨거워집니다.
사모님 모임 잇는날에 내처지만 생각하고
주춤거리고 있을때에 주님의 음싱을 들엇습니다.
직무를 다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사명 이라는 찬송을 한달간 주셨습니다.
여인들의 몸에 멍이 시퍼렇게 들은 것을 보이시고
그분들의 몸에 손대자 멍이 사라지는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네 손이 뜨거운것은 상한것들을 치유하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네 손에 나의 능력과 권능을 부었느니라 구별였으니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거룩하라하셨습니다.
그래도 내 형편과 처지를 생각하여
망설이고 있을때 또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사명을 다하라 하십니다.
그후에 또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환상을 보이신것은 긴검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을 오른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가라 가서 전하라 피붓은 복음을 전하여라 하셨습니다.
더이상 미룰수가 없어서
기름부음에 관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모님들의 쉼터라는 카페서
기름부음을 체험 방을 만들어 글로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도 모임 가운데 성령님이 임재 하시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에서도 안수 할때에
함께 기도하시는 사모님들에게도 다양한 기름부음들이 임하십니다..
치유가 필요한 분들에게 안수 할때에는
손에 불이 나타나는것을 체험 하며
빠져 나가는것도 부분적으로 알게 하십니다.
방언을 받기를 사모하여 오시는 분들에게는 안수를 통해서
기름부음이 흘러 나가서 방언을 받게 하고 행 19장 6절 말씀을 통해 확증을 받았습니다.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게 되고
오랜동안 생활의 염려가 있었던 분들에게는
문제가 해결 받기도 하는 일들이 나타나시는것을 확실히 봅니다.
그리고 다녀 가시는 분들이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가시어
더욱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 가시는것이 제게는 보람이요
더욱 순결한 믿음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검을 주시면 가라 라는 음성을 듣고는
자궁암으로 고통하던 집사님 한분을 위하여 기도부탁을 해서
뵙고 기도하기전에 그분의 믿음을 키우기 위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데
몸이 계속 후끈거리며 손에 불임 임하는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분의 등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데
내몸이 더워서 땀이 흥건했습니다.
아 성령임 임하시고 그분을 치료 하시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분은 신장이 문제가 있어서
수술도 할수 없는 상태였는데 자궁암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날 주님께서 알게 하신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충만히 받으면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나가서 치유하시고
회복하게 하신다고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뒤로 저를 계속 자상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온몸이 얼굴이 까만점들이 있는 여인들을 환상속에서 보았는데
등에 손을 대고 안수를 하고 있었는데 까만점들이 다 사라지는것을 보이셨습니다.
네게 부어진 기름부음은 악한 영을 몰아내는
능력행함들 이라는 은사라고 하셨습니다.
그후로 함께 기도해드리면 방언이 임하고
크고작은 질병들도 치유되기도 하고 특히
기름부음이 임하시고 친히 사역을 하신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후로 제게는 영분별은사와 지식의 말씀이 강하게 임하시고 상한채 계신 마음을 치유하고
악한 영들을 대적해내는 일을 하게 하고 계십니다.
무론 주님이 모두 하시는 일입니다.
기름부음을 경험하면서 부터 표적 기사나 나타나시어
다양한 치유와 회복과 문들을 해결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성령의 기름부음을 전하고
실제로 역사하시는 그분을 사모하시고 부음 받으시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일 사모님들 기도회에
기름부음이라는 말씀을 묵상하고 전하기 위해
노트에 옮기고 내일 있을 기도회에 오실 사모님들도
나처럼 성령의 강한 기름부음을
부어 달라고 기도를 하고있을때에
주님께서 나의 영을 열어 계시 하신
환상을 소개할려고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에 관한 말씀을 정리하면서
제가 먼저 큰 은혜를 받고 있을때였습니다..
입술에 손에 발에 가슴에 불같이 뜨거움이 임하셨습니다.
얼굴에도 기름부음이 나타나셨습니다.
내일 오시는 사모님들을 위해
미리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시는 사모님들께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달라고
오랜시간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은혜 받은 말씀을 정리를 해둔 노트에
깨끗한 물이 부어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칼이 바로 서있는 것이 보입니다.
물이 또 칼위에 부어집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짜내는 솥이 보였습니다.
쇠로 만든 옛날 가마솥인데 가운데
쇠기둥이 있는 재래식 시장에 가면 참깨를 저으며
볶아내는 솥이 보였습니다.
쇠기둥이 가운데서 천천히 돌아가는데
놀랍게도 참깨가 아닌 은혜 받은 책들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처음 예수믿고 말씀을 듣는 것이 너무 좋아서
설교를 들으며 노트에 기록을 해놓고
외워질때까지 그 말씀을 암송하며
행복해 했던 묵상 노트도 보였습니다.
큰교회 부교역자 사모로 있을때 늘 책상앞에 앉아서
말씀이 너무 좋아서 주석을 펴놓고 연구하며
성령님이 열어 주시는대로 복음의 비밀을
적어 두었던 노트들도 보였습니다.
이미 색이 누렇게 변해 있었습니다.
특히 성막을 공부하며 얼마나 은혜를 누렸던지요..
그 노트는 연두색이었는데 오래 되어 쑥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솥에서 돌아가는 책들 가운데서는
초신자때부터 말씀이 너무 좋아서 설교를 적어 암송하며
은혜를 적어 두었던 묵상 노트 들도 보입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교회를 섬기며 말슴을 연구하면서
중보 기도회를 인도할때 썼던 노트들도 돌아갑니다.
말씀앞에 앉아서 주님을 누린 모든 책들이
가마솥에서 아주 천천히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기름을 짜려고 참깨가 볶이듯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아.그랫었구나 그동안 은혜를 받으며 말씀을 사랑했던 세월이
귀중한 세월이었구나.. 순간 성령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조명 가운데 말씀을 공부하며 연구했던
그 은혜들이 녹아 들어가서
다 내영에 다 저장 되어 있었다는것을 ..
내 빰에는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새로운 성령을 체험하고 그 노트들을 다 버렸는데 ...
말씀이 좋아서 그 말씀을 사랑하며 주님앞에서
감격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헛된 시간들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길을 가다가 우연히 성경을 주어서
집으로 가져 와서 다 읽고 난후에
교회를 찾아 가게 했던 그 성경도 보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때 부터 열심히 주님을 찾으며
주석을 보면서 성경을 읽으며
은혜를 받았던 책들도 보입니다.
목사님의 셜교를 들으며 적어 두었다가
전도 하면 다녔던 작은 노트들도 보입니다..
마치 광산에서 금을 캐는 광부와 같이
말씀을 깨달으면 기뻐서 노트에 기록하고
몇번이고 새로 써서 암송하였던
색이 바랜 노트들도 보였습니다.
일찌기 기름부음을 받고
깊은 영성을 소유했던 사람들이 쓴책들도
수북히 쌓여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책들도 돌아갑니다.
가마솥 옆으로 작은 구명이 나 있었는데
책들과 묵상 노트들이
스르르 녹아 내려서
기름이 되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놓아둔 기름통에 쌓이는것이 보였습니다.
아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처음 믿을때부터
말씀을 묵상하는 생활을 통해
성령님께서 부지런히 가르치셨구나..
그리고 그분이 불이 통과 하는듯한
기름부음을 주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희는 거룩한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그 기름부음이
친히 너희를 가리칠것이요..
기름부음이 가르친 대로 거하라 라는 말슴이 생각이 났습니다.
요일 2장 20ㅡ 27절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기름부음이란 성령 충만 사람들이 안수 함으로
기름부음이 전이 되기도 하겠지만 사도행전 19장 6절
그러한 기름부음을 받는다고 해도
본인이 말씀과 간절함으로 진리를 깨달아
영혼에 쌓이는 만큼 기름부음은
증가 되는것이라고 알게 하셨습니다.
누구라도 거듭 나는순간
성령님이 내주하십니다..
그러나 자유 의지로 그 기름부음을 제한하거나
근심 시킨다면 오히려 기름부음을 소멸 (감소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안에 계신 성령님과 아무런 관게없이 살아가거나
성령님이 기록하신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한다면
성령의 충만과 기름부음음 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예언을 멸시하지 밀고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인격을 등한히 하고 성령님을 근심시킨다면
지속적으로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을수 없을것입니다.
이미 구원 받을때 받은 성령님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겠지만
말씀과 기도 생활에 안일하고 게으르다면
기름부음은 증가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위로 부터 임하는 기름부음도
간절한 심령으로 말씀을 사모하고 성령님께 순종할때
주님이 더 부으시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꾸준히 말씀과 기도에 몰입하므로
기름부음을 계속 증가 시키게 될것입니다..
기름부음이란 성령님이 활발하게 나타나시는 현상입니다..
진리를 다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로 알기로
결심을 하고 꾸준히 배운다면
더욱 기름부음은 증가될것입니다.
저는 그 환상을 보면서
기름부음 자체인 말씀이 성령의 계시 한대로
받아 드리고 이해하는 만큼
기름부음은 계속 증가 되고
충만하게 될수 있음을 보여 주는것 같았습니다..
가마솥안에서 성경책이 책들이 노트들이
천천히 돌아가고 서고 빈복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스르르 녹아지는 만큼
기름이 만들어져 손바닥 만큼 모아지고
그 기름이 똑똑 떨어져서
기름통에 쌓여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약간씩 달랐습니다.
갈색도 있고
연한갈색도 있고
투명한 색깔도 있고
그러나 색깔이 어울렸습니다..
그 기름들이 흐르고 흘러서
기름통에 기름이 쌓여지고 있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성령의 조명에 의해
말씀이 깨달아 지는 만큼
말씀이 쌓여지는 만큼
기름부음이 증가 되는것이구나 .
제게 임한 기름부음을
모든 사모님들에게 나타나기를 원하였고
상한 마음도 치유받고
은사도 부어지고
영의세계를 보는 사모님들이 되도록
정말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일단 기름부음을
강하게 경험하고 나면
말씀이 더 좋아지고
기도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어려움들을 이길수가 있었고
늘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다고 생각하고
입술에는 신령한 노래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후
기도 응답도 신속했습니다.
모든 사모님들께 이러한 기름부음을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상이 펼쳐진것입니다.
규모 있는 교회를 목회 하는 남편 곁에서
열심히 기도하며 말씀을 사랑하여 살았던 세월과
영혼을 사랑하며 살았던 세월이 지나가고
여러 어려움이 제게는 있었기에
모든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아파한 세월이 많았었는데
주님은 나를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시고
가르치고 계셨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말씀을 사랑 하며 살았던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가르친것이
주님이 보시고 기억하고 계시구나 얼마나 감격이 되던지요..
그 환상을 본후에는
더욱 말씀에 집중하며 연구합니다.
더 깊은 기름부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후에 알게 된것은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였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체험하고는
지나날 묵상했던 연구하였던 말씀이
너무 지식적인 것이었구나 생각했었는데..
그것조차 주님이 보실때는
귀한것이었구나 생각이 들어
다행한 일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강력한 불이 임하는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지난날 알고 있던 말씀들이 너무 지식적이라는 생각에
모아 두었던 노트들을 다 버렸습니다.
신선한 말씀을 더욱더 깊이 연구 하고싶어
묵상 노트들을 다 버렸는데 그 노트들이 소복하게 쌓여서
솥에서 천천히 돌아가며기름이 되어 녹아 내리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오래 되어 색깔들이 변한채
그 솥안에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제게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고는
실제적인 성령님의 인도를 매일 받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는것도 질병을 치유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환상을 보는것도 음성을 듣는것도 기름부음을 경험한뒤입니다.
그래서 모든 믿는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더 위로부터 임하는 기름부음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은사가 다 같이 받는것은 아닐테지요..
그러나 말슴을 깊이 이해하는것이 그대로 믿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게 하시는 환상을 보이신것입니다.
혹시 환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으신 분들도 있기때문에 망설이다가..
바울사도도 환상을 보았고 베드로도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주님은 말씀을 깊이 이해 하는 분들께
지속적인 영의 인도를 하고 계십니다.
이글을 쓰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기도 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감동이 있어서 씁니다.
열린 마음으로 관용하시면서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여시고 보시면 큰 유익이 될것입니다..
성령님은 그분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만큼 나타나시고 인도 하시는것을 일상에 체험압나니다.
모든 것들을 부숴뜨리고 무너뜨리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영접할때 내주 하시는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렇더라도 전임사역자님들께 부어지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사모하시고 구하십시요 그리고 영혼을 깨끗히 하십시요.
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해야 하는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경험한 후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것이
훨씬 깊어졌고 미리 될일을 보이시기도 하고
능력햄함들과 영분별과 지식의 말씀과 방언 통역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일상에도 밀접하게 받으며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고 있습니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모든것을 부수고 무너뜨리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은혜샘에서 나드향드림
첫댓글 귀한 말씀과 잔잔한 음악이 마음을 녹아내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사모님의 소중한 체험을 나누게하시니 감사드리며 저 또한 갈망합니다
네, 귀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령의 기름부음이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귀한글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귀한간증을 봅니다 . 기도하며 읽어가며 기름부음이 인터넷상에도 흘러나가 넘쳐나길 사모합니다....
아멘~ 은혜의글 감사합니다. 더욱더 깊은 말씀속으로 들어 가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