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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짧은이야기[선묘방] 붕어의 섬 엘도라도
선묘 추천 0 조회 136 08.02.27 22: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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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8 10:22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순간순간들이셨겠군요~ 부러워요~~~

  • 작성자 08.02.28 15:05

    마자요~ 행복은 그런 작은 순간순간들... 바닷바람의 시원함을 우리일님과도 함께 하고 싶었어요.

  • 08.02.28 14:54

    와~~ 즐거운시간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붕어찜 겁나게 좋아헌디 다음엔 택배로 좀 보내주면 안될까요? ㅎㅎ

  • 작성자 08.02.28 15:04

    붕어잡아 보내주시면요~ ㅋㅋ

  • 08.03.04 21:56

    남도에는 좋은 곳에 널려 있네요. 저도 삭막한 수도권에서 벗어나 한 2박 3일 휴대폰 꺼놓고 자연속에 묻혀있고 싶습니다요.

  • 작성자 08.03.05 13:43

    맞아요.. 저도 지난 겨울방학때 서울과 수원,이천 다녀왔는데 사람이 엄청 많이 산다는게 놀라울뿐이었죠 ㅎㅎㅎ 여긴 사람이 넘 귀해요~ 등산 하러 한번 내려오세요~

  • 08.03.08 00:25

    안그래도 무등산에 한번 오르고 싶은데 당장은 어렵고... 봐야겠어요 ^^

  • 08.03.05 08:25

    선생님은 아직도 소녀 같으신 모습 그대로예요..... 우리 지우가 정말 많이 커버린것 같아요....

  • 작성자 08.03.05 13:41

    소녀? ㅋㅋㅋ 늙은소녀~~젊게 봐주는건 청솔님 생각.....땡큐고~ 내 눈엔 지수고 지우고 아직 애기 같기만 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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