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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NDO TROVAJOLI – Il Commissario Pepe |
Format: LP Cat no.: PDLP-008 가격;47,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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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Theme 2. Beat for a Nun 3. A Lonely Man 4. We'll keep Trying 5. Masquerade |
[SIDE B] 1. Love is a Woman 2. Surrender 3. Waltz Theme 4. Love Theme 5. Final | ||
DESCRIPTION | |||
이태리 작곡가 아르만도 트로바졸리가 1969년에 발표한 사운드트랙 <경시 페페>가 드디어 LP 재발매!
60년대 이탈리안 사운드 트랙의 최고의 한 장이라고 부를만한 작품입니다. 이태리 영화감독 에토레 스콜라(Ettore Scola)의 동명 필름을 위한 사운드 트랙으로, 수많은 걸작을 남겨온 명연주가이며 피아니스트인 아르만도 트로바졸리의 작품입니다. 전편에 흐르는 애수어린 선율이 일품으로 항상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걸작 앨범입니다. 첫 트랙 ‘Theme’이 주는 감동적인 순간은 매우 특별하며, 곡들마다의 표정이 살아있는 유려한 편곡이 돋보입니다. 강렬한 브레잌의 ‘Masquerade’는 많은 레어 그루브 계 DJ들의 애청곡이며 사랑스러운 왈츠풍 곡 ‘Waltz Theme’도 아르만도 트로바졸리 관련 컴필레이션에 단골로 수록되는 명곡중의 하나입니다. 그루비하면서도 장대하고 감동적인 전개로 마무리하는 불후의 명곡 ‘Final’은 듣고만 있어도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번의 재발매는 당시 이탈리아 RCA의 오리지널 음반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재현한 사양입니다. 최신 리마스터링 음원을 사용, 일본에서 인쇄하고 프레싱한 LP입니다. 전세계 220장 한정반으로 퇴색하지 않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이 걸작을 아날로그 사운드로 즐기십시요.
*오리지널 경우 300불에 거래되는 이태리 사운드트랙 명반의 최초 LP 재발매 *140그램 바이닐(일본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초도 한정 특제 띠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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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NORMA JEAN & RAY J. – Raising Hell |
Format: LP Cat no.: SRLP-017 가격;44,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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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Raising HELL 2. THIS IS OUR SONG OF LOVE 3. LOVE CELEBRATION 4. LAY IT ON ME, MY SWEET THING 5. EVERLASTING LOVE 6. TELL ME YOU LOVE ME |
[SIDE B] 1. DREAM BOY-DREAM GIRL 2. WE LOVE EACH OTHER 3. RIGHT TIME-WRONG PLACE 4. LOVE IS WHAT I SEE 5. I've TAKEN OVER | ||
DESCRIPTION | |||
1970년대 뉴 올리언스산 레어 소울의 환상의 걸작이 최초 재발매!
뉴 올리언스 출신의 싱어, 노마 진(Norma Jean)과 건반 연주자 레이 제이(Ray J.)가 1974년 뉴 올리언스의 로컬 레이블 HEP-ME에서 남긴 환상의 멜로우소울/훵크 걸작입니다. 어디에 바늘을 올려도 멋진 멜로우 소울&훵크 트랙이 포진해 있는 만족감 100%의 음반입니다. 전체 사운드는 러프한 독립 프로덕션의 인상이지만, 타이트하며 강력한 훵크 튠에 앉혀지는 노마 진의 요염하면서도 애처로운 노래와 화음이 앨범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블루스 스타일 기타 전주로 시작, 훵크로 전개되는 ‘Raising Hell’을 시작으로 오르간 리드가 인상적인 ‘Right time-Wrong place’, 중후한 리듬 기타와 레이의 가창이 절묘한 훵크 넘버 ‘Tell Me You Love Me’, 유려한 플룻 음색이 달콤한 ‘Love Celebration’, ‘Love Is What I See’ 등의 달콤한 소울 넘버들도 추천 트랙입니다. 기분 좋은 리듬에 고양하는 프리 소울 ‘This Is Our Song Of Love’," ‘I've Taken Over’의 두 곡도 듣는 이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극상의 명곡들입니다. 수록곡 대부분이 그들의 오리지날 곡이란 점에도 주목할만 합니다.
*오리지널 경우 1500~2000불에 거래되는 소울/레어그루브 명반의 최초 LP 재발매 *140그램 바이닐(영국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초도 한정 특제 띠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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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CHIEF CHECKER – The Sound of Chief Checker Sounded Original |
Format: LP Cat no.: SRLP-016 가격;44,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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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Ire 2. Impossibilities 3. Solomon OBA |
[SIDE B] 1. Mango Juices 2. Original 3. Possibility | ||
DESCRIPTION | |||
‘영국산 아프로 레게/덥의 유명 희귀 앨범 최초 LP 재발매!’
중독성 높은 사운드와 독특한 그루브감에 매로되어 계속 찾을수 밖에 없는 마법의 앨범입니다. 기묘한 분위기의 자켓도 일품! 나이지리아 출신 흑인 싱어인 치프 체커(Chief Checker)가 1979년 영국 사우스 런던의 인디 레이블을 통해 남긴 환상의 앨범입니다. 소울풀한 목소리는 커버의 풍모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그대로이고 흥미로운 것은 그 사운드입니다. 마치 나이지리아 전통의 팝 뮤직인 주주와 킹 터비(King Tubby)의 영향 하에 있는 본격 덥 사운드가 융합한 ‘아프로 레게’라고 할까요. 전편이 독특한 분위기의 그루브로 관철된 작품입니다. 앨범 전편이 아우구스투스 파블로(Augustus Pablo)가 만든 듯한 중독성 높은 리듬위에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미래를 노래하는 정신적인 내용입니다. 확실히 압도적인 그루브감이 압도하는 이단의 작품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백밴드는 1980년대의 인기 레게/훵크 밴드 쿨 노츠(The Cool Notes)의 가명이라고 합니다.
*140그램 바이닐(영국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초도 한정 특제 띠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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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ARMANDO TROVAJOLI – Dramma Della Gelosia |
Format: LP Cat no.: PDLP-006 가격;44,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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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Dramma Della Gelosia (Titoli) 2. 3. Per Motivi Di Gelosia 4. Vedo Un'ombrasul Tuo Volto 5. Paglia Nei Capelli |
[SIDE B] 1. Tema Di Oreste 2. 3. Se Tu Mi Lasceresti 4. Sei Mesi Di Felicita 5. Incontro Alla Balera 6. Finale | ||
DESCRIPTION | |||
이탈리아 영화음악 거장, 아르만도 트로바졸리(Armando Trovajoli)의 아름답고 안타까운 애수의 금자탑! “기본적으로 메인 테마가 너무 감동적이다. 확실히 이탈리아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명인의 작업물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뼈대가 되는 이 메인 테마를 바탕으로 질주감 넘치는 보사 노바 풍의 편곡, 색소폰으로 이루어진 무드로 가득한 편곡 등이 연이어진다. 이 메인 테마는 본 CD에서 미공개 됐던 음원을 포함해 총 4 테이크의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 멜로디의 전개, 화음, 그리고 몇몇 허밍은 얼마 전 작고한 이탈리아의 또 다른 거장 리즈 오르톨라니(Riz Ortolani)의 [몬도 까네(Mondo Cane)]의 메인 테마 ‘More’와의 유사점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 로맨틱하고 애절한 이 멜로디 들은 듣는 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새겨진다. 라운지 뮤직이 가져야 할 덕목인 궁극의 멜로디, 복받쳐 오르는 스캣, 그리고 그루브 감 넘치는 리듬 백킹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내고 있었다. 훌륭한 사운드트랙들이 늘 그래왔듯 이 역시 뭐 굳이 꼭 영화를 보고 음반을 감상해야 할 필요는 없다. 봄날의 하늘같은 쾌적한 선율에 몸을 맡기고 다양한 상황을 상상해 보는 것도 훌륭한 감상법이 될 것이다. 넓은 공간에서, 그리고 작은 공간에서도 희미하게 이 우아한 스코어가 들려오면 꽤나 그럴듯한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다. 시기적으로는 60년대와 70년대가 충돌할 무렵 완성됐고 음악에서도 그 당시의 향기를 충분히 감지해낼 수 있었다. 앨범에 수록된 이 악곡들을 복고로 분류할 것인지 아니면 세련된 소리로 여길 것인지는 온전히 당신의 취향에 달려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특징이 의외로 종이 한 장 차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본 작을 들으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실로 생생한 템포, 그리고 푸근한 분위기는 40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도 결코 퇴색되는 법이 없었다. 어두컴컴한 방구석에서 생라면이나 까먹고 있는 나같은 사람한테도 왠지 근사하고 멋진 시간을 나눠주는 사운드트랙이다. 일단은 듣기 쉽고 마지막까지 흔들림이 없다. 인상적인 걸작이다.” 글: 한상철 (국내 CD 발매반 해설지 발췌)
*오리지널 경우 300불 이상에 거래되는 이탈리안 사운드트랙 명반의 최초 LP 재발매 *140그램 바이닐(일본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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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CHRISTIAN GAUBERT – Last Exit |
Format: LP Cat no.: PDLP-008 가격;38,5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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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It 2. Man On a Wire 3. Sweet and Fool Like a Child 4. Going Ups and Coming Dowings |
[SIDE B] 1. Sweet Maryline 2. Keep On! Keep On! 3. We 're Togrther 4. Running Wave | ||
DESCRIPTION | |||
‘영화음악가 크리스챤 고베흐가 발표한 프렌치 프리 소울/디스코 훵크의 최고봉’
프랑스 영화 음악계에서 유명한 작곡가이자 편곡자(프란시스 레이의 사운드 트랙 명작 대부분의 어레인지를 맡은 인물) 크리스티앙 고베흐가 1979년에 자신의 그룹 라스트 엑시트(Last Exit)를 결성해 남긴 음반입니다. 현재 오리지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희귀 음반으로 최초의 LP 발매입니다. 밤의 무도장에서 빛을 발 할 아름다운 댄스튠 ‘Sweet Maryline’을 필두로 앨범 전편의 가슴을 강타하는 강렬한 그루브가 하늘에라도 닿을듯한 고양감으로 플로어를 뒤흔듭니다. 미디엄 템포의 소울넘버 ‘Going Ups and Coming Downs’, 드라이브감 넘치는 멜로디의 디스코 훵크 ‘Man On a Wire’, 고베흐의 키보드 연주가 달콤한 연주곡 ‘Sweet and Fool Like a Child’ 등등 고베흐 식 댄스 튠으로 가득한 걸작입니다. LP는 유럽 프레스이며 재킷은 일본 제작의 하이퀄리티 프레싱입니다. 본국 프랑스는 물론 유럽에서 컬렉터와 디제이들에게 수집 대상이 되었던 한 장입니다.
*희귀 프렌치 재즈록/훵크 명반의 최초 LP 재발매 *140그램 바이닐(프랑스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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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MARIO CASTRO NEVES – The Latin Sound of Mario Castro Neves |
Format: LP Cat no.: CMYK-6222 가격;41,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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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
‘브라질 뮤지션 마리오 카스트로 네베스의 레어 그루브 걸작!’
남긴 작품은 적지만 작/편곡가로서의 실력은 초일류 뮤지션 마리오 카스트로 네베스가 CTL(Canadian Talented Library)에 남긴(프로모 프레스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짐) 희귀반의 LP 재발매! 그가 자신의 명의로 다룬 작품 중 가장 멜로우한 팝-테이스트로 완성된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보사노바를 기본으로 미국의 명문 레이블 CTI에서 발매를 전제로 녹음한 캐치한 스타일과 소울풀한 풍미를 더한 것이 본작입니다. 동 시기의 세르지오 멘데스와 브라질 77'을 닮은 여성 트윈 보컬의 노래도 애상으로 가득합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명곡 ‘Summer Soft’, 스티브 이튼(Steve Eaton)이 작곡한 카펜터스 곡을 커버한 ‘All you get from love is a lovesong’등 아름다운 편곡은 이 앨범의 정점이라 하겠습니다. LP는 프랑스 프레싱이고 재킷은 일본에서 제작한 호화 사양의 1000매 한정 발매반입니다.
*오리지널 경우 400불에 호가하는 브라질리언 라이브러리 명반의 최초 LP 재발매 *140그램 바이닐(프랑스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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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TOM ZE – Tom Ze |
Format: LP Cat no.: XRLP-5351 가격;47,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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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La Vem A Onda 2. Guindaste A Rigor 3. Distancia 4. Dulcineia Popular Brasileira 5. Qualquer Bobagem 6. O Riso E A Faca |
[SIDE B] 1. Jimmy, Renda-Se 2. Me Da, Me Dê, Me Diz 3. Passageiro 4. Escolinhas De Robô 5. Jeitinho Dela 6. A Gravata | ||
DESCRIPTION | |||
‘브라질의 귀재, 똠 제(Tom Ze)가 1970년 발표한 걸작 <Tom Ze>의 최초 LP 재발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이한 필링과 확고한 (똠 제만의) 완성도 높은 송 라이팅으로 만들어낸 극상의 MPB걸작입니다. 그 독특한 프레이즈가 질주하는 ‘La vem a onda’, 현악 앙상블이 아련한 감상을 이끌어내는 ‘Dulcineia’, 드라마틱하게 고조되는 ‘Distancia’와 훵키 넘버 ‘Escolinha de robot’등 수준 높은 곡으로 가득한 걸작입니다. OS MUTANTES 가 같이 한 트랙 ‘Qualquer Bobagem’도 추천합니다. 평생을 곁에 두고 들을만한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머스트해브!
*오리지널 경우 300불에 거래되는 이탈리안 사운드트랙 명반의 최초 LP 재발매 *140그램 바이닐(일본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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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ZITO RIGHI e Seu Conjunto – Alucinolandia |
Format: LP Cat no.: PDLP-008 가격;42,5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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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Poema Ritmico Do Maland 2. Somos Todos Irmaos 3. Once In A While 4. Birimbau 5. Primeira Conjugacao 6. Bye Bye |
[SIDE B] 1. Love Is Here To Stay 2. Isn't A Dream 3. Sou Feliz Aqui 4. Adeus Amor 5. Alvorada 6. Hert | ||
DESCRIPTION | |||
‘초희귀반으로 알려진 환상의 브라질리언 그루브 명반이 정식 LP 재발매!’
브라질의 색소폰 연주자이자 밴드 리더인 지투 히기(Zito Righi)가 자주제작으로 발표한 1969년 앨범입니다. 삼바 재즈, 싸이키델릭 발랑소, 부갈루, 이지 리스닝 등의 다양한 음악 에센스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융합시킨 브라질리언 그루브 계 유일무이한 걸작입니다. 경쾌한 여성 보컬을 더한 발랑소 ‘Poema Ritmico Do Malandro’, 흥겨운 오르간 연주의 ‘Primeira Conjugacao’와 ‘Sou Feliz Aqui’, ‘Adeus Amor’ 등 캐치하고 그루비한 곡들이 즐비합니다. 그의 뛰어난 색소폰 연주를 즐길 수 있는 ‘Once In A While’과 ‘Isn't A Dream’ 같은 재즈곡, 라틴 파티튠 ‘Love Is Here To Stay’까지 활력 넘치는 브라질리언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지만 본작을 특별한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강력한 재즈 삼바/댄스계 명곡인 ‘Birimbau’입니다. 강력한 피아노 프레이즈와 거침없는 빠른 리듬을 타고 소울풀한 여성 보컬이 노래하는 멋진 싸이키델릭 댄서블 튠으로 앨범을 빛내는 명곡입니다.
*오리지널 경우 800~1000불에 거래되는 브라질 명반의 최초 LP 재발매 *140그램 바이닐(영국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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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VOICES OF DARKNESS – Voices of Darkness |
Format: LP Cat no.: SRLP-014 가격;42,5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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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We Gonna Make It 2. No More Tears to Cry 3. Caution 4. I Was Loving You Lucy |
[SIDE B] 1. Mota Ginya 2. Bonjour Cherie 3. We Are Origins o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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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그루브의 흑막, 카메룬에서 결성하여 나이지리아에서 대활약한 훵크 밴드의 초희귀 클래스 걸작’
카메룬 최대의 도시 두알라에서 1972년에 결성된 훵크 밴드 보이시즈 오브 다크니스가 나이지리아로 활동지를 옮기고 멤버를 교체하면서 1970년대 중반에 취입한 아프로 훵크의 걸작 앨범이다. 각각 카메룬과 나이지리아인의 멤버들 6명으로 구성된 밴드가 자아내는 사운드는 선이 굵고 훵키하면서 적절하게 가미된 유럽풍의 그루브가 가미된 극상의 프로덕션입니다. 무거운 드럼, 거친 기타 사운드에 2관 편성의 재지한 에센스가 뒤섞인 노도같은 연주가 발군입니다. 경쾌한 퍼커션이 주도하는 오프닝 ‘We Gonna Make It’이 쿨그루브의 전형을 보여주며 기타 프레이즈와 괴물같은 브레잌이 감탄을 자아내는 ‘Caution’이 대표적인 곡입니다. 역동적인 혼섹션과 와우기타가 얽히면서 상승하는 무드의 ‘수파두파 훵크 튠’ ‘Mota Ginya’가 포진한 B면 역시 무시무시합니다! 어쨌든 굉장한 음반임에 틀림 없습니다.
*오리지널을 구경조차 할 수 있을지! 뭐 그런 초희귀 음반의 최초 LP 재발매입니다. *140그램 바이닐(영국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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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FULL MOON ENSEMBLE – Crowded with Loneliness |
Format: LP Cat no.: SRLP-010 가격;44,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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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Tribute To Bob Kaufman - 1. 43 - 2. Samba Miaou Sur Renvoyez-Les - 3. Samba Miaou Sur Benediction - 4. 43 W. 87th Street Sur Peut-Être" |
[SIDE B] 1. 2. King Kong | ||
DESCRIPTION | |||
‘프랑스산 스피리츄얼 재즈의 위대한 명작이 LP로 재발매!’
프랑스의 재즈 드러머, 클로드 델끄루가 1960년대 후반게 결성한 재즈 밴드 풀문앙상블(Full Moon Ensemble)의 유일한 작품으로 압도적인 프로덕션의 명작입니다. 여성 보컬이 시낭송을 더하는 등의 전위적인 정서에 더해지는 일렉트릭 피아노와 혼의 인터플레이가 인상적입니다. 아방가르드와 쿨이 공존하는 프랑스 산 스피리츄얼 재즈의 위대한 유산중 하나입니다. 그 멋스러움에 할 말을 잃게 하는 스피리츄얼/재즈 삼바 명곡 ‘Samba Miaou’는 억제된 리듬을 타고 서서히 고양되어 가는 분위기가 압권인 명곡입니다. 프리 재즈 스타일 ‘101 W. 85th Street’, 집요하게 반복되는 베이스 프레이즈 위에 일렉트릭 피아노와 색스폰의 앙상블이 절묘한 스피리츄얼 재즈 ‘King Kong’ 등 전편에 흐르는 독특하고 쿨한 사운드에 매료될 수 밖에 없는 앨범입니다.
프랑스와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재즈 컬렉터와 DJ들에게 널리 사랑 받는 명작입니다. 오리지널 LP는 여전히 끔찍한 가격을 자랑하는 초희귀반 중 하나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영문 해설이 실린 인서트 포함 *140그램 바이닐(영국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게이트폴드 슬리브(일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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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
MATEO STONEMAN – Mateo |
Format: LP Cat no.: PDLP-007 가격;41,000원 발매일: 2015. 8. 25 (화)
TRACK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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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Sabor a mi 2. Cuando Vuelvo tu Lado 3. Acercate Mas 4. Llamame 5. La Mentira 6. Menos de Dos Dolores |
[SIDE B] 1. Esta Tarde vi Llover 2. Un Trobador Mas 3. Tu Mi Dilirio 4. Piensa en Mi 5. Environmental Song | ||
DESCRIPTION | |||
‘비단결 같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우아한 쿠바 재즈/볼레로 음악의 세계 <Mateo>’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마테오 스톤맨이 쿠바에서 취입한 달콤하고 애절한 데뷔작 <Mateo>가 LP로 등장했습니다. 그의 여리고 달콤한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놀랍지만,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멤버들이 백밴드를 한 탄력있는 우아한 사운드도 멋집니다. 악기를 절도한 죄로 4년 간의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된 쿠바 음악에 흠뻑 빠져들게 된 마테오는, 출소 후 LA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의 소규모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은 끝에 9년 만인 2004년 본 솔로 앨범을 녹음하게 됩니다. 자비로 쿠바의 뮤지션들과 우정을 쌓으며 여유롭게 녹음한 음반이지만 그 프로덕션 퀼리티는 놀랍도록 완성도가 탄탄합니다. 비단결같은 미성에 실려오는 낭만과 애수, 남국의 온화한 무드가 가득한 아주 멋진 음반으로 하이파이 애호가에게도 추천합니다.
*140그램 바이닐(일본 제작) *오리지널 아트웤을 재현한 헤비팁온슬리브(일본 제작) *초도 한정 특제 띠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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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9-9 동명빌딩 4층 우) 121-839 팩스: 02 322 0574 / 전화: 02 323 8685 i홈페이지: www.beatballrecords.com i담당자 이메일: sales_accounts@beatballrecord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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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RMANDO TROVAJOLI ? Il Commissario Pepe
TOM ZE ? Tom Ze
ARMANDO TROVAJOLI ? Il Commissario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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