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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초등학교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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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싶은 이야기 5월 23일 상진이 글에 대한 답글
경애 추천 0 조회 95 06.05.28 11: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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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00:40

    첫댓글 내가 배울 만한, 존경스러운, 주위의 모든 분들이 내 인생의 스승인 것을.....경애의 명언 일세 잘기억을~~~

  • 06.05.27 13:27

    오~예!! 우리의 멋진 친구 경애에게 난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어..!!

  • 06.05.27 21:14

    경애는 선생님 직업 잘 어울려. 더구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니 더 보람있는 생활을 하겠군. 얼론이 선생님 모두를 매도하는 것 같아서...ㅠㅠ

  • 작성자 06.05.27 23:29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라는 시구가 생각나는구먼. 내 욕심만 부리다가 노추(老醜)를 보일까 걱정이라네. '이제는 선생답다'는 이미지보다는 '함께 청국장 먹고 싶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살아가려 하는데.....

  • 06.05.28 07:46

    5월은 선생님들한테는 잔인한 한달였을것 같아. 요즘은 또 교육계에 듣기에도 민망한 사건사고가 왜그리 많은지. 일부 지각없는 선생님들 때문에 경애친구처럼 여전히 존경스럽고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는 대다수의 선생님들 마음고생이 많았을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야. 잘못된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선생님들 힘내십시

  • 06.05.29 08:59

    경애같이 휼륭한 선생님이 곁에 있으니깐 마음이 우선 뿌듯하고 아직도 우리의 교육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되네! 계속 힘내시고 우리나라의 100년대계를 위해서 열심히 열심히 더욱더 정진해 주시길, 아울러 건강도 꼭 챙기시고 건강해야 좋은 선생님도 될 수 있으니깐.

  • 작성자 06.05.29 09:38

    격려의 말을 들으니가 갑자기 힘이 팍팍 솟구치네. 나이롱(나 국어선생 맞어?) 선생이지만, 마지막 교단에 서는 날까지 나의 모든 열정을 쏟아, 귀하디 귀한 우리 미래의 주인공들을 가르쳐 보려네.

  • 06.06.07 16:54

    내가 볼때마다 집에서 쉬기에는 국가적인 낭비라고 누누이 말했었는데 내말은 쏘옥 뺐내?꿈도 이룰수 있었는데 아깝다. 그런데 지금이 더욱 보기좋은 모습이야. 얼마나 좋아. 부럽다. 화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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