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의 마지막날 밤에 있었던 어느 Bar에서의 환송회
네팔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다음날이면 한동안 지냈던 카트만두를 떠나 방콕으로 친구와 같이 출국한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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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우리 바위처럼 살자.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첫댓글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