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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반별 |
11월 모임 보고 |
12월 모임 보고 |
엄똥, 애기똥 |
11/14 맨발과 함께 하는 체험에서 엄똥, 애기똥은 회원이 준비한 체험놀이 진행. 아주 좋았음 |
경로잔치에서 할 율동 준비 2009년 평가와 2010년 계획 준비 |
보조가방 |
11/13 부모력 영상보고 이야기나누기 |
12/11 부모, 자녀 관련 영상 볼 예정 |
돌담지기 |
11/19 동래읍성 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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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 |
11/19 점심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 |
12/14 아이의 사생활 2 함께보기 2009년 평가와 2010년 계획 준비 |
마법의 손 |
11/24 뜨개방에서 모임 |
12/11 점심먹으면서 2009년 평가와 2010년 계획 준비 |
진수성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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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11/11 철학은 내친구 읽고 이야기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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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도깨비 (빛그림) |
11/17 모임 이름, 내용, 일정등 정리 12월 책선정(매월 첫 주 화요일) 11/20 21일 주공 빛그림 준비 11/21 주공에서 빛그림 진행 |
12/1 책이야기 나누기, 빛그림 연습 12/22 주공 빛그림 진행 |
노인대학 |
11/9 연제구청 백일장 대회 참석 |
경로잔치 준비(민요,연극, 춤) 12/12 4시. 연제 문화원에서 경로 잔치함 12/14일 노인대학 방학 |
품앗이 공부방 |
11/5 품앗이 학부모 회의(방과후 학교 논의) 11/30 ‘꿈크는 새싹’ 어린이 모임 진행(그림책 보기, 칭찬왕, 띠앗찾기, 생일잔치) |
12월 강사단 모임통해 품앗이 공부방 방향정리 및 계획 가베.논술 진행 |
맨발 아동 체험단 |
11/14 경성대 민속박물관 체험 11/26 정기모임(방학동안 1박2일 체험 계획, 금련산 수련원) |
12/24 정기모임 |
벼룩시장 |
12/21 벼룩시장(망미주공) 100,000원 우리씨앗지키기 후원 |
12월 모임에서 2009년 평가와 2010년 계획 준비 |
4. 어울마당의 저력을 보여준 주점보고 및 평가
11월 초에 이야기가 시작되어 짧은 기간 가능할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너무나 잘 치러냄! 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내며 부산 주점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음. 함께한 모든이가 뿌듯하고 힘 받는 자리. 모두에게 박수!!! 특히 큰 도움 주신 킹마트 방점남 회원과 김석화 아빠, 그리고 김성현 아빠(CM대표)에게 더 큰 박수!!
<평가>
- 첫날의 경우 인원이 부족하고 역할 분담이 정확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다소 산만하였음. 허나 둘째날은 퍼팩트 함. 다음에 한번 더 하면 더 잘 할 수 있지만 잘 생각해 보고 하자는 의견이 다수
- 푸짐한 음식과 양심을 지킨 메뉴로 찾아온 모든 이가 잘 먹고 잘 있다 가는 주점
- 물품판매 아주 좋았음.
- 지역주민이 아주 많이 다녀감. 지역에서 어울마당의 위상을 한번더 확인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아주 잘된 사업이었음.
- ‘내 저금통에 10만원 있는데 후원할까요?’ 한 회원 아이의 이야기. 아이들까지도 한마음으로 준비한 주점.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모임의 모습을 모여줌.
- 재료 준비한 분들 너무 고생 많았고 설거지 한 분들, 특히 수고 많았음
- 모든이들에게 답문자와 감사의 인사하는 것 잊지말자
- 주점평가를 한마디로 정이라 한 회원의 말!!!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힘들지 않았다, 모든 회원이 자랑스럽다!!”
5. 12월을 마무리 하며 경로자치와 우리 동네 영화상영 준비(12월 12일 연제문화원)
<당일 일정>
12시~2시 : 경로잔치 준비(연제문화원에서 바로모임)
2시~4시 : 경로잔치
4시~5시 : 정리 및 상영회 준비
5시~7시 : ‘우리동네’ 영화상영 및 송년회
<준비>
음식 : 떡, 편육, 과일, 음료
선물 : 손세정제(후원), 강냉이, 귤
6. 사무실 이전에 대한 짧고 굵은 의견
- 어울마당 사무실을 그대로 두고 옆 가게를 트여 리모델링하는 방향으로 고민함
7. 두근 두근 도서관 준비위 발족
- 준비위 주체 : 조은경
- 준비위를 중심으로 해서 이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다시 가지기로 함
- 도서관 탐방 : 12월 15일(화) 9시 30분 출발. 2시 도착예정. 다른 어린이 도서관 탐방을 통해 우리동네의 어린이 도서관에 대한 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준비. 구체적 장소는 미정
8. 기대 반, 설레임 반. 방과후 학교에 관한 간단한 공지
- 강사 : 주형영, 김선양
- 준비위 : 주형영, 김선양, 장배자, 최해영, 이정은
- 12/21 모임을 통해 이후 계획 논의
9. 아쉬우면서도 우리가 자랑스러은 2009년을 돌아보며(반별 평가, 어울마당 평가)
<사업목표>
회원들의 주인의식을 높혀 풀뿌리 지역활동과 생활정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다
<평가내용>
- 어울마당을 이끌어갈 열성 회원이 계속 늘어나고 더 많은 회원이 가입하고 있음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참여하지 않은 회원들의 활동을 어떻게 이끌어 내는가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함(★★★)
- 여러 통로를 통해 어울마당에 참여하는 것은 좋지만 이름만 올려놓고 참여하지 않는 여러개의 소모임보다 책임감 있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임수를 줄이는 것을 권유할 수 있음, 하지만 회원의 선택이 중요함
- 어린이날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음. 회원들도 매우 성과적이었고 어울마당의 성장 정도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큰 사업이었음. 또한 지역에서 어울마당이 튼튼히 자리매김하는 사업이었음
-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지역사업이 생겨나면서(벽화, 빛그림) 풀뿌리 지역활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 아파트 안으로 들어간 사업이 매우 좋았음.
- 안전한 먹거리, 안전한 통학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생활정치활동이 일어난 것은 큰 성과이지만 회원전체로 확대되지는 못함
- 모임이름을 그대로 남겨두고 가자
- 돌담지기 :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학년별 모임을 가져간 것이 성과적, 회원의 만족도도 높았음
- 우솔 : 영상을 본 것은 좋았다. 하지만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 부족하면서 영상만 보고 가는 것이 아쉬웠음
- 벼룩시장 : 아파트안으로 자리 이동한 것이 아주 좋았음
- 맨발 : 모두 열정적, 만족도도 높음. 스터디를 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
- 6,7세 : 아이들의 체험에 초점을 맞춰줘서 부모 모임이 진행되지 않은 것이 아쉬움. 하지만 참여도와 만족도가 아주높고 1년동안 꾸준히 진행한 것은 큰 성과임
→ 운영위안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여 12월 말 평가 안 제출
10. 희망찬 2010년을 함게 할 2010 운영위 구성
* 모임 이름은 그대로 두고 올라가기로 함
예들 들어 멤버가 바뀌어도 1학년은 계속 보조가방임
<추가되는 소모임 및 주체>
3,4,5세 유아모임 : 김선양
도서관 준비위 : 조은경
방과후 준비위 : 주형영
어울마당 마을 신문 : 김선양(장배자, 최해영, 조은경, 주형영)
나눔가게 : 염은정, 박혜숙 -> 나눔가게에서 벼룩시장 진행, 축소하여 상,하반기 1회씩 진행
<소모임 및 주체>
6,7세 : 장배자
1학년 : 조은경
2학년 : 미정
3학년 : 미정
4학년 : 안태경
5학년 : 박혜숙
맨발 : 최해영
글도깨비 : 안진경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 빠진 부분은 보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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