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2234강 휴거
우리들이 지상에 온 이유가 예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거나 끌어 올림이 아니라 이분들도 육신의 몸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릴때 짧은 생을 마무리하고 갔습니다. 지금 30대를 살아보니 세상을 알기에는? 늘 의문이 났습니다.~
천공 스승님께서는 지구에 은하계에 우리가 왜 왔는지 성경은 맞긴 하지만 우리들이 왜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문제죠 우리들은 천상의 운용체의 원소들이 였습니다. 천상계의 모순이 다 나왔습니다. 잔잔하게 운용했지만 대자연이 분리되어 우리들은 이지구상에 와 있는것은 깜방에서 교화하기 위해 우리들이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와 있는데
아마겟돈 전쟁처럼 선악을 만들어 세력을 만드는 건지 세상이 핏투성이 되어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의 자식, 형제,부모 원소들을 소멸해 가는 것을 보고 눈물로서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천상에 가기 위해서는
업을 소멸 시키고 가야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뜰수 있지만 자기 가족만 위해살고 자기나라만 위해 살면 무겁습니다. 죄업을 다 떨고 공중으로 올라야 되는데 욕심으로 자꾸 땅을 욕심내고 사람을 욕심내면 천상에 가볍게 갈 수가 없습니다. 업을 소멸하는 것은 다 내려 놓고 남을 이롭게 하면서 상대를 잘되게, 덕되게 해야 갈 수 있습니디.~ 백년 안밖을 사는데 결국은 멀지 않았습니다.~
내 땅이 내집이 내 돈이 내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것들을 떨고 가는 것이 도의 길입니다~ 휴거나 해탈이나 같은 뜻입니다. 세상에서 남을 위해 살고 갈때 스스로 가볍게 해서 가는 천상의길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안 늦었습니다~ 혼자만 울지 않습니다. 다 힘들고 아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 사랑하시겠죠 근데 자꾸 자신을 무겁게 하면 지구상에 톡 떨어집니다.~
*상대 것을 뺏는다고 아무것도 못 가져가고 어럽게 하면 편할것 같지만 결국은 더 어려워 집니다. 우리들은 상대를 어렵게 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대우주를 운용하던 본체인 우리 천신들이 다 쫒겨나서 여기에 와 있는데 우리들이 쫒겨났다고 글로 누가 오래살던 선조님들이 듣고 써놓은 성경은 지혜를 빠뜨린 공간들이 많이 모자랐는데 우리들은 사람을 흙으로 아담과 하와의 갈비 뼈로 여자를 빚었다고 하는데 *남녀는 음양의 이치입니다.
지상의 육질을 만들어서 육천육혈이 우리 영혼들이 들어온 것입니다. 과거에는 신앙,종교가 필요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늘 날에는 지금의 지식과 논리와 맞지 않습니다. 상대도 모르고 천지 분간도 모르는데 어찌 맞을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어리석진 않을것 같네요 우리 마음대로 생각 대로 풀어 먹은 것이지 바른 정법이 나올때 옳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미개 했던 시절이였는데 오늘 날 전세계의 형제들을 죽이는게 논리고 세력 다 툼이라면 결코 맞지 않다고 생각이드네요 *잘못한 것은 그 환경에서 어떤 연유로 했을지라도 그것을 모르고 상대에게 뭐라고 할 자격은 아무도 없습니다. 남이 잘못했다고 말하면 자기 자신것은 못 밝힙니다.
천공스승님의 가르침과 많이 다르니 꼭 들으셔야 기운이 들어갑니다.~ 다같이 다벗고 이롭게 해서 같이갑니다. 공유합니다.
https://youtu.be/4kLd7g8QWK0?si=-hffrA0hOn6fBr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