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듣는 과정에 생각이 바뀐다. 저는 청소년기 때부터 성경암송은 전도사님이 숙제를 내면 따라 했읍니다. 천국은 쉽게 믿게 되더군요. 순진한 신앙심 순박해서 담배는 안 배웠고 술은 포도주를 예수님 피 라고 마셨고 교회 다닐때 까지는 음료수를 마셨다. 중2때 어머님이 돌아가신후 저는 친구 따라서 방탕을 서서히 했읍니다.
방탕도 처음엔 조금씩 한다. 어느날 부터는 친구들 관계 모임이 예수님보다 더 좋아서 고등학교 때는 교회 발길을 끊었읍니다.
늘 마음에는 예수님을 제데로 만나리라 하고 군대 생활때 성령세례도 모르고 받았는데 방언기도가 되었읍니다. 그때는 경배와 찬양을 카셋트로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고 신앙서적들 하나하나씩 읽으며 도전의식을 받았읍니다. "안이숙 여사의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 신앙은 수도꼭지 같이 그렇게 눈물이 흘렸어요. 그때 저도 3일 동안 모든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금식을 단숨에 하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읍니다. 그 계기로 한끼 생활 한끼는 힘들어서 두끼를 먹는 식생활을 하게 되었읍니다.
왜냐하면 저는 학창시절때부터 두끼를 먹었읍니다. 엄마가 없는 서러움이 이렇더군요.
신앙생활 철저할려면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하고 세상이치에 대한 시야의 폭도 노력해야 하고 그러면서 말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은혜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다.
최근에 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죄명을 받았고 재판 과정에 사회봉사로 다행히 빠져 나왔읍니다.(오만원 하는 과태료을 돈천만원 까먹었읍니다) 큰 잘못도 아니라 생각하고 크레인 차량이 사대문 안에 진입을 아침 7시 이후로 들어가면 단속합니다(그날 그곳은 생전 안하던곳 이였어요) 참 이것도 구시대적 발상인것 같아요. 나쁜 정치인들 케케묵은 제도를 버리지 못하는 선량한 국민을 옥죄는 것을 그날은 제가 거부하고 도망쳤고 경찰은 혼자 근무를 섰는데 운이 안 따라서 지나가는 승용차가 경찰관 태우고 추적을 해 현장 다와서 현장까지 가면 해결 될줄 알고 경찰관을 태우고 갖지요.(크레인 앞에 공간이 있읍니다.그기 탄거죠 그것도 언덕이라 시속 10~20km 미만이니깐요)
서울시 상황에 뜬 112 신고로 접수된 사건이라 바로 구속이였읍니다. 이젠 통제 시스템이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마지막때 경찰들의 활약을 체험한듯 했읍니다.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때는 검수완박 문재인이 빠져나갈 대책을 세울때 이재명이 대장동 파동이 칠때이다 보니 저 같이 일개 시민이 하고 그랬지만 법은 법이고 잘못 했으니 반성하고 다음번엔 법 앞에 근처도 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위기를 넘겼지만....
저에게도 불편한 진실이 많았읍니다. 잘난체 하고 여기 저기 글쓰고 보내고 올리고 신앙인이라고 자부심을 가졌는데 웬 쪽팔리는 댓가를 받게 되면서 여기까지 철저하게 체면 위신 따위도 내려놓게 하시는구나!!
기도하면서 응답을 받았고 구치소 들어가면 끝장나는것이니깐 하나님께 아뢰는 모습으로 마음정리 다하고 형제들 면회 신청하고서 그날 감사하게도 불구속으로 3일만에 풀려났읍니다.
이와같이 지금까지 모든 성장은 과정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관습이였고 그분의 손길이 아니 닫았는곳이 없다는거죠. 비록 제가 개망나니 이였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마음에 등불 성령님을 쫓아서 살아가게 하셨고 나쁜 길로 벗어나지 않은 것은 그분의 은총이였다는 것을 말씀을 깨우쳐 갈때마다 어느한 곳도 하나님의 손길은 악한자 마귀를 세울정도요. 마귀는 자기 길을 알면서 하나님께 매여서 사는 것은 이 계획도 하나님이 주장 하셨고 마지막 세상 끝 마칠때 까지 마귀는 세상을 조정을 하면서 어지럽게 만드는것이지 세상은 살맛나는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마귀를 이용을 한다. 이땅에 평화를 기도하지 말고 이땅에 주의 복음이 증거 되게 하옵소서가 더 맞는 기도인 이유이다!
기독인은 영적 전쟁에서 100% 승리를 해야 한다. 세상과 타협은 없다. 오로지 예수님 이름의 능력으로 모든 연약함을 강하신 성령의 능력을 힘 입어서 이겨 내야지만 살맛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의 체험을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