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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생클럽이 걷기모임인지
CHOIR가창모임인지 헷갈리기도 하다.
오늘 참석회원 모두 콰이어단원일 뿐만 아니라
코스걷기 중 3차례나 자발적 獨重合唱을 하였으니.
2026.7.25.토.10:00 30~36℃ 폭염경보
강창역대합실출발, 10분이 버스승차
강창교2정류장 내려 강창교 다리 아래로
(이철희 김창오 김원상)부부,
(박성동 박중걸 강준수 조성호)
10:00 강창역-10:14 강창교2버스장-
10:20-11:00(40분) 강창교(간식과 歌唱①)
11:03 죽곡댓잎소리길 입구(표지판)
11:05 쉼터-11:13 팬더쉼터(공연대)
11:22 대밭끝(빽)
11:30~12:00(30분간)팬더쉼터(歌唱②)
12:10~12:20(10분)강창교下(歌唱③)
12:30 강창교위(伊洛書堂&궁산 조망)
12:38~13:53(65분)“숯불고등정식”
13:58 강창역에서 일정종료&해산
14:55 수성구청역거쳐 귀가착
(일정전체의 통계)
강창역출착 총시간 3시간58분(10:00~13:58)
- 버스이동 13분
- 간식 10분, 하산식 75분
- 가창3회 70분(1시간10분)
- 순걷기 (3.2km) 70분 ☞가창시간=걷기시간
폭염하 바람부는 시원한 강창교 다리아래. 각자가 배낭을 가볍게 하기위해 가져온 간식을 나눈다.
지난번 이름을 떨친 김창오부인의 토실삶은 감자와 냉커피, 김원상의 떡봉지, 이철희 자두, 박성동 초쿄레트, 박중걸 땅콩빵 등
걷기도 전에 노래부터 하잔다. A4용지에 16point 굵고 맑은고딕체로 인쇄한 가사6쪽,
6곡을 다 함께 스피커AR에 맞춰 부른다.
비록 폭염경보 아래지만 금방 대숲의 공기정화기능과 댓잎소리가 시원함과 정화를 준다.
모두 60대이하의 슬림사이즈, 뱃살이 없다. 육체적건강과 정신적정화힐링에는 보생과 콰이어가 첩경수단
대숲길과 병행하는 자전거길은 강정보까지 연결되어있다.
팬더쉼터.
이젠 권할 필요도 없다. 집에서 연습한 긍지와 보람을 분출한 곳이 필요한 듯.
박성동님의 최애최상곡 "친구 이야기"독창. 바라보는 강준수님, 조금있으면 참지 못한다.
▲박성동님과 김창오님의 "세월" 이중창, ▼그리고 조성호님과 함깨 3충창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강준수님과 의산도 참지 못한다.
"내 맘의 강물" 독창
신기한 듯 넋을 놓으며 미소짓는 꽃님들. 팬더쉼터에서도 30분이나 가창.
대숲은 끝나고 우측으로 자전거길로 이어진다. 여기서 되돌아 간다.
강창교 다리 아래서 더위를 식히며 다시 가사본을 꺼낸다. 이에맞춰 블르투스스피커를 틀어주어야지. 3곡만.
올때는 강창역에서 2코스 버스타고 내렸지만, 돌아갈때는 강창역인근의 식당으로 걸어간다.
'80대 노인들이 뙤약볕 아래 걷는다는 것은 무리다'라고 하는 반면에
'와, 우리는 대단하다'하며 뿌듯한 긍지를 과시하시는 분. 一切唯心造
와룡산에서 궁산을 거쳐 내려오는 지맥의 伊洛書堂
금호강(伊水이수)와 낙동강(洛水낙수)가 만나는 두물머리 강창의 서당
보생제28차 걷기모임 정기회의와 하산식.
차기29차는 8월1일(토) 수태골 숲길계곡길로 하되, 10시 아양교역대합실 집합키로.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