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랑하는 맘도 잘 알고 대통령이 구심점에 되어 뭔가 전환점을 찾으려고 하는 점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런데 그런 건 어제 사저로 오실 때 한번이면 족하다.
대통령이 건강도 좋지 않고 가지고 계신 지병도 있고 좀 조용히 편히 쉬셔야 하고 계시며 앞으로의 검찰조사에 어떻게 응할 것인가도 변호인단과 의논하고 고민을 해야 할 것 아니냐?
도대체 왜들 그러냐?
이제는 삼성동 사저에는 가지말고 마음 속으로 비분강개를 외쳐라...
그리고 자꾸 삼성동 사저에 몰려 가서 메스컴에 조명되는 건 야권과 쓰레기 의원들에게 전투력만 상승시키는 일이 된다.
보고 싶어도 참고 대통령님이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을 가져라... 제발..
어르신 당분간이라도 편히 쉬게 해주자!!
첫댓글 맞습니다. 부디 당분간 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박근혜대통령님께 누가 되는 일인걸 왜들 모르는지...
사저 앞에서 탄핵무효를 시끄럽게 떠든다고 논리적으로 무효가 될 수도 없고 속상함 맘을 알지만 어르신이 편히 쉬어야 뭔 대응방법도 나오는 것이지요... 탄기국 공지로 삼성동 사저에는 보고싶어도 참고 가지말라고 했으면 좋겠는데... 어이휴..
40일간집회신고했답니다..지금부터는 조용히 머무르다가 오는게 맞다고 생각은드는데요.. 우리가 안가면 민노총놈들이 갈겁니다 ..
그래서 신고를길게잡은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아침부터 큰소리로 탄핵무효를 외칠 필요까지는 없지요... 조용히 차분히 민노총 놈들을 감시하는 거야 뭐라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사저 가는 인원수도 제한을 하고...
주변 이웃들에게도 아주 피해가 막심할 것입니다. 그들이 안쓰러운 맘이 들었던 것도 저렇게 시끄럽게 하면 도리어 역풍을 맞습니다.
대통렁님을 위해 이웃배려 차원에서도 그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ㅡ맞네요
이건 생각을못하고 그냥각하계신곳만 가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병원 좀 가시라하세요ㆍ입원요ㆍ건강두 챙기시구 또 편챦으신분한테 못된짓도 덜하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