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 엄마님께서 보내주신 신발입니다.
사이즈는 2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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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엄마님의 정성어린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입니다.....^^
예쁜 바자물건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소심이엄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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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원해주신 소심이 엄마님 감사합니다 어서 후딱 경매에 참여들 하세요
항상수고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귀걸이 제가 찜할꺼에요~~바로 입금 할께요!! 5분만 기다려주세욧!!
슈나라니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큐빅이 빠진줄 몰랐어요. ㅠ.ㅠ 악세사리 샵 같은데가면 아마 고쳐주실거에요 이쁘게 차세요^^
소심엄마님 감사드려요 ^^
너무 멀리 있어서.. 찾아뵙지 못하는 제가 더 미안하네요..
신발..수제화...허나 사이즈가 쪼쿰 작다는 ㅠㅠ
그러니까요..신발 이쁜데.. 발이 큰게 서럽다는...
신발 13000원~
감사합니다 편지글 읽고 눈물이 핑 도네요 ㅋㅋ 왜이러지
오늘 빗님이 오셔서 그래용^^ 비가 좀 많이 와야 가뭄이 해갈된다고 울 시아빠 그러시던디 ㅎㅎㅎㅎㅎㅎㅎㅎ 세븐님 눈물도 모아서 시댁에 보내야 할까봐요^^
하아... 신발이 탐나지만..무식하게 커버린 내발이여 ㅜㅜ
소심엄마님 감사드립니다^^ 헌데..신발사이즈가 240.........내발이 왜이리큰거야
편지내용이..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소심엄마님 ^^ 다들 키들이 훌쩍 크신가봐요... 전 발이 작아서 225 ㅜ.ㅜ
소심이엄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라뇨. 좋은일 하시는 행유세 식구들한테 제가 대신 더 감사드립니다^^
나만 발 사이즈 큰줄 알았는데 다들 크신거같아요^^;; 흐흐
신발 15000원이요...^^
신발 17000원 부를께요^^
신발이 인기가좋군요하긴..넘 이쁘긴해요 발사이즈 작은사람들 좋겠다
긍게 발이 큰게 죄여..
소심이엄마님 바자는 3월 5일까지 응찰하시는 분 안계시면 블루연님 응찰가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저기 저 20,000원이면 돌 던지실꺼예요??? 저 20,000원이요~
밀크네수제화로 먼저 송금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경매가가 더 높아지면 아이들 후원금으로 하구요~ 만일 낙찰이라면 시간 되는 대로 찾으러 갈께요^^ 정신 없으면 저도 잃어 버릴까봐 미리 송금한거구요 ㅜㅜ...제발 미운마음은 품지 말아주세요...저 그렇게 밉기만 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흑흑흑.
밀크엄마님께 최종 낙찰된 것으로 소심이엄마님께서 후원 해주신 바자경매는 마감하겠습니다.. 밀크엄마님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신으세요~~^--^ 구두는 사랑터에서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요즘에 회사에 일이너무 많아서 잠시 카페에 못들어오는 바람에 이제서야 봤네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안팔릴줄 알았는데 ㅎㅎ 밀크엄마님 이쁘게 신으세요 ^^ 좋은마음으로 사신 신발이니 항상 좋은곳에 가게되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