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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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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의 이모저모 달려가는길 순천 교도소로 가는 중에 통영 처음 사랑원...
soja12 추천 0 조회 92 13.06.26 02: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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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27 17:28

    첫댓글 통영의 바닷가...
    견공들,,
    그리고 처음 사랑원에 피어난 각종 꽃들,
    이름아세요?
    그리고 정성가득한 맛난 매운탕... 감사...꾸벅 꾸벅^^
    찬양 연습...
    돌아 오는 길에
    온 산야와 강엔 비가 내리고
    우린 섬진강 휴계소에서 식사,,
    제일 밑의 두장이지요.
    지금도 비가 쏱아지고 있지만
    생생한 현장 중계부탁합니다.

  • 13.06.26 09:43

    오후에 예배시간이 잡혀서 좀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해 통열 처음 사랑원의 방문은 도심속에 뿌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신선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지요. 더구나 목사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사람의 마음까지 듬뿍 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눈 구경도 족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6.27 17:29

    저도요...

  • 13.06.28 09:14

    사역의 걸음 위에 지나는 통영... 늘 시간만 된다면 들르고 싶은 곳이지요.
    마침, 오후 3시 집회로 드리게 되는 때를 얻고서
    야외에서 점심을 먹기로 약속, 바리바리 싸온 갖가지 음식을 나누기에 당첨 된 곳.
    마침, 통영에 계신 문목사님 사역지로 턴하게 되었지요.
    문목사님, 지나는 나그네를 위해 통영의 명물인 맛나는 회, 팥빙수까지... 덤이 아니라, 주 메뉴로 등급!
    아름다운 정경, 풍성한 사랑나눔... 육의 양식이 과분하리만큼 충분하였던 즐거움을 먼저 선물로 받았답니다.
    먹고 힘내어 사역을 잘 감당하라고...! 감사~~

    오가는 길, 무엇에든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음이 없으니...
    푸른 숲, 맑은 물가로 인도하

  • 13.06.28 09:18

    시며 풍성한 위로의 잔치로 먼저 베푸심에 넉넉한 순천성 잔치의 마음을 준비케 하셨지요.
    그래서 저녁까지... 남은 음식으로써 나누고,
    더하여 말씀을 전해주신 최목사님, 저녁의 만찬에 마음 나눔을 실어주셔서 에너지 충전, 든든했습니다.
    감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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