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르노대리상항실 [예의상 전번은 안밝힘]
화서동에서 인계동 가는 오더10000원을 잡았다
난 벌써 손님 만나서 운행을 하고 있는데
완료3분후 문자가 들어와서 보니 오더 취소란다
난벌써 주차중인데 [웃긴건 나한데 전화한통없이 자기마음대로 취소시킨것]
문자을 보니 손님오더취소란다
주차을하고나니 다시문자가 들어온다 [오더수행중 하고]
일단완료 처리하고 콜비을 보니 취소 수수료까지 500원을 빼갔다
하도어이가 없서서 상항실 전하하니 받지않았다
밤이새도록 전화해도 한통하 안받는다
이런 미친 상항실인가 아니면 도깨비 장난인가
오늘도 열심히 전화 해봐서 안받으면 전번 공개할것이다
첫댓글 혹시.........이런이유는 아닐까요?? 기사님들이 콜잡을때 밀려서 밑에꺼 잡으실때 있죠?? 상황판도 밀려서 실수로 엉뚱한거 특히 바로 밑에꺼로 처리할때가 있는데요 나중에 알고 개별로 다시 처리할때가 있기는해요 하지만 실수로 그랬다면 사과를 하고 처리했음 될텐데 ...왜 전화를 안받았을까요? 미안해서 못받은 모양인데 차라리 사과하지....세상에 진심이면 안통하는게 없던데..........걍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문제는 취소벌금 500냥,,,,,
콜비로 조정하면 되죠 진짜 상황실 실수면 당연히 해드려야죠
진짜..전화를 안받아버리는건 그쪽업체가 너무헀네요.. 받고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면 이해 못하실 기사님들은 없는거 같던데..
진심이면 안통하는게 없다는 얼마안남았다님 말씀에 두표~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