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강연권 선생
남북은 (삼국시대) 한 때 적대국이었고
문제는 김대중 ㅡ 노무현 식의 "낭만적 평화주의" 정책이다. 북한이 한국의 주적 임을 잊어버리고
영토 양보하고 돈 주고 해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이라는 거지.
둘다 북한에 속은 저능아들이었다.
♥ 김대중 ㅡ 4억 5천 달라 북한에 조공으로 바치고 평화를 구걸했지만 김정일이는 플루토늄 폭탄은
중지한다고 미국의 클링턴과 김대중이를 속이고 몰래 "우라늄 폭탄"을 몰래 만들다가 적발되어 부시한테 악의 축으로 지명되었고
♥ 노무현 ㅡ 10억 달라 이상 북한에 조공으로 바치고
결국 돌아온 것은 북한의 제 1차 핵실험
따라서 이 둘은 역적으로 판단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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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ㅡ 최종학력 고교 출신 전직 대통령 둘은 머리도 좋고 불의에 저항한 미덕도 있지만 그 약점은 칭찬받고 뽐내기를 너무 좋아하는 경박한 사람들이었다. 역사에 이름 내기를 좋아했다.
적을 너무 쉽게 보았다.
NLL(북방한계선)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자.
당신 말대로 NLL은 휴전 협정으로 생긴 것이 아니고
당시 주한 미군 사령관 클라크 장군이 임의로 결정한 것이다. (이승만 정권의 대북 공세를 저지하는 의미로 그 선을 그었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도 자기 나름대로의 NLL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휴전 이후 20년간 한번도 북방한계선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지 않았다.
이것은 국경선으로서의 NLL에 대한 묵시적 합의로 봐야 한다는 의미이다.
주인 없는 땅을 오래 사용하면(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률가들이 좀 항의할 지도 모르겠다) 점유권이 발생하는 데 마찬가지로 영유권 이 불확실한 해양의 영토를 20 년 이상 한국이 장악, 관리 해왔다면 이는 (국제법상) 한국의 영해로 귀속된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더 나아가 북한이 NLL을 부정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렇게 어렵게 획득한 북방 바다를 포기하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는 반역행위로 봐야한다.
결론 ♥ 노무현 ㅡ 반역 의혹 중대
매국의 혐의가 강하다.
카페 게시글
통일과 역사 그리고 외교
김대중 노무현 ♥ 이적 행위
안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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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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