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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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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매일 묵상하기 유딧기 15장 묵상하기 (2020년 6월 07일 삼위일체 대축일)
장요셉(동행) 추천 0 조회 194 20.06.07 20: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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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08 10:48

    첫댓글 2절 "그리하여 공포와 전율에 사로잡힌 그들은, 옆 사람을 기다릴 사이도 없이 한꺼번에 몰려 나가 산길과 들길로 닥치는 대로 달아났다."

    묵상

    14장 18절에 보면 "히브리 여자 하나가 네부카드네자르 임금님의 집안에 수치를 주었소. 보시오. 홀로페르네스 님께서 머리가 없이 바닥에 쓰러져 계시오."

    히브리 여자 하나가 이렇게 큰일을 해냈다. 이스라엘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유딧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가장 우두머리 적장을 제거함으로써 아시리아 군인들은 홀로페르네스가 죽었다는 말에 혼비백산하여 산길과 들길로 달아났다. 노획물을 취득하는데 서른 날이나 걸렸다. 유딧은 칭송받아 마땅하다. 여호야킴 대사제와 예루살렘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원로단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좋은 일을 보고 또 유딧을 축복하였다. “그대는 예루살렘의 영예고 이스라엘의 큰 영광이며 우리 겨레의 큰 자랑이오. 그대가 전능하신 주님께 영원히 복을 받기 바라오.” 하고 말하자 온 백성이 “아멘!” 하고 응답하였다.

  • 작성자 20.06.07 22:56

    하느님의 섭리로 유딧은 뛰어난 전략가이자 나라를 구한 영웅이기에 온 백성은 그를 축복하고 아멘! 을 외침으로 이스라엘 온 백성은 하나가 되었다. 오늘은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내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듯이 우리는 믿음 안에 모두 한 형제요, 자매다. 가정 안에서의 일치,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일치, 남과 북 그리고 나라 안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일치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정치 지도자들이 좌우로 갈라져 같은 신앙을 가진 자들마저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며 적대시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주님 안에 한 형제라 할 수 있겠는가? 유딧과 같이 동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나 자신도 일치를 위해 헌신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주님, 우리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 14절 그때에 유딧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감사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온 백성도 이 찬양가를 큰 소리로 따라 불렀다.

    묵상

    유딧은 민족만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아녀자의 여린 몸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였다.
    그녀가 이룬 일에 자신의 영광과 교만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의 노래를 부를 뿐이다.
    그녀를 보는 온 백성도 큰 소리로 찬양가를 따라 불렀다.
    자신이 아무리 큰일을 하였다해도 잔잔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할일을 했을 뿐이라는 마음을 가질 때 그를 보시는 주님께서도
    더없는 축복을 주시리라. 아멘.

  • 14 그때에 유딧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감사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온 백성도 이 찬양가를
    큰 소리로 따라 불렀다.

    묵상 <믿음>

    20절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크신 의로움과 자비를
    자신의 몸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내기 위해
    용기를 내었었던 유딧을 기억하게 된다.

    그녀의 용기의 원천은
    보호자이며 구원자이신 하느님께 대한
    믿음의 기도에서 나왔음을 느낄 수 있다.

    위험한 적진에서
    그녀가 홀로 자신의 거처에서
    몰래 하느님께 기도할 수도 있었지만
    신을 믿지 않는 홀로페르네스에게
    감히 자신이 밤마다 골짜기로 나아가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청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이 적진에서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벤 후

  •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배툴리아로 돌아갈 때
    평소처럼 골짜기로
    기도하러 나가는 자신의 모습이
    아시리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비춰지도록 하기 위한
    용기였다.
    또한 유딧은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기 위한
    마지막 순간에도 기도했었다.

    인간의 힘으로 낼 수 있는 용기와
    하느님께 대한 믿음의 기도로
    낼 수 있는 용기의 차이는
    분명 다름을 묵상하게 된다.

    우리의 믿음의 기도도 용기있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20절과 같이
    하느님께 대한 감사와 찬미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 아멘.

  • 10 그대는 이 모든 일을 그대의 손으로 이루었소. 그대는 이스라엘에 좋은 일을 하였소. 하느님께서도 그 일을 기쁘게 여기신다오. 그대가 전능하신 주님께 영원히 복을 받기 바라오.” 그러자 온 백성이 “아멘!” 하고 응답하였다.

    <묵상>
    하느님께서 유딧에게 준 미모와 지혜를 통하여 다시 이스라엘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또한 하느님도 이 일을 기쁘게 하셨을 것입니다. 물론 하느님은 유딧에게 영원한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모든 일은 하느님이 주관을 하시지요. 그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은 유딧처럼 하느님만을 믿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항상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 현명한 지혜를 얻는 사람이겠지요. 그리고 유딧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들은 다시 하느님의 영광을 알게 되지요. 그러기에 우리들도 하느님이 하신 모든 일에 "아멘"하고 따르며 살아야합니다.
    주님! 주님이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와 은총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이 저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일에 "아멘" 하며 따를 수 있도록 저희에게 확고한 신앙을 심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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