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아름문학 응모실 사대(四代)
단풍들것네 추천 0 조회 148 22.08.17 11: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17 13:32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08.17 14:35

    네, 석촌님 고맙습니다

  • 22.08.17 14:10


    염 상섭 선생님의 삼대보다도
    더 감동 깊게 읽습니다

    간결하면서도
    감정 설명에 세세히 ..

    단풍들것네님 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2.08.17 14:37

    발걸음 고마워요
    원래는 조금 긴 글이지만 보정해서 짧게 했습니다.
    나쁘지 않다시니 감사합니다
    이 글과는 관련 없지만, 며칠 부산스럽게 해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 덧붙입니다

  • 22.08.17 14:38

    @단풍들것네
    미안키는요..
    언제든 두팔 벌려
    환영입니다.

  • 22.08.17 15:24

    네 인생 이야기 잘 읽어 습니다

  • 작성자 22.08.17 23:36

    맞습니다.
    인생 이야기이지요,
    빠짐없이 읽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 22.08.17 15:42

    우리나라 각가정의 닮은듯 다른 연대기 모습~
    한도 많고 사연 많은 우리나라 역사가 원인인것 같아요~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8.17 23:42

    사연많은 우리역사 맞는 말씀이군요
    어떤가요, 캐나다 여행은 즐거웠을것으로 여깁니다,
    소고기도 마음껏 드셨겠지요 ㅎ
    고맙습니다

  • 22.08.17 18:28

    참으로 차분하게 비슷한삶이나
    다른 4대의 스토리

    감명 깊게 잘보았어요 ^^

    나날이 감성있고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여행하고 오신거 잘하신듯요

  • 작성자 22.08.17 23:45


    제 여행도 알고 계시니 뜨끔합니다
    빠짐없이 제 글 읽어주시니 고마운 일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7 18:30

    한편의 대하소설을 읽는것 같습니다 ㆍ
    힘든 세상을 살아오신 부모님이십니다 ㆍ

  • 작성자 22.08.17 23:46

    여느 부모님 모두 같을겁니다
    제 부모님 세대는
    전부 힘들고 살아오신 분들이지요
    의견 고맙습니다

  • 22.08.17 22:43

    대를 이어 가는 핏줄 누가 감히 끊으리요
    동족상잔의 비극 앞에서 피를 토하듯 살아오신 선조들
    가족력들 단풍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8.17 23:51

    부모님들 대부분 비슷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 아버지의 삶이 당시 같은 교직분들과는 많이 달랐으니
    어머니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이제 두분 모두 안계십니다. 고맙습니다

  • 22.08.18 08:54


    마음 깊숙히 안겨오는
    진실된 삶의 숨은 모습입니다.

    아마도, 혼란스럽던 사회상에서
    자신과 가족들을 이끌고 나가시는 두분의 모습이
    생략되었지만, 마음에 남았습니다.

    찡하며,
    단풍님의 가족사가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8.18 13:18

    여기에서 꽁꽃님 댓글 대하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ㅎ
    여러분들이 하루에도 몇편씩 올리는 글
    전부 읽기에 힘드실텐데
    수고 끼쳐서 미안함 마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22.08.18 20:53

    같은
    섬 출신이라 더
    가슴이 아프군요
    어머님이 고생많이 하셨네요
    아버님도 전쟁의 상흔에서 몹시도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8.19 05:23

    ㅎ 석우님과는 거의 동향이지요
    이제 낙도에는 학교가 거의 없다고 하데요
    그만큼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저쪽 번개 참석하면 숱한 시선 집중될텐데 우찌 견딜낑고 모르겠네요
    슬도 애북 하시는 모양인데 살금살금 마시라요~~ 뗑긴다고 양껏 들이키지 마시고 ~ 걱정이유

    환갑 지난 할매가 무신 술을 그리 마실까
    이뿐 어가씨면 모릴까~ 에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