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김시탁 외)에서
시집 8,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를
수우당에서 펴냈다.
하로동선 시집 8 /
수우당 동인지선 005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 』
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
김시탁, 김우태, 김일태,
민창홍, 성선경, 이강휘,
이기영, 이달균, 이서린, 이월춘
* 초판발행일 : 2023년 9월 20일
* 198쪽
* 펴낸곳 : 도서출판 수우당
* 값 10,000원
* 뒤표지의 글 / 이달균 해설 중에서
* 시인의 말 / 하로동선 일동
* 수록작품 / 김시탁 시 틈
* 수록작품 / 김우태 시 알 수 없는 세월 1
* 수록작품 / 민창홍 시 은행
* 수록작품 / 이달균 시 저녁, 달아란 이름의 공원
* 수록작품 / 이서린 시
바닷가에 해당화 피고 지는 사이
* 수록작품, 이월춘 시 / 궁핍한 시대의 시
첫댓글 혼자 길을 가면 무슨 생각이 먼저 일까
기운을 모아 모아 동인지에 부운 열정들을 봅니다.
동인지들이 모여 한국문학을 이뤘듯이 이어져 별이 되길 바래봅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