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홍보 현수막 및 포스터 부착 안내
한방 TV-CF 방영과 함께 홍보 현수막 및 포스터 지원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협회는 지난해 연말에 배부한 한방 홍보 출입문 스티커와 홍보 명함에 이어 한방의 본격적인 비주얼 머천다이징 마케팅 전개의 일환으로 홍보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지원합니다.
비주얼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은 약자로 VMD라고 칭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의 시선을 잡는(eye-catch) 이른바 <상품화 계획>이라 통칭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매장 인테리어와 더불어 상품을 홍보하는 방법으로 널리 각광 받고 있으며 상품 고유의 브랜드 컬러와 모델 이미지 비주얼을 일반 고객에게 강제로 인식시키는 효과를 획득하는 등 그 활용 폭이 매우 넓고 광범위합니다.
1월 27일부터 한방 TV-CF가 방영되어 일반 고객들의 궁금증이 고조된 시점이라 판단되는 2주 후인 2월 10일경 전국 시·도지부에 배부 완료될 예정이며 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현수막, 포스터 각각 1매씩 지원합니다.
현수막(가로 900X세로 500mm)은 TV-CF 이미지 비주얼 그대로 제작되었습니다. 4귀퉁이에 아일렛홀과 큐방을 지원하여 쇼윈도우에 부착 가능합니다. 사무실 밖에서 부착하게 되면 우천시 오염, 직사광선 노출로 탈·변색, 도난 등의 우려가 예상되니, 사무실 안 쪽의 쇼윈도우에 큐방을 활용하여 부착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터(A1 Size / 가로 594X세로 841mm)는 양면 형태로 전·후면 각각 다른 이미지 비주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면의 이미지는 한방 고유의 컬러인 연두색 배경에 모델 이시영이 캐주얼 차림의 코디로 한방 심벌로고를 들고 있는 이미지이고 후면의 이미지는 현수막과 동일한 이미지입니다.
전면의 4귀퉁이에 부착된 양면테이프를 활용하여 역시 사무실 안쪽의 쇼윈도우에 부착합니다.(사무실 밖에서 보면 전면의 이미지가 보일 수 있도록 부착). 즉 밖에서 봤을 때 현수막과 포스터가 각각 다른 이미지로 교차되어야 시선을 잡는(eye-catch)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사무실 안 쪽에서는 포스터가 후면(코팅처리)이 보이게 되므로 내방하는 일반 고객들이 밖에서 현수막의 이미지를 한 번 보고 들어와서 상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무실 안 쪽의 포스터와 동일한 이미지를 또 한 번 보는 연속 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는 TV-CF를 보면서 얻은 한방 이미지 조합의 잔상이 구체적으로 형상화되는 과정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비주얼머천다이징(VMD)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회원 모든 분들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전국 9만 회원님들 모두 한 분도 빠짐없이 현수막과 포스터를 부착하게 되면 TV-CF 노출을 통해 어렴풋이 알게 된 일반 고객들이 한방의 공공선과 공익 캠페인 지향의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만든 부동산 공식 서비스임을 각인시켜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이와같은 비주얼머천다이징(VMD)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한방의 홍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