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고선교회 2023년 1월 보고
< 유두고 주일교회 >
(1) 청소년분류심사원의 종교집회는 각각의 종교단체가 공평하게 출입하며 종교교육을 하도록 변경되어,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집회를 진행합니다. 오전에는 천주교와 불교, 오후에는 기독교 집회를 합니다. 여학생 종교집회는 유두고에서 진행합니다.
토요 기독교 집회는 서서히 안정되어 평균 80-90명이 예배합니다. 다섯 분의 교사들과 목회자가 한 팀이 되어 전도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의자에 앉아서 예배하는 것이 전과 달라졌습니다.
(2) 분류심사원에 오시는 단체의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각 집회는 설교자 포함 6명, 여학생 집회는 2인으로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3) 유두고는 매주 토요일 종교집회에 참여하는 남학생과 여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탄절 같은 절기에는 특별간식을 기쁜 소식 스티커와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4) 유두고에서 만든 인간관계훈련 교육자료들을 필요한 자원봉사자에게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5) 강당에서 하던 남학생 인성교육을 코로나로 교실(이든반, 해밀반, 아람반)에서 진행합니다. 각 교실마다 1~2명의 선생님이 가서 교육을 합니다. 충동적인 문화 환경과 다양한 유혹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생각하고, 쓰고, 발표하면서 충동을 조절하는 힘을 갖도록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 담장 안에서 미래를 가꾸는 A군 >
A군은 아프리카 선교를 목표로 청송에서 동료들과 마네킹을 대상으로 열심히 미용기술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커트, 드라이, 염색 등 다양한 미용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말에 독학사 시험결과가 나왔는데, 국어 과목은 합격했으나, 가사 과목은 통과하지 못하여 남은 과목에 열중하려 합니다. A군은 긴 수용생활을 하면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독학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날마다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