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 하사랑주간보호센터 | 첫 현장에 나와 천지분간하지 못하고 천둥벌거숭이같이 1년을 보냈습니다. 올해에는 무언가 무엇이든 그럴듯 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성태 |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 삶을 담은 이야기가 읽고 싶습니다. |
김건중 |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실천 현장에서 어떤 선택이 맞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100편 읽기 참여를 통해 실천의 방향성을 맞추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남궁인호 | 다온빌 | 전담 지원하는 입주자를 잘 돕고 싶습니다. 근본있는 사회사업가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싶습니다. |
김규리 |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 당사자와 지역사회 중심의 사례관리 실천을 통해 더불어 가는 마을공동체적 접근을 배우고 싶습니다 더불어 의미있게 사회복지사가 주인공이 아닌 지역주민이 주인공으로 설 수 있는 실천을 되새겨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
장성은 | 사랑마을 | "함께" 살고 있는 아내가 추천했고, 오랜 기간 "함께" 일한 동료가 추천했습니다. 저도 "함께" 하고 싶어 졌습니다. ^^ |
신보미 | 서부종합사회복지관 | 제 시선의 한계를 느낍니다. 다양한 당사자를 만나는 다양한 사회사업가분들의 실천이 궁금합니다. 좋은 사례들을 최대한 많이 읽고 싶습니다. |
권지혜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 오랜 시간 일해왔던 직원들과 신입직원들도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원리를 공부하고,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직접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바른 방향으로 계속 가기 위해서는 길라잡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부가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채혜진 |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 제대로 이상적으로 성찰하며! |
강은하 |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 사례관리사업 처음입니다. 잘 배워서 잘 실천하고 싶습니다. |
송예은 |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 실천사례 100편 읽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실천을 배우고 싶습니다!(기대됩니다 ^^) |
김재호 | 능실종합사회복지관 |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자로서 시선이 넓어지고, 공감이 깊어지길 바랍니다. |
김소영 | 능실종합사회복지관 | 처음 시도해보는 활동에 기대됩니다. |
이영준 |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 조금이라도 읽고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장에 매몰되어 노선 없이 우왕좌왕하는 나를 최근 발견합니다. 이렇게 있을 수는 없습니다. |
박수민 | 예비사회복지사 | 100편 사례 읽기를 통해 저의 작은 실천에도 의미 있는 힘이 담기길 바랍니다 |
조남솔 | 능실종합사회복지관 | 사례관리를 업무로 접할수록 당사자 입장에 서서 고민하는 것에 대한 방법을 더욱 고민하게 됩니다. 사회복지사, 사례관리자의 입장과 생각이 아닌 주민의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하며 사례관리 사회사업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김수지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 사례관리 사회사업가답게 잘 하고 싶습니다. 25년에 첫 사례관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례관리 사업 해 본적 없어 담당자 마음은 서툴고 두렵지만 당사자의 마음을 느슨하게 열어드리고 싶습니다. |
김자영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 만나는 당사자를 잘 돕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바라는 점은 하루의 시작을 사례100편 읽고 시작하기 입니다. |
임주은 |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 향후 지역사회기관의 사례관리 업무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비록 현재 사례관리자 실무자는 아니지만, 이 경험이 자양분이 되어 당사자분들께 더 도움되는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백미연 | 오치종합사회복지관(광주) | 사례관리는 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알고,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
강민지 |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 새로운 사례를 접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0편 읽기에서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사례들을 읽고 제 실천도 돌아보겠습니다. |
김선정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 사례관리 사회사업 실천 사례 열심히 읽고 당사자 잘 돕겠습니다. |
첫댓글 1월 말에 공문을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조금 기다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