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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와 대장암 치료기(18)
12월 6일 금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 러닝머신을 3.7km 탔으나 하루 종일 그다지 피로한 줄을 모르고 지냈으며 오후에는 후배와 차를 한 잔 하였는데 그의 말로는 8월 달에는 얼굴이 새까맣고 좋지 않아보였는데 지금은 그 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처럼 보인다고 말해 주었다.
12월 7일 토요일에는 왼쪽 갈비뼈 아래 췌장부위가 아프기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이 곳에 염증이 생겨 퉁퉁 부은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아려왔으나 그 후 곳곳이 터져 상처투성이가 된 듯이 쓰리고 아파왔고 이제는 은근하고 무두질하게 아파왔다.
12월 8일 일요일에는 오전부터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췌장인지 비장인 왼쪽 갈비뼈 아래와 대동맥이 아파왔는데 그래도 어제보다는 통증이 좀 나은 것 같았다. 점심 무렵에는 이 곳이 너무 아파 찜질기에 환부를 한참 들이대고 통증을 가라앉혔다.
12월 9일 월요일에는 그동안 며칠을 계속해서 아파왔던 췌장부위가 이제는 많이 가라앉았는 것 같았는데 이것이 단계적으로 전이된 암을 치료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대동맥은 퇴근시간 무렵부터 다시 아프기 시작하였다.
12월 10일 화요일에는 그동안 2월 달부터 목에 달라붙어 있던 가래가 지난 8월 달에 위궤양 탓으로 다시 전이되면서 가래의 양이 많아지고 목소리도 쉰 소리가 났으나 이제는 가래가 많이 줄어 본래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배에서 꾸르륵 꾸르륵 하는 소리도 이제는 잦아들고 가스도 차지 않으면서 방귀와 설사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몸의 독소도 많이 배출된 것 같았다. 또 그동안 mms1에 보이차를 타서 마셨으나 이즈음부터 개똥쑥 다린 물에 타먹는 방식으로 바꾸어 보았더니 의외로 먹기가 편하였고 먹는 도중에 쓴 맛이 좀 났으나 마지막에는 약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 나타나는 메스껍고 역겨운 냄새 대신 향긋한 쑥냄새가 나서 좋았다.
12월 11일 수요일에는 이제는 췌장부위의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으나 아직까지도 뜨끔거리는 현상은 남아있고 오른쪽 같은 위치에도 뜨끔거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 곳이 간인지 아니면 임파선인지 알 수가 없었다.
오후에는 대동맥부위가 너무 아파 찜질기를 배에 갖다대었더니 배에 한기가 스쳐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밤에 자리에 누웠을 때에는 대동맥이 아프고 차가워서 침대에 찜질기를 깔고 엎드려 배를 따뜻하게 찜질한 후에 잠자리에 들었다.
12월 12일 목요일에는 이제는 대변을 볼 때에 배에 힘을 주더라도 그다지 아픈 곳이 없어 내장기관에 전이된 암도 많이 치료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는 변비 증세가 있어 mms2를 먹지 않았더니 저녁 식사 후에는 설사가 3차례나 나왔다.
12월 14일 토요일에는 휴일이라고 집에 쉬게 되면서 게을러져서 그런지 낮 시간대에는 찜질을 하지 않았더니 대동맥과 배꼽주변부가 가로로 아파왔다. 12월 5일 일요일에는 러닝머신을 3.7km 탔으며 저녁 무렵부터 배가 아파왔으나 그다지 통증을 심하게 느끼지는 않았다.
12월 16일 월요일에는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지난 8월에 비하여 얼굴색이 많이 좋아졌다며 건강이 회복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해주었다. 12월 17일에는 대동맥을 중심으로 좌우 뱃가죽이 아파오고 저녁 식사 후에는 설사를 3회 하였다.
그리고 밤에 잘 때에는 찜질기를 침대 바닥에 깔고 등을 대고 누우면 배가 편하게 느껴졌는데 이것은 침구경락상 방광경의 유주가 등뼈를 중심으로 좌우 3cm에 일직선으로 흐르고 있어 이 경혈을 통하여 열이 내장기관으로 전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쉬운 예로 등에 흐르는 방광경에는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장기에 연결되는 경혈이 모여 있어, 여름에 등목을 하면 다른 어떤 부위보다 시원함을 느끼는 것도 이 곳을 통하여 냉기가 내장기관으로 바로 전달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다.
12월 18일 수요일에는 낮에 찜질기를 허리에 둘렀더니 뱃속으로 한기가 스쳐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배꼽 좌우 뱃가죽이 따끔거리고 쓰렸는데 찜질기 사용으로 화상을 입은 탓인지 아니면 mms가 암을 치료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인지 구분을 할 수 없었다.
12월 19일 목요일에는 러닝머신을 3.7km 탔으며 왼쪽 갈비뼈 아래 췌장과 비장 부위의 쓰린 현상이 가라앉고 뻣뻣해지는 느낌이 남아 있었으며 대동맥에 대한 통증은 종전 명치부위에서 위치를 조금 바꾼 것인지 명치와 배꼽사이에 위치하는 침구경략상 위경의 중완 부위의 좌우가 아파왔는데 이것이 대동맥인지 아니면 다른 장기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12월 21일 토요일에는 새벽에 좌우측 갈비뼈 아랫선을 따라 무두질하게 아파왔으며 낮에는 배꼽 위 중완부위가 너무 아파 찜질을 하였더니 배가 마치 1도 화상을 입은 듯 벌겋게 되었다.
12월 22일 일요일에는 중완 부위 좌우가 아파 어느 장기에 해당하는지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보아도 알 수가 없었는데, 분명히 위가 있는 곳이기는 하나 현재 소화상태나 통증의 상태와 깊이로 봐서 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러면 또 어디란 말인지...
아침에 샤워를 할 때나 목욕탕에 가서도 이 부위를 만져보면 항상 차가워 뜨거운 물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곤 하였는데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암세포가 이곳을 장악하고 있어 차갑고 아픈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잘 때에도 배가 차가워 찜질기로 배를 따뜻하게 데우고 손을 배 위에 올려놓고 잠을 청해야했다.
12월 23일 월요일에는 러닝머신을 3.7km 탔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배가 자꾸 꾸르륵 꾸르륵거리더니 12월 24일 화요일에 설사를 2회하였다. 그리고 왼쪽 갈비뼈 아래 부위는 아직도 새살이 다 차오르지 않았는지 허리를 움직이거나 하면 뻣뻣한 느낌과 당기는 느낌이 들었고 배는 중완부위를 중심으로 가로로 길게 통증이 느껴왔다.
12월 26일 목요일에는 원래 몸에 열이 많아 항상 손이 따뜻하였지만 지난 8월 위궤양 약 복용으로 암이 전이된 후부터 손이 차가와졌으나 이즈음부터 다시 따스해지기 시작하였다.
12월 27일 금요일에는 아침에 러닝머신을 3.7km탔으며, 언제부터인가 배에 가스가 차고 고무풍선같이 벙벙한 느낌이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아직까지 대동맥 부위는 여전히 아프고 배에서는 자꾸 꾸르륵 꾸르륵하는 소리가 났다.
12월 28일에는 결국 설사를 3회하였고, 12월 29일 일요일에는 설사를 2회하였으며 저녁 무렵부터는 배꼽 주변에 사방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였다. 12월 30일에는 그동안 심하게 아파오던 명치부근의 대동맥은 아픈 정도가 좀 가라앉았으며, 대신 배꼽 주변이 은근하고 무두질하게 아파왔다.
12월 31일 화요일에는 대동맥과 배꼽 주변부가 많이 가라앉은 것 같았으나 아직도 한번씩 아파오기 시작하였고 대동맥 부위도 점차 치료가 되어가고 새살도 차오르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좌측 갈비뼈 아랫선을 따라 췌장부위가 아파오던 것도 어느새 통증이 사라진 것으로 봐서 이 곳도 치료가 다 된 것 같았다.
2014년 1월 1일 수요일에는 휴무일이라 그냥 집에서 쉬었는데 집에서 쉴 때에는 찜질을 하는 것도 마음이 내키기 않아 배가 많이 아플 때에는 손을 펴서 배 위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라앉혔고, 사무실에 출근해서는 찜질기를 허리에 둘러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하였다.
1월 3일 금요일에는 설사를 2회하였는데 2번째 설사 시에는 변기에 핏빛이 가득하였는데 이것은 mms의 공격을 받은 암세포가 사멸되면서 그 곳에 출혈이 생겨 소화기관에 흡수되기 전에 설사로 바로 배출됨에 따라 핏빛이 변색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 것 같았다.
그리고 대동맥 부위도 많이 가라앉은 것 같았으나 아직까지 암 발생 부위에 출혈이 계속 생기고 암 세포가 죽으면서 이 곳에서 발생한 유해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하여 요즘에는 거의 매일같이 설사가 1, 2회 정도 나오는 것으로 봐서 대동맥 부위의 치료는 아직까지 더 많은 시일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1월 7일 화요일에는 현재의 건강상태에서 러닝머신을 3.7km 달리는 것이 몸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 거리를 줄여서 자주 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2.7km를 탔다.
퇴근 시간 무렵에는 종전에 알고 지냈던 지인이 오랜만에 사무실에 찾아 왔는데 그녀도 몇 년 전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 관리 중에 있다면서 나의 치료 과정을 들어보고는 생선을 먹더라도 고등어나 꽁치 같은 기름이 많은 것은 몸에 해로우므로 가능한 조기 등 기름기가 적고 백색 살을 가진 생선을 먹을 것을 권하였다. 그러면서 내게 얼굴에 핏기가 없어 보인다고 하였는데 그동안 계속해서 설사를 하고 암 발생 부위에 출혈이 생겨 빈혈약을 먹어오고 있으니 핏기가 없어 보이는 것이 당연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월 8일 수요일에는 병원에 가서 빈혈약을 처방 받아왔는데 의사는 암 수치 검사를 작년 4월에 했으니 다시 한번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물어왔으나 현재의 몸 상태를 내가 알기에 굳이 이 시점에 검사해 봐야 암 수치는 정상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몸 상태가 안정이 되면 그 때 CT 검사와 같이 해보겠다고 하고는 처방전만 받아왔다.
돌이켜보면 2012년 10월 종합건강검진에서 처음 대장암이 발견되고 난 후 그동안 암을 치료해 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특히 검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에는 1달 동안 2번이나 대장 내시경을 하는 무모함과 1년 동안 CT를 4번이나 찍었던 일을 생각하면 그동안 암과 mms에 대한 무지로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CT를 촬영하는 것은 방사능 피폭이라는 문제가 있음에도 3개월 꼴로 1번을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절박함과 mms의 효과와 치료 경과에 대하여 참고할 수 있는 아무런 자료가 없어 mms를 복용하면서도 암의 진행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야 했기에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제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넘어 앞으로는 mms 복용으로 인한 내장기관의 통증이 다 사라지기 전에는 암의 크기가 5cm가 되었든 2cm가 되었든 그것이 완치가 아니라면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동안 mms복용으로 mms가 내 몸에서 어떤 작용과 반응을 일으키며 암을 치료해 나가는지 몸으로 체험하였기에 암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는 CT 검사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 때가 꽃피는 3월이 될지,
신록의 5월이 될지,
아니면, 더 늦어질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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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위궤양이후 새로 전이되어 다시 치료한다고 약 4개월 반을 고생하고 있네요!
이제 전이된 것에 대한 치료도 거의 종점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잘 치료하여 회원님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6 22:32
완쾌되는 그날을 손꼽아기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예! 언제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위궤양으로 영 방향을 잘못잡아
먼 길을 둘러가고 있네요!!
희망 어린 내용들이 다소나마 위안이 됩니다.
부디 꽃피는 4월이 오기 전에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분명 희망이 보입니다.
힘 내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치료에 임하겠습니다.
푸른내님...오늘은 좋은 소식이 많은것 같습니다...CT에 대한 생각도 당연하구요...무엇보다 푸른내님의 마음이
여유로와 진것같아 다행입니다...모든 사람에게 암세포가 있는것처럼...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상태에 대해 너무 조바심을 내다보니...오히려 악수를 두는 경우가 많더군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하신 것 맞고요, 저도 조급한 생각을 갖지는 않습니다만,
1년이 넘어가니 조금은 지치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종착역이 그다지 멀지는 않다고 생각해 봅니다.
푸른내님 완쾌되길 기도드립니다~"푸른내님은 건강하고 행복하다 창조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늘 수정님!
여여히 써 내려가시는 글들에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일상의 고달품?을~불만을 토해내는 제 자신이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많은분들의 정성이 푸른내님의 건강완치에 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니 무엇보다 푸른내님의 진정성 있는 의지와 용기에 감히~숙연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하소서!!!
저도 지치고 짜증도 나고, 그냥 무너져 내리고 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mms라는 확실한 약이 있기에...그리고 약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기에
결코 무너져 내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것이 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완쾌 되실 겁니다.
푸른내님 파이팅~~~~!!!!
저도 늘
완쾌를 위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만,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로 시일이 너무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의 시행착오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지름길로 가는 이정표가 되겠지요!!
감사드립니다.
푸른내님도 더 늦기전에 인산의학으로 치료 방법 바꾸십시오. mms로는 암치료 안됩니다. 혈액을 맑혀도 시원찮을 판국에 산성화학물질로 오염시키지 마세요.
현재까지는 mms와 개똥쑥만으로도 확실한 느낌을 갖고 있어
다음에 참고해 보겠습니다.
@푸른내 암은 강산성의 요산과 강산성의 독성어혈등이 대장혈관에 꽉차서 대장장기 혈관을 파괴하고 대장세포를 파괴하고 대장신경을 파괴하는것인데... mms나 개똥쑥의 약성으로는 강산성의 요산독과 어혈독을 해독해 내지 못합니다. 이런 독성 암독은 몸밖으로 뽑아 내는게 신속한 호전효과와 치료효과를 봅니다. 영구법으로 단전에 5분이상 타는 뜸을 뜨시거나.. 아직 체력이 되시면.. 사리장 드시면서..사혈부항요법을 해서 독성 어혈과요산독을 빼내주는게 좋습니다. mms와 개똥쑥이 ..세포를 파괴할 정도의 독성 요산과 어혈을 중화 시킬려면.. mms와 개똥쑥의 독성도 강산성의 독성에 상응한 독성을 가져야 합니다.
@전류차원 허나 이런 강도로 mms나 개똥쑥을 먹는다면 복용자체가 불가능하기에... 다른 방법을 찾으란 말입니다. 본불은 점점 커져가는데..잔불만 정리하다 시간 보내다 보면... 급기야 손쓸수 없게 됩니다.
@푸른내
저 번에 모 TV에서 개똥쑥에 대해 60분간 방송하면서 실험실에서는 기계로 개똥쑥에서 아테미시닌이 추출되는 데, 사람이 개똥쑥을 먹었을 때는 하나도 추출, 흡수도 안 되고하여 인체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간장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해롭다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바다 쑥이라는건 단오전과 후가 독성의 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약쑥도 단오전 1차로 자라는것을 사용하고 ..베어낸것에서 자라는 2차쑥은 직접구 뜸쑥으로 사용치를 않습니다. 개똥쑥이란것도 성장재배에 따른 약성과 독성에 대한 구분이 잘되어서 ..적용되야 하는데.. 아무래도 임상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푸른내님의 좋은 소식을 기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주위분의 이야기나 님의 몸 느낌으로 보아
좋아짐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 각합니다
몸 속의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간기능 향상에도
관심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2011년도에 b형 간염으로 mms를 복용하여 완치시킨 후
간 청소를 두 번하였습니다. 이번에 간에도 전이되어 고생을 많이하였지만
이제는 그것도 다 치료가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른내님 빨리 건강을 회복 하시어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의 격려와 기원으로 지금까지 더 악화되지 않고
건강을 잘 유지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잊지 않고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른내님 치료기 잘 보고있습니다~ 꼭 완쾌되셔서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좋겟네여~
아자! 아자! 화이팅!!!
미소천사님!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7-8월에 위궤양으로 다시 내장기관에 전이된 후 어둠을 맞이했지만
이제는 안정권에 들어간 것 같네요!!
위로의 말씀대로 우리 회원님들의 희망으로 남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푸른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이리 꼼꼼히 체크하시고 병을 이기려는 굳은 의지와 신념이 있으니 꼭 그 놈은 사멸하리라 믿습니다..
잊지 않고 항상 위로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좀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