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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18)
푸른내 추천 2 조회 1,003 14.01.16 15:4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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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16 17:14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위궤양이후 새로 전이되어 다시 치료한다고 약 4개월 반을 고생하고 있네요!
    이제 전이된 것에 대한 치료도 거의 종점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잘 치료하여 회원님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6 22:32

  • 14.01.16 18:17

    완쾌되는 그날을 손꼽아기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14.01.16 22:24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1.16 18:42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 작성자 14.01.16 22:26

    예! 언제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위궤양으로 영 방향을 잘못잡아
    먼 길을 둘러가고 있네요!!

  • 14.01.16 18:46

    희망 어린 내용들이 다소나마 위안이 됩니다.
    부디 꽃피는 4월이 오기 전에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분명 희망이 보입니다.
    힘 내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1.16 22:26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치료에 임하겠습니다.

  • 14.01.16 20:32

    푸른내님...오늘은 좋은 소식이 많은것 같습니다...CT에 대한 생각도 당연하구요...무엇보다 푸른내님의 마음이
    여유로와 진것같아 다행입니다...모든 사람에게 암세포가 있는것처럼...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상태에 대해 너무 조바심을 내다보니...오히려 악수를 두는 경우가 많더군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1.16 22:28

    언제나 잊지 않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하신 것 맞고요, 저도 조급한 생각을 갖지는 않습니다만,
    1년이 넘어가니 조금은 지치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종착역이 그다지 멀지는 않다고 생각해 봅니다.

  • 14.01.16 21:56

    푸른내님 완쾌되길 기도드립니다~"푸른내님은 건강하고 행복하다 창조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16 22:28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늘 수정님!

  • 14.01.16 22:03

    여여히 써 내려가시는 글들에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일상의 고달품?을~불만을 토해내는 제 자신이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많은분들의 정성이 푸른내님의 건강완치에 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니 무엇보다 푸른내님의 진정성 있는 의지와 용기에 감히~숙연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하소서!!!

  • 작성자 14.01.16 22:30

    저도 지치고 짜증도 나고, 그냥 무너져 내리고 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mms라는 확실한 약이 있기에...그리고 약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기에
    결코 무너져 내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것이 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4.01.17 01:59

    반드시 완쾌 되실 겁니다.
    푸른내님 파이팅~~~~!!!!
    저도 늘

  • 작성자 14.01.17 13:34

    완쾌를 위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만,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로 시일이 너무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의 시행착오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지름길로 가는 이정표가 되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14.01.17 02:09

    푸른내님도 더 늦기전에 인산의학으로 치료 방법 바꾸십시오. mms로는 암치료 안됩니다. 혈액을 맑혀도 시원찮을 판국에 산성화학물질로 오염시키지 마세요.

  • 작성자 14.01.17 13:35

    현재까지는 mms와 개똥쑥만으로도 확실한 느낌을 갖고 있어
    다음에 참고해 보겠습니다.

  • 14.01.17 20:41

    @푸른내 암은 강산성의 요산과 강산성의 독성어혈등이 대장혈관에 꽉차서 대장장기 혈관을 파괴하고 대장세포를 파괴하고 대장신경을 파괴하는것인데... mms나 개똥쑥의 약성으로는 강산성의 요산독과 어혈독을 해독해 내지 못합니다. 이런 독성 암독은 몸밖으로 뽑아 내는게 신속한 호전효과와 치료효과를 봅니다. 영구법으로 단전에 5분이상 타는 뜸을 뜨시거나.. 아직 체력이 되시면.. 사리장 드시면서..사혈부항요법을 해서 독성 어혈과요산독을 빼내주는게 좋습니다. mms와 개똥쑥이 ..세포를 파괴할 정도의 독성 요산과 어혈을 중화 시킬려면.. mms와 개똥쑥의 독성도 강산성의 독성에 상응한 독성을 가져야 합니다.

  • 14.01.17 16:40

    @전류차원 허나 이런 강도로 mms나 개똥쑥을 먹는다면 복용자체가 불가능하기에... 다른 방법을 찾으란 말입니다. 본불은 점점 커져가는데..잔불만 정리하다 시간 보내다 보면... 급기야 손쓸수 없게 됩니다.

  • 14.01.17 20:26

    @푸른내
    저 번에 모 TV에서 개똥쑥에 대해 60분간 방송하면서 실험실에서는 기계로 개똥쑥에서 아테미시닌이 추출되는 데, 사람이 개똥쑥을 먹었을 때는 하나도 추출, 흡수도 안 되고하여 인체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간장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해롭다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 14.01.17 20:38

    @바다 쑥이라는건 단오전과 후가 독성의 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약쑥도 단오전 1차로 자라는것을 사용하고 ..베어낸것에서 자라는 2차쑥은 직접구 뜸쑥으로 사용치를 않습니다. 개똥쑥이란것도 성장재배에 따른 약성과 독성에 대한 구분이 잘되어서 ..적용되야 하는데.. 아무래도 임상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14.01.17 06:52

    푸른내님의 좋은 소식을 기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주위분의 이야기나 님의 몸 느낌으로 보아
    좋아짐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 각합니다
    몸 속의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간기능 향상에도
    관심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1.17 13:32

    예! 2011년도에 b형 간염으로 mms를 복용하여 완치시킨 후
    간 청소를 두 번하였습니다. 이번에 간에도 전이되어 고생을 많이하였지만
    이제는 그것도 다 치료가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1.17 10:42

    푸른내님 빨리 건강을 회복 하시어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1.17 13:37

    많은 사람의 격려와 기원으로 지금까지 더 악화되지 않고
    건강을 잘 유지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잊지 않고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1.17 11:50

    푸른내님 치료기 잘 보고있습니다~ 꼭 완쾌되셔서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좋겟네여~
    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14.01.17 13:39

    미소천사님!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7-8월에 위궤양으로 다시 내장기관에 전이된 후 어둠을 맞이했지만
    이제는 안정권에 들어간 것 같네요!!
    위로의 말씀대로 우리 회원님들의 희망으로 남도록 하겠습니다.

  • 14.01.18 07:44

    항상 푸른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이리 꼼꼼히 체크하시고 병을 이기려는 굳은 의지와 신념이 있으니 꼭 그 놈은 사멸하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만세!!

  • 작성자 14.01.19 15:18

    잊지 않고 항상 위로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좀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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