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의원 사전투표 마지막날 광양시중마동 사전투표소가있는
광양시청에는 많은 시민들로 북세통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2017년 총선때는 한가했는데 코로나 공포속에서도 이처럼 많은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기위해 몰려온것은 참으로 반가워해야할 일입니다.
누구를 지지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국민들이 이처럼 정치에 관심이 커진것은
반가워해야할일입니다. 세계가 모두 우리나라의 무서운 전염병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것은 그만큼 국위를 높이는것입니다.그동안 수고하신 문재인 대통령이하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몇몇 사람들을 제외한 많은 국민들의
성숙한 의식과 협조가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마지막 코로나19 에대한
질병 퇴치에 온 나라가 함께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우리나라의
위기 능력과 의료 기술의 발달력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유능한 인재들이 세계 속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노벨상 수상자도
나올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참고로 오늘 전국 통계 사전투표자 1.174만명 사전투표율 26.7%이라고합니다.
4월 15일 본 투표날도 모든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석하여 투표울 신기록을 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박멸 마무리를 하루 속히 이루워내기 빕니다.
마무리를 깨끗이 !!!
첫댓글 감사합니다.투표는 신성한것입니다. 우리가 뽑은 국회 의원 들은 여야를 떠나 국회에서 우리나라의 현제와 미래에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부와 더불어 국민복지와 경제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해야할 분들입니다. 첫째가 국회의원들의 자질입니다.싸움과 막말만하는
국회의원들을 우리국민들은 바라지않습니다.코로나19가 끝난후에는 정치 경제 사회 제반에 걸쳐 모든것이 엉망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난국을 과감히 헤처나가고 새로운 성숙된 국가와사회로의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