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듣기 공부는 매일 복습과 매일 과제를 꾸준히 들어주면 귀가 열리는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들리지 않는 연음이나 영국식 발음이 매일 듣기를 통해 미국식 발음과 구분대며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part1은 그림을 보면서 무슨 말이 나올까 동작일까 상황일까를 생각하며 듣는게 많이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사진을 보고 어떤 어휘가 나올지 미리 생각하면서 들으면 정답이 나올때 빠르게 캐치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part2는 오답소거법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파트2는 아무래도 문장이 짧고 빠르기 때문에 못듣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기 떄문에이를 다 들으려고 하기보다는 오답소거법으로 보기를 제외하고 풀었던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또 파트2는 문장이 짧고 빠름으로 꾸준히 쉐도잉을 하며 처음 의문사나 동사에 집중하며 공부했습니다.
part3.4 파트3/4는 문제가 많은 만큼 듣기를 할때 꾸준히 집중하는것을 연습했습니다. 문제를 푼 후에는 딕테이션을 하며 안들리는 부분을 끝까지 듣고 그래도 안들리는 부분은 쉐도잉을 통해 복습했습니다. 듣기에 어느정도 귀가 뚫리면 딕테이션을 통해 공부하는것이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1 다며듣기는 항상 꾸준히 받아 쓰고 적고 안 들리는 부분은 쉐도잉을 통해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처음에 받아 쓰는데 오래 걸리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소요시간도 짧아지고 귀가 열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답소거법은 잘 알아두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 rc는 파트 5는 우선 첫달에는 어형문제를 맞추는데 집중했습니다.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는 문법을 토대로 저 빈칸이 어떤 품사자리인지 파악하고 왜 저품사를 써야하는지 분석하며 공부했습니다. 두번째달에는 어휘에 집중하며 공부했습니다. 첫번째달 수업에 배우는 문법을 통해 어형이 어느정도 다 맞고난후에는 꾸준히 어휘를 암기하며 어휘문제에 대비했습니다. 따로 어휘장을 외우기보다는 수업시간에 나오는 어휘문제들의 어휘를 정리하며 공부한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파트6부터는 독해력이 요구되어 처음부터 직독직해를 하며 꾸준히 독해를 연습 햇습니다. 먼저 처음에는 어형문제를 푸는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문장넣기순으로 문제를 풀며 연습했습니다.
파트7은 처음에는 싱글지문위주로 직독직해와 단서문장을 찾는연습을 했고 말바꾸기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초점을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싱글 지문이 어느정도 풀리고 나서는 더블이나 트리플에 문제를 읽고 저 문제가 연계될지 안될지를 파악해 푸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카페에 올려주시는 직독직해자료나 수업시간에 보기 분석을 꾸준히 연습하니 나중에는 문제를 보고 아 저거 연계다 연계가 아니다가 파악이 되기 때문에 문제 푸는것이 수월해졌습니다.
끝으로 토익을 의지를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탄탄한 커리큘럼에 이지토익을 추천해드립니다 제저도 다음 여름방학에 다시 이지토익틀 통해서 원래 목표점수까지 올릴 생각입니다. 같이 이지토익으로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