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식을 바꾸는 법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그 삶의 방식은 현재의식이 만들고 으스로 변화시키는 표면적인 영역이 아니네
스스로를 바꾸고 싶어하고 변화되고 싶다고
말할찌라도 왜 안 고쳐지고 변화되지 않는 것인가
자신도 모르는 도벽이 있어
눈에 보이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금새 남의 것을
훔지고 저절로 집어 온다네
현재의식은 안된다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도벽을 버리고 싶어도 기회와 틈만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훔쳐 오고야 만다네
자신도 고치고 싶고 벗어나고 싶다고 하네
아닌것을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습관적으로
도벽을 반복한다네
자신도 모르게 어릴때부터 보고 들으며
습관적으로 심어진 잘못된 부정적인 결핍과 감정과 그릇된 생각과 습성들이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것이네
잠재의식은 옳고그름을 따지지 않고
나의 육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그것을 그대로 흡수하여
반드시 나의 삶의 방식을 만든다네
고로 잠재의식을 통하지 않으면
나의 삶의 방식을 바꿀어 낼수가 없어지네
병의 시작이 내 삶의 방식에서 온다네
고로 나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지금 주어진
병마와 삶의 불행을 피할길이 없다네
근본된 병의 치유는 그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하는대
나의 현재의식으로는 금새 바꾼다고 맹세하고 약속을 하지만 금새 과거의 습관적인 그 삶의 방식으로 돌아간다네
지금의 삶의 방식은 과거에 살아온
내 삶의 방식들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습관적으로
심어졌기에 지금 나의 현재의식과는 다르게 과거의 삶의 방식대로만 가버린다네
의식적으로 어느정도 통제를 하고 다시는 그렇케 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지만 힘들고 지치며 위기의 그때가 되면 바로 그습성과 습관대로만 돌아간다네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그 삶의 방식은
무의식속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기에
잠재의식속에 심어져 그 삶의 방식이 되어진
과거의 습관적인 감정과 성격과 느낌과 생각들을
반드시 정화시켜야만 바꿀수가 있다네
삶의 방식을 만드는 것은 잠재의식이요
그 삶의 방식을 바꾸고 변화시키는것도 잠재의식이라
자신도 모르게 그 성격과 그 버릇과
그 습관대로 가는것은 과거의 습관적인 삶의 방식들이
잠재의식속에 심어졌기 때문이네
내가 먹는 그 식습관들도 과거로부터
습관적으로 심어진 그 생각과 감정과 기분과 느낌들
때문이라네
고로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그 삶의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서 아무리 지금당장 현재의식으로만 고치려고 하기때문에 금새 실패하게 된다네
침상에 누워 병들었을때는 다시는
그와같은 성질머리와 고집과 생활습관들을
바꾸고 버린겠다고 맹세한다네
죽음의 위기앞에서는 다시는 안한다고
약속하고 맹세한 것이어도 조금만 상태가 좋아지고
달라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과거로 돌아가 있다네
과거지향적으로 자꾸만 돌아가는 것은
잠재의식이 만들어 놓은 그 삶의 방식때문이네
고로 그 습성과 근성과 성격과 생활방식을 바꾸려면
잠재의식의 문을 열고 그곳에 심어진 습관적인 생활방식을 하나 하나씩을 바꾸어 놓는다네
삶의 실체는 잠재의식이기에
잠재의식은 삶의 원인이자 이유가 된다네
잠재의식의 문을 여는 것은 현재의식이 통제되는
잠과의 경계선상의 명상상태나 기도밖에는 없다네
기도는 잠재의식의 문을 여는 비밀열쇠이기에
기도를 통해 잠재의식속의 과거의 기억들을 수시로
바꾸고 통제한다네
진정한 삶의 변화와 삶의 방식의 전환은
지금당장의 현재의식의 결심과 결단만으로는
금새 과거의 그 습성과 근성대로 돌아가기에
반드시 잠재의식의 문으로 들어가 반복적으로
그 형태와 실체를 바꾸어야 한다네
병이 생길수밖에 없는 삶의 성격과 습관과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온 것이네
고로 그 원인이 되는 잠재의식속의
부정적인 그 생각과 감정과 느낌과 성격과 습관들을
뜯어 고친다네
입술로는 아무리 회개한다고 할찌라도
며칠 못가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해놓고서도
금새 스스로를 바꾸고 통제하지 못한다네
겉표면의 현재의식으로는 자신을 바꾸지 못한다네
아무리 위급해도 잠을 주관하지 못하기에 그 혼돈의
틈속에서도 잠만자는 것이 당연하다네
아무리 급하고 위태로워도 자기습성대로
자신도 모르게 과거로 돌아가 버리고야 만다네
병의 원인이 되어진 그 생활방식을
아무리 고친다고 맹세해도 조금만 좋아지면
과거의 근성과 습성이 나온다네
과거로부터 심어진 그 삶의 습성과
근성과 성격들이 잠재의식속에 깊히 박혀 있다네
고로 아무리 현재의식에서 바꾸었다고 해도
무의식속에서는 그 심어진대로 가게되고 자신도
모르는 위기속에서는 금새 과거의 그 성격과 습성과
생활방식으로 따라가고 있다네
원인과 결과요 작용과 반작용이며
조건과 댓가이기에 원인의 세계인 그 잠재의식속의
잡다한 잡동사니들을 제거해야만 한다네
어릴때부터 형성된 그 고정관념과
잘못된 인식과 생각과 주장들은 보이지는 않아도
그 생활속에 고스란히 드러난다네
궁핍과 결핍적인 교리와 사상과 논리와 주장들은
너무도 오래세월 습관적으로 옳다고 들었기에
그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습관적인 삶의 기준과 인식과 주관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현재의 삶의 방식으로 그대로 드러난 것이네
영적인 내면의 출발점이 궁핍과 결핍을 나타내는
잘못된 이론과 믿음과 신념안에 갇히기에 자신도
모르게 궁핍과 결핍속에 제약된 삶을 사는 것이라
그 생각과 사고로는 병들수밖에 없다네
오직 외부만을 쫒아사는 그 생활패턴과 삶의 방식은
세월과 시간속에 병과 화를 만들수밖에 없게하네
고로 내부에서부터 교정과 수정이네
의미없는 형식과 외식의 거룩한 단어의 반복적인
기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현재의식만의 약속과
맹세만으로는 바꿀수가 없다네
작심삼일이 왜 계속 되느냐고 묻는다네
결심과 결단의 의지가 약한것도 있지만
근본된 원인이되는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습관과
습성과 부정적인 감정과 삶의 패턴때문이네
고로 병의 근본된 치유는 내면에서부터요
아무리 외부에서 그 답을 찾고 헤메이며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해도 오히려 화가 되어버리는 이유이네
잠재의식은 내 삶의 본체요 실체이네
고로 제대로된 명상과 확언과 기도를 통해 잠재의식을
열고 들어가 그 내용물을 바꾸어야 비로소 근본된 치유가 시작된다네
근본된 병의 치유는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요
그 생활방식을 바꾸는 제 일 원인은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과거의 상처와 미움과 증오와 결핍과 결함의
그생각과 감정과 느낌들을 교정하는 것이라네
2024.02.14.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생각의 세계
삶의 방식을 바꾸는 법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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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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