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 다른 신은 없도다 * 땅의 어두운 곳에서 남몰래 말한 것이 아니로다.(이사야 45장 19, 21절 참조)
192. “나는 전능한 신(하느님)이다”
창세 15장 1-21절 ‘하느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다’ 편에서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환상으로 나타나시어 제사를 드리게 하시고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고
창세 17장 1-27절 ‘계약과 할례’ 편「1절 아브람이 구십구 세 되던 해에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신이다. 너는 내 앞을 떠나지 말고 흠없이 살아라. 2절 나는 너와 나 사이에 계약을 세워 네 후손을 많이 불어나게 하리라.”(15-22절 참조)」에서는 생시에 나타나시어 계약이란 말씀을 14번씩이나 말씀하셨듯이
출애 3장 13-15절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 야훼를 알려 주시다’ 편에서「13절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그 하느님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14절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분은 ‘나다.’ 하고 말씀하시는 그분이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15절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시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시다.’ 이것이 영원히 나의 이름이 되리라. 대대로 이 이름을 불러 나를 기리게 되리라.”」즉 모세가 하느님의 이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묻자 하느님께서 있는 그대로 14절 “나는 곧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15절 “야훼”라는 이름을 알려주셨듯이
출애 6장 2-30절 ‘모세가 부르심을 받다’ 편에서「2절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야훼다. 3절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의 신으로 나를 드러낸 일은 있지만 야훼라는 이름으로 나를 알린 일은 없었다. 4절 또 나는 그들이 유랑민으로 몸붙여 살던 가나안 땅을 주기로 그들과 계약을 세웠다. 5절 나는 이집트인들에게 혹사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내가 세운 계약을 생각하였다. 6절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인들의 종살이에서 빼내고 그 고역에서 건져내리라. 나의 팔을 펴서 무서운 심판을 내려 너희를 구해 내리라. 7절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어주리라. 그제야 너희는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임을, 너희를 종으로 부리는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에서 빼낸 하느님임을 알리라. 8절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가나안 땅으로 너희를 이끌어 그 곳을 차지하게 하리라. 나는 야훼다.’”」하고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듯이
즉 “나는 전능한 신이다. 너는 내 앞을 떠나지 말고 흠없이 살아라. 나는 너와 나 사이에 계약을 세워 네 후손을 많이 불어나게 하리라.”(창세 17장 1-2절) 하신 이런 말씀은 책임을 져야 하는 말씀으로써 하느님께서 전능하시니까 하신 말씀이지 전능하지 않다면 하실 수 없는 말씀인 것입니다. 즉 말로만 “나는 전능한 신이다.” 하고 끝내버린다고 되는 말이 아니라 직접 전능하심을 보여주셔야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함부로 하실 수 없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아직도 유효하며 성서 연대기를 보면 약 4,000년 전부터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 지금까지 전능하심을 보여주셨듯이 또 앞으로도 언제든지 영원히 하느님은 전능하심을 드러내 보여주실 수 있는 분이시며 지금도 기적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1-14절 ‘길과 진리와 생명’ 편에서「6절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절 너희가 나를 알았으니 나의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알게 되었다. 아니 이미 뵈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8절 이번에는 필립보가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 하여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9절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필립보야, 들어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니 무슨 말이냐? 10절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도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이다.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못 믿겠거든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말씀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모든 역사를 통털어 유일하게 말씀하신 전능하신 분께서 하신 말씀이니까 과거, 현재, 미래에도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계시기에 길, 진리, 생명이심을 드러내 보여 주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으로써 사람이 되셨을 때 길, 진리, 생명이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말씀이지 그냥 함부로 하신 말씀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인터넷 굿뉴스 성경본문검색「전능」: 구약성경 총84절 + 신약성경 총14절 = 구, 신약 총98절【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2 + 0 = 2, 전능하신 하느님 7 + 3 = 7, 전능한 하느님 3 + 0 = 3, 전능하신 분 54 + 4 = 58, 진리의 하느님 1 + 0 = 1, 참하느님 3 + 3 = 6, 전능하신 분의 환시 2 + 0 = 2, 전능하신 주님 12 + 1 = 13,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분 1 + 0 = 1, 당신의 전능하신 손 1 + 0 = 1, 하느님의 전능과 사랑 1 + 0 = 1, 당신의 전능한 말씀 1 + 0 = 1, 그분의 전능하심 1 + 0 = 1, 전능하신 주 하느님 0 + 6 = 6, 나 말고 다른 신 5 + 0 = 5,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1 + 0 = 1, 내가 하느님, 나 같은 이가 없다 1 + 0 = 1】참조.(영성시집 ‘192. “나는 전능한 신(하느님)이다”’ 편 229-232페이지 참조)
※ 2024. 2. 9. ‘연중 제5주간 금요일’(성무일도 1-4권 각 권마다 제1주간 금요일 참조) 날 성무일도 아침기도 찬가 이사야 45장 15-25절【19절 나는 주님 다른 신은 없도다 * 땅의 어두운 곳에서 남몰래 말한 것이 아니로다. / 21절 너희는 알리고 제안하고 토론하여 보아라 * 누가 예전부터 이것을 들려주었으며 알려 주었는가. / 나는 주님이로다 +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도다 * 의롭고 구원하는 신이 나 외에는 없도다. / 22절 땅의 극변들아 + 너희는 구원되기 위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 나는 너희 하느님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도다. / 23절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고 내 입은 진리를 말하니 * 그 말이 되돌아오지 않으리라.】을 읊으면서 무심코 이사야서가 시편 인줄로만 알고 순간 아!--- 다윗을 통하여 그렇게 시편을 읊게 한 하느님의 전능하신 섭리가 절절히 깨달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하느님의 전능하신 말씀이 한 말씀 한 말씀이 마음에 징징 울려왔습니다. 아!--- 지금도 주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땅의 어두운 곳에서 남몰래 말한 것이 아님을 알리고 제안하고 토론하여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니 생명수의 강물이 나에게서도 흐르옵니다. 아!--- 주님께서는 모든 사상과 우상과 이단들을 당신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쳐부수시고....《《《【(고린전 1장 18-31절 ‘십자가의 복음’ 편「23절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유다인들에게는 걸림돌이고 다른 민족에게는 어리석음입니다.」참조), (필리피서 2장 1-11절 ‘일치와 겸손’ 편「10절 그리하여 예수님의 이름 앞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11절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참조), (콜로새서 2장 6-19절「15절 권세와 권력들의 무장을 해제하여 그들을 공공연한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들을 이끌고 개선 행진을 하셨습니다.」참조)】》》》즉 그러니까 겸손의 근원이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전능하시니까 너희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하시는 분이 절대로 아니시고 동정 성모 마라아를 통하여 인성을 취하신 몸으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희생 제사를 드리시고 구원사업을 다 이루셨듯이....【(요한 19장 28-30절 ‘숨을 거두시다’ 편「30절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참조)】즉 그러니까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하고 무릎을 꿇어 경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듯 주님께서는 당신 땅을 강복하셨고 당신께서 거쳐하시는 하늘 나라의 궁전에 좌정하시고 홀로 주님께서만 정의와 능력과 권능이 있으시고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심을 우리 모두 성경 전체를 통하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673-676, 735페이지 참조)
※ 묵시 5장 1-14절 ‘봉인된 두루마리와 어린양’ 편【9절 그리고 그들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고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습니다.… 12절 그들은 큰소리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13절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곧 온 우주 안에 있는 만물이, “옥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께서 찬양과 영예와 영광과 권능을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14절 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 하고 화답했으며 원로들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참조.【(영성시집 ‘220. 카이스트 김명현 박사님의 창조론 강좌를 듣고....(전쟁 없는 평화통일)’ 편 789-791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