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라는 이름을 도용한 "사기꾼 정재호 일당 사실 관계자료" 올린사람은 보시오

[장찬호]

드디어 추리소설 진실을 찾아라 2편이 시작되었네요. 작성자도 남의 이름 도용하고, 전화번호도 또 다른 사람 번호 도용한 엄ㅎ림이라는 사람은 역시 타인의 명의와 전화를 활용하여 주변탐색을 하고 개인 신상을 알아내어 몇가지 사실을 가지고 이러저러한 여러 방법으로 말을 꾸며 그럴사하게 사건을 가공하여 만들어 상습적 공갈 협박을 하여 현금을 갈취해 왔군요. 첨부한 사진도 동기회 홈페이지에서 복제해다가 넣었더군요. 제 친구들에게도 어떻게 번호를 알았는지 전화해서 좋은 이야기 하며 호의를 보이는 척 하며 정보를 파악하여 사건을 가공하고 추진하는데 활용했군요. 이런 지능형 공갈 협박범 "엄ㅎ림" 모두 조심합시다. 정확한 이름을 공개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엄ㅎ림씨 내용을 보니 당신 스스로 엄씨라는 것을 밝혔네 장교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당신이 사기꾼이라 주장하는 정재호 이름 팔아 장교회 회원을 가장하고 장교회 사무실에 전화해서 내가 1억원 사기치고 도망가서 경찰에 고소했다며 했다며, 고소장 공개 해보세요. 이것도 위조할건가 사기친게 있어야 고소를 하지 좋은 분들 만남의 장에 들어와 무슨 행패야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어 기대해봐

어제는 010-9403-5860으로 번호 도용해서 "찬호야 댓글달아ㅇ놨다 언능와서 구경해라 ㅎㅎㅎ 바보야"라고 메세지 보냈지, 나는 실명으로 진실을 밝히는데 엄ㅎ림씨는 이혜영이라는 분 명의 도용하고 또 다른 전화번호 도용했고 아직도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지, 뭐가 겁나는거야. 장교회 사무국장님으로 부터 당신이 정재호라는 명의도용으로 연락와 실수했다는 사과 이메일 받은 기록이 있네,

당신이 남긴 내용 대부분이 일부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을 쓴거 잖아. 꼬리가 길면 잡혀 내가 1억원 대출 받은거 용인에 신OO회장님 돈 당신이 브로커 해서 중간에 수수료인지 원지 삥뜯어 먹기도 했었지 그 일억원 그때 당시 변재완료한 것도 당신은 알고 있잖아. 엄ㅎ림 머리에 댓글에 대항하는 소설 쓰느라고 얼마 남지 않은 머리가락 많이 빠졌겠네 앞으로 잔머리 굴리며 진실을 왜곡하려면 남은 머리 몇가닥마져 다빠져 대머리 될거야. 정선배와 엄ㅎ림사이에 그 동안 무슨 1억원 거래가 있었나 했네. 옛날에 해결된 걸 사기쳐 지금까지 구타하고 집찾아가고 공개망신을 시키고, 공갈협박해서 정선배를 괴롭혔구나. 천하에 나쁜 사람.

동기에게 전화해서 내평생 처음인 카자흐스탄에 출장간거를 파악해서 동기 전화번호 명의로 1월 18일 13시 14분에 나에게 "찬호야 니가 내연락피하나면 이방법밖에 없구나.카자흐스탄에 있지??" 점하나 틀린거 없는 당신이 보낸 그대로야 동기 찾아가서 보여주고 동기가 보내지 않은거 확인 했다. 그리고 010-8403-6220(누구것인지 모름) 번호로 바꾸어 "찬호야 제수님께서 아직도 oo교회신도신가??" 보냈지 우리 애들이야기한 것도 쓸까? 그렇게 할일이 없나 공갈협박해서 먹고살게 하기야 예전에 보면 외제차 몰고 돈쓰고 다니는 사람이 재원 마련하려면 그렇게 살아야 되겠지? 땀흘리고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라 당신 말대로 당신 아버지가 푸주간하셔서 백정의 아들이라고 공포심 조성했지 그짓 그만하고 마음 고쳐 먹고 착하게 사시게

이번에 엄ㅎ림 당신이 소설을 크게 잘못 썼어 당신이 거짓이라는 증거와 명의 도용한 거를 드러냈거든 앞으로 눈 둥그렇게 잘 지켜봐 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야, 참을 만큼 참지만 어느 선을 넘으면 악을 용납못해. 몇일마다 한번씩 하나 하나 밝히고 머리에 쥐나게 할거야 당신이 그 동안 정선배로 부터 사기, 공갈협박, 구타, 영업방해, 현금갈취, 무단 가택침입, 명의도용 하나 하나 머리에 쥐나게 만들거야 난 당신의 정체를 어떻게 밝히느냐를 고민해 왔는데 바로 드러나네 이제 칼들고 집에 찾아오겠군. 그러나 당신이 공개적으로 시비를 걸어 계기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다치면 무조건 엄ㅎ림 짓 일거라고 알고 있을거라네 악을 제거하는데 희생이 있을 수 있겠지

이글을 읽는 분들 전체 내용 자세히 읽어 보세요. 엄ㅎ림이 얼마나 사기 쳤고 몹쓸짓을 하고 있는지. 구굴 들어가서 "정재호사기"라고 탐색하시면 리라초등학교, 상문고등학교에 몹쓸짓한게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엄ㅎ림이 실어놓은 겁니다. 페이스북에도 있고 등등 저는 이제부터 증거자료 정리하며 생각날때 마다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될 짓거리한 엄ㅎ림의 실체를 엄ㅎ림이 사과할때까지 하나하나 밝힐 겁니다. 교도소 보내는게 나을까요? 신고는 해야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또 재발하니까. 그래도 옛정을 생각해서 언젠가 사업이 안정되면 소주한잔 하며 바른길을 찾도록 하게 하며 지내는 사이가 되고 싶었는데 씁쓸합니다. 여러분 시리즈는 당분간 지속됩니다. 기대하세요!!! 악은 반드시 댓가를 치릅니다.

[이혜영]

요약해서 글좀 써줄래?
나도 읽기가 불편한데.
카자흐스탄에 유명인사 됐으니 사업 번창하기 바란다.
살면서 소통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 한넘은 전화번호를 없애고 숨어다니고
니놈또한 안받고 수신거부하고 있는지??
이유가 공포인지
채무정리가 힘들어서 미안해서 그런건지
확실히 알려주기 바란다.

[이혜영]

카자흐스탄 교민 여러분
이두넘 조심하십시요
사업하기는 둘다 지능이 모자라고
국가관이 철저하지만 난독증이있어
사실관계가 뭔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장편소설 준비하고 있네요.

요약
1.불알두쪽밖에 없는놈이 돈일억 빌려주니까 다 갚았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바꾸고 집이사감
2.얼마전 장찬호에게 전화해보니 한국시간과 3시간 차이난다고함 3시간차이나는곳->부탄 ,방글라데시,카자흐스탄 중한곳
장교회사업자에게 확인해봄-카자흐스탄출장중확인
3.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카자흐스탄관련카페에 글올림(요주의인물--교민사회에 이바지했다고 생각함)

[이혜영]

*장찬호주절거리는내용 --도망다니면서 서로 겪었던일.

교민여러분
저런 배은망덕한 쓰레기넘들한테 피해보지마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이혜영]

제 닉네임 검색하시면 팩트자료 보실수 있습니다.

[이혜영]

채권채무관계는 당사자사이의 문제입니다
왜 이런글을 여기다 올려서 자기자신과 타협을 하려고 하는것일까요
찬호야
날추워졌다 밥은 챙겨먹고 다니고 .술생각나면 연락해라 수신거부 풀고 스팸 풀고
알았지??

[장찬호]

하루에도 수백번 전화번호 바꿔가며 밤낮으로 장난하는 엄ㅎ림 이제 또 어떤 번호로 하실텐가? 그게 유일한 삶의 낙인가보네 그 낙을 방해한건가? 전화번호 바꾸고 도망했다더니 또 말을 바꾸셨네

[장찬호]

채권채무관계는 당사자사이의 문제라면서 인터넷 여기저기 뿌려 놓는 사람은 누구인가? 1억사기라고 하더니 해결된 일을 가지고 느닷 없이 이자 뻥뛰기 하며 등장하여 가족까지 들먹이며 공갈협박해서 갈취하려는 이는 누구인가? 소설 그만 쓰고 엄ㅎ림 먼저 인간이 되셔야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 힘들게 하면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