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려는 새벽버스를 2분 동안이나 붙들고 친구를 기다려 함께 타고 출발하신 대단하신 자매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두 분의 처음과 마지막 걸음을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내년 봄에 꼭 또 오세요
한티 길 사랑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두 분의 처음과 마지막 걸음을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내년 봄에 꼭 또 오세요
한티 길 사랑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