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용두열 하우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용음회 명곡을 들으며 찾아가는 세계명작의 고향(제17회)-로버트 번스의 시 <올드 랭 사인>,작곡가 미상의 <올드 랭 사인>을 들으며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1,169 14.11.07 10: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07 12:45

    첫댓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비비안 리의 청순한 여자와 거리의 여자로 아주 상반된 두 면모를 보며, 올드랭자인의 음률의
    흐름을 느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참 세월이 지났네요. 어라 ! 벌써 연말이 되었네.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 것이지?

  • 작성자 14.11.07 13:27

    류대감, 올드 랭 사인이 흘러 나오니까 벌써 연말 기분이...기우뚱 기우뚱 하면서도 용음회가
    연말까지 2회 남았구려. 다음주 11월 용음회 모임에서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들으면서 연말
    기분을 가져 봅시다. See You!!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