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현을 중심으로 개량되어온 시코쿠견(四國犬) 은 일본산양이나 사슴,멧돼지사냥등 대동물 사냥을 주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선택 교배되어 왔으며, 그 원형에 가까운 시코쿠견은 현재 남아있는 명문혈통인 혼가와계(本川係) 와 장춘계( 長春係)의 시코쿠견을 꼽을수 있다
하지만 이 본천계열과 장춘계열의 시코쿠견들은 미견과는 또다른 형태의 토착 사냥견 다운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불명의 사냥혈 시코쿠견과는 그 결이 역시 다르다
本川계열이나 長春계열 모두 명견들을 중심으로 좋은개들을 만들기 위해 반복적인 근친으로 라인 번식되어졌으며,
그로인해 시코쿠 특유의 수렵성과 충성스런 기질을 유지할수 있었지만 형태나 능력이 부족한 견의 도태과정도 피할수 없었다고 한다.
현대의 명문 시코쿠견들의 계보를 살펴보면 명견들로 꼽히는 전국전 성견수조의 참피언 春嶽호, 참피온 龍春호, 참피온 風雲호, 참피언 樹海秋호 등의 전설적인 시코쿠견들도 윗대에 모두 같은 견사의 근친 계통번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다
혹자 무식한 인간들이 인터넷으로 보고 , 사진으로 개를 배운 좁은 견식으로 근친 번식이라고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이라 인식하고 헛소리를 생산해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전람회 명견들은 많은 우수한견들이 계통번식(근친) 으로 만들어진다
시코쿠견은 본래 2차대전후 4개의 라인을 가지고 개량을 거듭하면서 혈통을 고정시키는 과정에서 수많은 근친번식이. 이루어지고 도태시키는 과정을 거듭하여 지금의 개들이 만들어졌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정형화된 시코쿠견의 모습이 아닌 원시적이고 야성적인 본천계와 장춘계의 시코쿠견 모습입니다
전람회 혈통 자견 한두마리 수입하여 내 개가 최고입네하고 떠들어대는 인간들과 잘 모르면서 동조하는 인간들 모두 한숨 나온다
현재 과거의 사냥혈로 유명한 장춘계나 본천계 시코쿠견 모두 근친으로 우수혈을 유지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늑대나 사자의 우두머리 숫컷 한,두마리가 하나의 프라이드(무리)를 형성하면 암컷과 그 딸들. 다시 손녀까지 모두 한.두마리의 숫컷이. 그 혈통 으로 이어간다는것을 보면 자연의 선택도 2대 3대까지는 근친의 계통번식이 이루어 지는것을 알수있다.
시코쿠견 최우수 혈통을 10여마리 수입했지만 거의 모든 우수혈통 개들이 조부와 2대 직계 같은 직계 라인번식이 이루어져 있음을 보았다
거의 일본견의 챔피언들은 우수견을 중심으로 직계 라인으로 혈통을 고정 시켜 만들어진다는것을 알수있다. 지금의 일본견들은 그렇게 만들어졌고
그중 우수한 것들만 남은것이다
또한 진정한 시코쿠견들은 미견인 동시에 수렵견의 역할을 할 능력이 되는 견이어야 한다
수렵능력이 없는 시코쿠는 애완견에
지나지 않으며 마당개일 뿐이다
초보자들의 한심한 실수는
내 개와 모습이 다르면 모두 틀리다라고 생각하는 생각이다(쳐 맞아야 정신을 차릴지 지금은 헛소리 하는놈을 지켜보고 있지만 언젠가 초죽음되어봐야 알것 같다)
일본에 가서 시코쿠 전문 수렵인들과 시코쿠 전문견사에 가서 혈통조사를 하면 단박에 알게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