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8월15일 북한 김일성이 보낸 저격범 문세광에 의한 박 대통령 저격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직후 저격범이 문세광이라는 재일 조총련 인으로 요시이 유키오라는 이름의 일본여권 소지자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당시 노신영(盧信永) 외무부 차관은 우시로쿠(後宮)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일본측이 일본인도 아닌 문세광에게 일본 여권을 발급해준 것은 분명히 일본측에 책임이 있지 않은가 말이다.
김대중등 야당에서는 이런 판국에도 당시 동아일보를 보면 박정희대통령이 문세광의 저격사건을 정략으로 이용한다고 하였으니 이자들이 정신이 있는자들인가 말이다. 일국의 대통령을 저격하려다가 국모가 돌아가셨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 야당 그들 꼴통들은 어찌 해석해야 옳을지? 정말 박정희같이 강인한 군인정신이 아니었다면 아마 폴포트정권은 저리가라 였을것이다. 더우기 김대중은 일본에 가서 반정부를 세우려 했잖은가? 또 중요한것은 김대중은 김일성한테 당신 30만딸러를 받았다고 되어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 아니가. 이게 가능한 일인가. 설사 김대중(제갈대중)은 간첩이 아니라해도 당신 첨예하게 대립되어있는 북한정권의 괴수와 내통한다는 것만으로도 총살감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 간첩이 들끓고 김일성주최사상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자들이 열우당에 다수를 이루고 있으니 이땅은 이제 붉게 물들어 가는것은 분명한것같다. 저들은 박정희의 독재는 그렇게 입에 게거품을 물고 늘어지고 죽기살기로 싸울수 있었던것도 우리나라당에서는 자유가 얼마정도는 허락되었던 것 아닌가. 아마 평양에서 그랬다가는 모두 총살로 끝났을것이다. 주사파인 열우당넘들은 아직도 김일성의 그러한 작학무도한 살인자를 한번도 비판하는걸 못봤다. 참으로 나는 이점이 신기할뿐이며 도저히 이해못하는 부분이다.
말그대로 초근목피하던 시절에 빨갱이들이 들끓던 시절에 대일청구권의 돈으로 이땅에 풍요를 이룩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것을 부정할 인간들이 가득하다. 특히 전라도 사람들은 더 그렇다. 이제 저주는 그만하자. 우리역사에 칼질과 우리어굴에 침을 밷지 말자.
좌파 빨갱이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 나라가 시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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