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차오프라야강 디너크루즈를 화이트 오키드호를
이용 하였는데 올해는 차오프라야 프린세스호 예약을
하였습니다.
디너크루즈 유람선중 제일 규모가 크고 평도 좋아서
예약 하였는데 작년에 이용하었던 화이트 오키드가
선상 공연도 재미있었고 뷔페 음식도 더 다양하고 맛도
있었지 않나 생각 되어집니다.
크루즈 운행 코스는 다음과 같이 운행 합니다.
리버시티 선착장 → 왓포 → 새벽사원(왓 아룬)→
에머럴드 사원(왓프라깨우)왕궁, 깐라야나미트 사원, 끄룽톤 다리
→ 라마8 다리 → 리버시티 선착장 으로 돌아 오게됩니다.
리버시티 쇼핑몰 입구의 바우쳐 교환장소에서 티켓과
교환하여 가슴에 부착하고 입장하면 지정좌석이 있어서
그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디너 크루즈는 19:30분 출발하여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디너 크루즈선 입니다.
같은 모양의 유람선이 여러대가 함께 출항 합니다.
*리버시티 선착장의 1번 게이트 에서 탑니다.
*지정된 좌석에 미리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뷔페 음식들 입니다.
*태국음식들도 있고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일과 샐러드도 있습니다.
*전 좌석이 만석 입니다.
*먼저 새우부터 공략...
*리버시티 선착장을 출발하기 시작 합니다.
*차오프라야 강변의 야경들이 멋집니다.
*이번에는 다양하게 가져왔습니다.
*맥주와 칵테일은 별도 주문하고 계산 하여야 합니다.
*태국의 대표 맥주인 싱하 입니다.
*왕궁과 사원의 야경이 빛을 발합니다.
*현수교 다리도 빛을 받아서 멋진 풍경을 만듭니다.
*새벽사원(왓 아룬)이 멋진 야경을 뽐냅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의 야경 입니다.
*고층 건물들도 야경에 한몫 합니다.
*아시아 티크의 대관람차의 불빛이 환합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입니다.
*건물 벽면에 현재의 태국 국왕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리버시티 선착장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