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일) 주일대예배 민수기 13장 1~24절 가나안 정탐꾼을 보내다. 29주차

[권영일안수집사]

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예배는 민수기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 피아노: 권오송청년
* 통일찬송가: 172. 199. 340. 495
* 복음성가: 참 참 참

♥ 주일 대예배 순서 ♥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오늘의 말씀: 민 13: 1 ~24
* 말씀선포: 가나안 정탐꾼을 보내다

과일을 따오라고 했습니다. 담대함이 필요 했습니다. 지역과 사람을 살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담대한 것입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나님도 지켜 주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 하나님도 도와 주십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입벌리고 기다리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앞에 가시면 우리는 안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면 무서움과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복음을 거침없이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는 모든 것을 이기게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명령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