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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 팬클럽-Fantajiy(판타자이)♥
 
 
 
카페 게시글
팬 ART ★팬아트방★ 크리스마스 모자의 해맑은 양준일
jeye 추천 0 조회 1,553 19.12.14 00:3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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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4 00:32

    첫댓글 손으로 액션 취하는 것도 너무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19.12.14 00:36

    네. 맞아요. 손짓까지 넘 귀엽습니다.

  • 19.12.14 00:34

    네 정말 지치지 않는 응원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19.12.14 00:37

    네. 어떤식으로 다시 제대로 일으켜 세워드릴지 연구 중입니다. ^^

  • 19.12.14 00:38

    진짜 저렇게 해맑은 모습 뒤에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으셨을까요ㅜㅜ

  • 작성자 19.12.14 00:42

    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눈에 맺히더라고요. ㅠㅠ

  • 19.12.14 00:40

    해맑다 해맑아ㅠ

  • 작성자 19.12.14 00:44

    지금 50 넘으셨는데 아직도 해맑으시더라구요.

  • 19.12.14 00:44

    볼터치하신건지 볼이 빨간게 넘 귀여워요ㅠㅠㅠ

  • 작성자 19.12.14 00:47

    네. 볼터치한 모습이 정말 앳때보이네요. ㅎㅎ

  • 19.12.14 00:48

    삶에 찌들어서그런가.... 순수한 모습을 보고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 작성자 19.12.14 00:54

    네. 안빠져드는게 이상한거 맞습니다 ^^

  • 19.12.14 01:04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크리스마스에 뵐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ㅎ

  • 작성자 19.12.14 12:33

    한국에 오신다는 소문이 조금씩 들리네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19.12.14 01:43

    뜬눈으로 지세우는중

  • 작성자 19.12.14 02:09

    같은 마음입니다.

  • 귀여워요준일오빠~~^^

  • 작성자 19.12.14 10:52

    전 남자인데 남자가 봐도 정말 귀엽습니다.
    아실수 있겠지만 위 과거 방송의 내용중에 신성우가 나름 자기노래에 있는 철학적인 가사내용을 언급하자
    서세원: “양준일씨 철학적인 음악하고 싶어요?
    양준일: “아뇨”
    서세원: “그럼 어떤 음악하고 싶어요?”
    양준일: “저는 심플하고 귀여운 음악하고 싶어요”

  • 우와~~!^^

  • 19.12.14 03:40

    이미 제 맘속에 산타신걸요??

  • 작성자 19.12.14 12:57

    와. 말이 넘 와닿는 말씀 같네요.

  • 19.12.14 05:31

    저두이영상좋아해서 계속봐요~~어쩜저리도 해맑게 웃을수있지요??

  • 작성자 19.12.14 12:56

    네 맞아요. 순수함을 순진함으로 이해하는 못된 인성들이 있어서 항상 문제지요.

  • 19.12.14 08:25

    웃는모습 너무 해맑해맑❤❤❤

  • 작성자 19.12.14 12:54

    말씀대로 넘 해맑고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은 천성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19.12.14 11:28

    선한 미소년의 모습~웃는모습

  • 작성자 19.12.14 12:54

    선하디 선한 느낌이 말을 안해도 느껴집니다.

  •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힐링 미소!~
    저런 해맑은 천사같은 분에게 세상이 참...
    그시절 지켜드리지 못한 마음에 미안함이 드네요.

  • 작성자 19.12.14 13:01

    누가 지킬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된 시절이었다면 가능했었을수도 있죠. 하지만 그 당시 유선 전화기만 있던 시절이었고, 한국사회가 지금보다는 훨씬 보수적인 시절이라서 힘들었을 겁니다. 미안함 마음을 가질 사람은 정말 따로 있는듯 합니다.

  • 19.12.14 15:36

    보수보다 무례함이 통용됐던 시절같아요ㅠㅠ

  • 작성자 19.12.14 15:42

    네. 말씀 하신 의미가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무례함은 지금도 알게모르게 여러 산업 전반에 있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대놓고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저 또한 그렇게 여깁니다.

  • 19.12.14 15:43

    예전 인터뷰같은거 봐도 그렇더라구요ㅠㅠ

  • 작성자 19.12.14 15:58

    지금보니까 가관인것 같습니다. 인터뷰인지 훈계하는 건지.. 누가 누굴 훈계하나. 이런 생각? 후훗

  • 19.12.14 16:16

    맞아요! 놀리는듯하기도하고! 이제는 많이 바뀌고 저희들도 있으니 맘껏 예술(예능도해주세용ㅎㅎ)하시옵소서!

  • 작성자 19.12.14 16:37

    ㅎㅎ 최고의 말씀이에요. 양준일님은 그냥 여느 스타가 아닙니다. 지금의 방탄 같은 아이돌들을 탄생하게 만든 우리나라 댄스뮤직 한류의 첫 스타트 불씨 입니다. 서태지보다 2년이나 빠르게 도입한 사람입니다. 물론 이전에 소방차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급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 19.12.14 20:24

    소장하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ㅎ 저도 열심히 그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할려고요~

  • 작성자 19.12.14 20:51

    부족한 글임에도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과거 주목받던 많은 예능인들 중 양준일님은 정말 그야말로 불쑥 튀어나온 사람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그가 제대로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19.12.14 22:11

    진짜산타클로스가되실것같습니다!!응원합니다!!화이팅!!

  • 작성자 19.12.15 00:08

    맞습니다. 많은 현명한 분들이 함께 응원 또 응원하면 미래를 바꿔나갈수 있습니다.

  • 19.12.15 08:50

    아~ 이거 봤는데 산타처럼 남을 행복하게해주고싶어서 그런거같고 넘나 순수하게 들리는데 엠씨가 몇살인데 애들처럼 그런말 하냐 이런늬앙스로 나이물어서 좀 속상했어요 ㅎ

  • 작성자 19.12.15 11:47

    네. 그당시 코미디언(지금의 개그맨)들이 사람을 웃기는 방법 중 하나가 사람을 누르는 듯한 개그 코드가 있어서 그런일이 많이 발생했죠. 여기서 말대꾸 하듯하면 뭔가 고압적인 뉘앙스의 언행도 자주 목격됩니다. 말도안되게 그런걸 잘하는 사람이 돈도 잘 벌고 인기도 있었다는 아이러니했던 한국 대중문화.

  • 19.12.15 13:48

    지금이라도 재발견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 작성자 19.12.15 14:14

    네. 잠깐의 재조명이 아닌 상황이 재역전되어 준일님 J방송 때 감명적인 멘트중 20대의 자신에게 말했던것 처럼 모든것은 완벽하게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19.12.15 16:00

    기염둥이 진짜ㅠㅠㅓ

  • 작성자 19.12.15 16:26

    ㅎㅎ 따라갈 남자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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