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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통합전체메일 용서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봉서방. 추천 8 조회 1,072 22.06.21 02:4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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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1 05:05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멘!

  • 작성자 22.06.21 05:05

    감사합니다

  • 22.06.21 05:26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 작성자 22.06.21 07:31

    감사합니다

  • 22.06.21 06:25

    고맙습니다. 꾸벅

  • 작성자 22.06.21 07:32

    감사합니다

  • 22.06.21 06:33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1 07:32

    감사합니다

  • 22.06.21 07:23

    아멘!
    하늘의 역사(사4:4)를 구하여 인내를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22.06.21 07:32

    감사합니다

  • 22.06.21 07:45

    내가 그리스도와함게십자가에못박혔나니 그런즉 내가사는것이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가사시는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사는것은 나를사랑하사 나를위하여 자기자신을버리신 하나님의아들을믿는 믿음안에서사는것이라(갈2:20)

  • 작성자 22.06.21 08:03

    감사합니다

  • 22.06.21 07:46

    갈(2:20)말씀이 내게이루어지게하소서
    아멘~

  • 작성자 22.06.21 08:03

    감사합니다

  • 22.06.21 07:5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1 08:03

    감사합니다

  • 22.06.21 08:01

    아멘^^~~
    항상기억하며 살아야 할 말씀
    감사함니다^^~~

  • 작성자 22.06.21 08:03

    감사합니다

  • 22.06.21 08:04

    아 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 작성자 22.06.21 08:04

    감사합니다

  • 22.06.21 08:1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1 08:34

    감사합니다

  • 22.06.21 08:35

    우리는 죄인 입니다, 이를 잊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22.06.21 11:30

    감사합니다

  • 22.06.21 08:45

    공감합니다.

  • 작성자 22.06.21 11:31

    감사합니다

  • 22.06.21 09:05

    처음부터 부르시는 ㄱ그날까지
    사랑과 은혜를 주시는
    성부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 작성자 22.06.21 11:31

    감사합니다

  • 22.06.21 09:23

    하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1 11:31

    감사합니다

  • 22.06.21 10:09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그 십자가가
    얼마나 힘든 것 인지를 가늠해 봅니다.
    용서해 달라는 간구 밖에는 드릴 것이 없음을 좌스럽게 생각합니다.
    귀함 말씀 감사합니다. 강건 하십시요

  • 작성자 22.06.21 11:31

    감사합니다

  • 22.06.21 10:42

    오늘도 감사뿐입니다.

  • 작성자 22.06.21 11:31

    감사합니다

  • 22.06.21 10:55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22.06.21 11:31

    감사합니다

  • 22.06.21 10:56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1 11:31

    감사합니다

  • 22.06.21 11:48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약 10: 36)
    생각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22.06.21 12:03

    감사합니다

  • 22.06.21 17:07

    아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고 영광의 길임을 믿습니다.
    순종하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작성자 22.06.21 17:17

    감사합니다

  • 22.06.22 06: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2 07:17

    감사합니다

  • 22.06.22 09:32

    아멘. 인내를 이루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작성자 22.06.22 09:55

    감사합니다

  • 22.06.22 11:17

    아 ~ 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6.22 13:57

    감사합니다

  • 22.06.23 18:46

    샬롬 믿음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3 19: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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