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요..
저도 이상하게 생각한번 해봤어요.
매일 보는 진행형 수동태문장에서요..
그러니깐 be being pp 이문장에서요.
being 이 현재분사로 쓰이는게 아니라 동명사로도 쓰일수있는것 아닌가요?
그럼 being은 주격보어잖아요.. 그리고 뒤에 pp는 being이 2형식동사였으니깐
뒤에 주격보어역활을 하는 과거분사가 온문장은 안될런지... ??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가능할것도 같은데 말이지요.
횐님들은 이런 생각 안해보셨나모르겠네요..
또 being pp가 동명사의 수동태로서 주격보어로도 쓰일수있짢아요..
또 being pp가 분사의 수동태로서 주격보어로도 쓰일수있지않을까요??
아님 제가 처음알고 있는 진행형 수동태만으로 쓰일수있는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유는 왜 그럴까요?
첫댓글분사의 형용사적 용법은 명사의 전치 후치 수식 과 부사적 용법으로 사용되어 명사적 용법인 주격보어로서의 역활은 없구요; 동명사는 명사적 용법으로 주격보어로서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being은 동명사와 현재분사 모두 사용 가능하구요 보통 분사에서 being p.p의 형태는 being은 생략 가능하며 p.p가 되요 ^^
님 분사가 주격보어로 못쓰인다고요? 맨투맨 205페이지 he stood reading the book 에서 분명히 reading은 주격보어로 쓰였답니다.. 해석은 ~을 하면서... 그리고 결론을 모르겠네요. 님 답변에서.. 3가지 경우 모두 가능하단건지 아님 불가능하단건지. ㅜㅜ 모르겠더염. 아무튼 답변감사요.
아 이거 진짜 어려운데요.. 근데 be being pp 이거 그냥 be ~ing+ be p.p 로 그냥 수동태만으로 쓰이는거 어날까요..-_-; 그리고 he stood reading the book 에서 stand는 2형식 상태유지동사로 reading the book 를 주격보어로 받고 있습니다
어렵죠.. 저게 안되는 문장이니깐 어려운걸까요? 저건 진행형 수동태 문장이 맞긴합니다. 다만 being이 동명사,또는 현재분사로도 쓰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과 그리고 being뒤에 pp는 뒤에 명사를 수식할수도있고 또 주격보어로 쓰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에 진도를 못나가겠네요.. ㅜㅜ 제발 고수분 열수주삼 ㅜㅜ
일단 맨투맨에서는 뉘앙스 자체를 심지 않고 그냥 상태의 어떠한 유지를 알리려고 그냥 그는 책을 읽고 있었다.라고 의미전달하려고 한거 같은데..그리고 2형식의 동사에 큰맥락으로 보자면 상태유지 , 상태변화, 판단.판명동사가 있는데 그냥 유지의 뉘앙스가 포인트같아요~ 어렵네요.. 그리고 형용사처럼 쓰여
첫댓글 분사의 형용사적 용법은 명사의 전치 후치 수식 과 부사적 용법으로 사용되어 명사적 용법인 주격보어로서의 역활은 없구요; 동명사는 명사적 용법으로 주격보어로서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being은 동명사와 현재분사 모두 사용 가능하구요 보통 분사에서 being p.p의 형태는 being은 생략 가능하며 p.p가 되요 ^^
님 분사가 주격보어로 못쓰인다고요? 맨투맨 205페이지 he stood reading the book 에서 분명히 reading은 주격보어로 쓰였답니다.. 해석은 ~을 하면서... 그리고 결론을 모르겠네요. 님 답변에서.. 3가지 경우 모두 가능하단건지 아님 불가능하단건지. ㅜㅜ 모르겠더염. 아무튼 답변감사요.
분사라고 하셔서 분사 측면만 봤는데 저 예문은 동명사입니다. stand는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입니다.;;
아 이거 진짜 어려운데요.. 근데 be being pp 이거 그냥 be ~ing+ be p.p 로 그냥 수동태만으로 쓰이는거 어날까요..-_-; 그리고 he stood reading the book 에서 stand는 2형식 상태유지동사로 reading the book 를 주격보어로 받고 있습니다
어렵죠.. 저게 안되는 문장이니깐 어려운걸까요? 저건 진행형 수동태 문장이 맞긴합니다. 다만 being이 동명사,또는 현재분사로도 쓰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과 그리고 being뒤에 pp는 뒤에 명사를 수식할수도있고 또 주격보어로 쓰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에 진도를 못나가겠네요.. ㅜㅜ 제발 고수분 열수주삼 ㅜㅜ
동명사는 주로 일반적, 보편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이게 보어로 쓰인거죠... 음..아닌가.-_-;
2형식 상태동사는요 rest 안심 stand 입장 lie 아래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stand aloof 초연하다 이런 뉘앙스구요 stand가 자동사 뿐만아니라 타동사의 목적어로 동명사를 취합니다;;; 그리고 분사가 주격보어를 취하지 않습니다;;
일단 맨투맨에서는 뉘앙스 자체를 심지 않고 그냥 상태의 어떠한 유지를 알리려고 그냥 그는 책을 읽고 있었다.라고 의미전달하려고 한거 같은데..그리고 2형식의 동사에 큰맥락으로 보자면 상태유지 , 상태변화, 판단.판명동사가 있는데 그냥 유지의 뉘앙스가 포인트같아요~ 어렵네요.. 그리고 형용사처럼 쓰여
이는 현재분사도 되지않을까요.. 아 어렵네요.. 자야되는데.ㅋㅋ
참 분사도 주격보어로 쓰이는데요.-_-;
분사는 주로 상태유지동사뒤에 주격보어로 나와요...ㅋㅋㅋ 이건 주어와의 관계를 따지는건데요 관계가 진행이나능동이면 현재분사 쓰고 수동이면 과거분사 쓰는거에요 ^^
ㅜㅜ 어려워요.. ㅜㅜ 알고 싶은 답을 ㅜㅜ
빅뱅님아 불완전자동사 remain 다음에 그럼 -ed 와 ing 형태를 왜 안취할까요?? 분사인데~
remain뒤에 취하지 않아요? 끙..ㅡㅡa "remained stading" 계속 서있다. "remained locked" 잠겨 있었다.
상태유지동사뒤에는 다 취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ㅠㅠ ㅠㅠ
아;;remain be p.p ~ing 인데 죄송;; 지금 예문이 분사라고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헤깔리네 ㅡㅡ;;
어 이런 헷갈린다.-_-; 동명사랑 분사랑 머리속에서 엉켰네요.-_-; 원점으로 돌아간거 같은데요.-_-;;;
아 주격보어 취하는구나;;; 죄송해요~ 내공이 부족해서~!~! 답답해서 책 확인했더니 있네요;;;
be being pp 에서 being를 동명사로 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2형식 구문에서 주격보어의 자리에는 형용사나 명사를 취하는데, 여기의 명사 자리에 동명사(being)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그러나 주어와 동격을 나타내야 하는데 동명사로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