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읍 나진포에 이창매라는 분의
묘가 있습니다. 어느 임금이 이창매에게
효자 정문(廷門)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창매는 본시 연안의 통인으로 그 부친
장래 후에 사지장철 비바람을 맞으면서
지성으로 3년동안 산소를 모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극진하게 묘를 모셨는지
묘지 앞에 신 벗은 자리에서 부터
절하는 자리에까지'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갔던
자국들과 두 무릎을 꿇었던 자국,
그리고 향로와 향합을 놓았던 자리에
영영 풀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 파인자국을 흙으로
매우면 즉시로 마른 하늘에 벼락이 치고
큰 비가 내려 그 흙을 씩어 버리곤
했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위해 천중만금(千重萬金) 고생하신
부모를 위한 마음이 절절했던
것입니다.
불서(佛書)에 말하기를
부모와 자녀는 천 만번을 태어나고
백겁이 지나도록 은혜와
사랑을 끼치며 사는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효에 관해 곰곰히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다큐멘터리] 만고 효자 이창매
차마두
추천 1
조회 120
22.11.17 16: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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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아가신후 효는 쓸데 없다고 생각해요.
생전에 박하사탕이라도
사드리며 섬겨야 진짜지요.
쓰고 보니 찔리네요~~~~~
울엄마에게 좀 더 잘 해드려야겠어요.
당시의 효자라면 생전에도 잘 했을
것입니다.
효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지요
감사합니다^^
글쎄요. 현시대의 통념과는 차이가 있지요? 살아계실 때 효지요. 이창매 잘 읽었습니다.
그렇지요 지금은 어디 묘나 제대로 쓰나요
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시지요
효의 근본취지가 그랬다는 것일뿐
입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효의 근본도
바뀌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강오륜이 무너진 .....오~호 통제라....
지금은 그렇습니다
정말이지 오호 통제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효자가 있을까요?
정말 본 받아야 효(\孝)입니다
없지요 정말 효자란
귀한 시대입니다 돈이나
주면 좋아할 자식들은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며칠 전 드라이브 길 무덤 가에서 아직도 시묘 살이 한다는 움막을 스쳐지나 왔네요
이즈음 은 그야말로
극과극
그 효심은 너무대단한 거지요
설마 요즘에 누가
그런사람이 있나요
대단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