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대야 가장 많았던 해…'사상최악 폭염' 2018년보다 많아 (naver.com)
올해, 열대야 가장 많았던 해…'사상최악 폭염' 2018년보다 많아
20.2일 달해…8월 열대야도 11.3일로 '사상 첫 두 자릿수' 밤낮 푹푹 쪘던 8월, 전국 13곳 평균기온 최고치 경신 올해 8월은 한 달 내내 밤낮 할 것 없이 푹푹 찌는 듯한 찜통더위가 우리나라를 덮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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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신짱구
첫댓글 18년도가 워낙 강렬한 느낌을 줘서 그런가 그 이후로는 그냥 여름이니까 덥구나 싶더라구요....아직 낮 기온은 후덥하니 온열 질환 모두 조심히시길 바랍니다.
2222
내년엔 더 더울거 같은데
2018년엔 페트병 얼려서 수건에 말고 2시간자다 깨면 페트병교체, 잠을 못잘정도.올해는 그런적 없음. 크게 덥다 못느낌습도 불쾌지수가 포인트.그때나 지금이나 거실만 에어컨있고 제방에는 없습니다.
올 여름이 지금부터 앞으로 있을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 거라고 하죠.
222 이게 문제
첫댓글 18년도가 워낙 강렬한 느낌을 줘서 그런가 그 이후로는 그냥 여름이니까 덥구나 싶더라구요....
아직 낮 기온은 후덥하니 온열 질환 모두 조심히시길 바랍니다.
2222
내년엔 더 더울거 같은데
2018년엔 페트병 얼려서 수건에 말고 2시간자다 깨면 페트병교체, 잠을 못잘정도.
올해는 그런적 없음. 크게 덥다 못느낌
습도 불쾌지수가 포인트.
그때나 지금이나 거실만 에어컨있고 제방에는 없습니다.
올 여름이 지금부터 앞으로 있을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 거라고 하죠.
222 이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