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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생각보다 갈리는 군대 훈련소 경험 .jpg
Jason-Kidd 추천 0 조회 2,236 24.09.03 06: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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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07:16

    첫댓글 전 물갈이도 안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잤는데
    지금도 조교들 까지 구경 나왔던.....변기를 막고 있는 그것의 굵기는 생생합니다.
    대체 며칠을 못 쌌던 것인가 얼마나 아프거나 힘들었을까 ㄷㄷㄷ

  • 24.09.03 08:16

    전 군대 생활내내 잘먹싸 였습니다.

  • 24.09.03 08:26

    저도 2일정도 힘들다가 그다음부터는 내집처럼 ㅋㅋ

  • 24.09.03 08:37

    3일만에 한번 뚫린 후 그때부터는 그럭저럭이더라구요~저는 뱀이었습니다. 아나콘다를 낳았거든요

  • 24.09.03 09:04

    일주일 만에 고생해서 한번 뚫고 나서는 일상으로 돌아가더라고요. 환경이 갑자기 변해서 적응을 못한듯. 긴장을 엄청 하고 있었던 것도 한몫 했지 싶고요.

  • 24.09.03 09:07

    똥눌시간이 있나요??

  • 24.09.03 09:56

    그렇게 힘드셨나요......? 저땐 그래도 잠깐잠깐 자유시간있던데

  • 24.09.03 10:08

    넵 진짜 똥눌시간을 안줬어요 ㅎㅎ우린 그렇게 다들 1-2주가 갔던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24.09.03 09:25

    저도 한 4~5일 지나서 한듯.....

  • 24.09.03 09:37

    저도 화장실 가는 시간 자체가 없다보니까 며칠을 못하다가 나중에 지나서는 괜찮아졌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긴장도 많이 한 영향도 있구요

  • 24.09.03 09:51

    어디든 잘 먹고 잘 쌉니다ㅎ

  • 24.09.03 09:59

    저 2주 걸림...
    변이 하예집니다.
    상상이 가세요? 하얀 대변...
    2주동안 장 속에서 다 빨아먹힌 대변은 석고상마냥 하예지더라구요...

  • 24.09.03 10:15

    전 딱 일주일
    취침시간때 말곤 시간이 없으니
    40분 동안 묵은거 다 나왔어요

  • 24.09.03 11:23

    평소와 똑같아서 다들 좀 신기해 하더군요.

  • 24.09.03 11:25

    저도요 ㅋㅋ 긴장되는거랑 제 괄약근은 별개인듯

  • 24.09.03 12:01

    저도 열흘정더 걸렸어요 ㅎㅎ
    근데 그 후로는 1-2일에 한번씩 갔습니다.

  • 24.09.03 12:27

    성공한게 10일차였나......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24.09.03 13:21

    10일차에 볼 일 못 본 사람 조사해서 식용유(?) 한 숟가락씩 맥이고
    전 결국 14일차 정도에 봤네요ㄷㄷ 이색경험..ㅋ 근데 정작 나오는게 없더라는? 다 어디간거야???

  • 24.09.03 13:21

    저희도 안 나와서 못 싼게 아니고 시간을 잘 안 줘서 못 쌌었네요

  • 24.09.03 14:21

    13일차에 처음 대변봤어요!

  • 24.09.03 15:39

    저는 3주.

    그때 알게 됐습니다

    내가 다른 환경에 적응했다는 증거는 거기서 똥을 싸는거라고..

  • 24.09.03 17:09

    5일 걸렸습니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ㅜ

  • 24.09.03 17:34

    보급품받을떄 똥쌌습니다

  • 24.09.03 23:58

    며칠못보다가 군대리아 먹은날 쾌변. 그이후는 정상화

  • 24.09.09 15:29

    저도 한 열흘 못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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