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916150143490
“내 결혼 파탄났다”…분만 과정 직접 본 남편 병원에 수천억 소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병원에서 아내가 아이를 분만하는 과정을 지켜 본 남성이 산부인과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자신의 결혼 생활이 파탄났다는 이유에서다.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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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사는 남성 아닐 코풀라는
멜버른 왕립여성병원을 상대로 10억 호주달러(한화 8587억5000만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풀라는 아내가 이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다.
아내가 분만하는 동안 남편이 옆에 있는 게 좋다고 한
의사의 권유를 따랐다고 한다.
코풀라는 이후 아내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할 정도로 트라우마에 시달렸고
이 때문에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멘탈이 약하네
제왕절개면 의료진도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 좀 충격이긴 할거같다 장기를 맨눈으로 다 보는건데 .. 근데 그럼 애초에 안본다고 거절하지 ㅡㅡ..
ㅡㅡ지랄도 가지가지다 결혼 하지마 남자들은 걍
아기를 황새가 물어주는줄 알았나 ㅋㅋㅋ
자네 아버지가 한국분이신가?
지랄하소서
한남인중
멘탈이 약하네
제왕절개면 의료진도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 좀 충격이긴 할거같다 장기를 맨눈으로 다 보는건데 .. 근데 그럼 애초에 안본다고 거절하지 ㅡㅡ..
ㅡㅡ지랄도 가지가지다 결혼 하지마 남자들은 걍
아기를 황새가 물어주는줄 알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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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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